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특례시, 멘토링제 성과공유회 개최...신규 공직자 역량 강화 '청신호'
선·후배 공직자 84명 참여, 3개월간의 경험과 노하우 공유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지난 22일 호텔 푸르미르에서 ‘2026년 화성 멘토링제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1·2기로 나누어 운영한 멘토링 활동의 성과와 소감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멘토와 멘티를 비롯한 선·후배 공직자가 참석해 멘토링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3월부터 9월까지 이어온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 멘토링제’는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마련된 제도로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을 멘토·멘티로 연결해 △업무 적응 지원, △조직문화 이해, △공직 생활 애로사항 해소, △인생 상담 등을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신규 공무원에게 기회를 넓히기 위해 1기와 2기 2기수로 확대해 운영했으며 멘토 20명과 멘티 64명이 17개 조를 이뤄 매월 멘토링 모임과 기수별 멘토링 데이 활동을 이어왔다.
화성 멘토링제에 참여한 한 신규 공직자는 “혼자 고민하던 일들을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선배가 생겨 큰 힘이 됐다”며 “함께한 3개월이 공직 생활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멘토링은 선배의 경험과 후배의 새로운 시각을 나누며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활동이 신규 공무원에게는 공직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선배 공무원에게는 초심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쌓은 신뢰와 유대감이 일상 속 소통과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서로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든든한 동료가 돼주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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