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 소상공인 500명 한자리에…'화합의 장' 열려
홍종완 부지사, 소상공인 격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의지 강조

[충청뉴스큐]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2일 계룡시 민속장터에서 열린 ‘2026년 충남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상공인연합회 충남지회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 계룡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날을 앞두고 도내 소상공인 자긍심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홍 부지사를 비롯한 내빈과 도내 소상공인,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화합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소상공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소상공인, 우수단체에 도지사 표창 9점을 포함해 총 21점이 수여됐다.
이어 시군별 대표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장기자랑과 시상, 경품 추첨 등이 진행돼 소상공인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졌다.
홍 부지사는 “25만 충남 소상공인이 충남 경제의 희망이자 밝은 미래”며 “지역 상권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충남이 흔들림 없이 성장하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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