경기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당뇨 환자 위한 '건강요리교실' 11월 12일 개최
자가관리 능력 향상 위한 실습 중심 영양 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오는 11월 12일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당뇨환자 영양교육 및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오이보트 샐러드’ 와 ‘롤유부 채소말이’를 만들어 보는 요리 실습으로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조리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평택시에 주소를 둔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교육 신청을 받으며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안중보건지소 만성질환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자가 혈당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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