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동탄8동, 민·관·경 40여명 합동 순찰…범죄 취약지역 집중 점검
주민 소통 간담회 병행, '안전한 동탄8동' 조성에 힘 모아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동탄구 동탄8동은 지난 22일 주민과 소통하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민·관·경 자율방범대 합동 순찰은 동탄8동 자율방범대원, 화성동탄경찰서장, 동탄구청장, 동탄8동장, 지역 사회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동참해 시민중심 공동체 치안 유지에 의미를 더했고 학교 주변과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하며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특히 이번 순찰에서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시민 중심 공동체 치안 길거리 열린 간담회’를 개최해 동탄8동 주민과 평소 느끼던 범죄 취약 요소를 듣고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김종진 동탄8동 자율방범대장은 “쌀쌀해진 10월 밤날씨 속에서도 다 함께 뜻을 모아 순찰에 나서준 대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건네주시는 주민들 덕분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올 한 해 남은 기간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들이 밤늦게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동탄8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함께 현장에 참여한 이은숙 동탄8동장은 “가을철 바쁜 일정 중에도 마을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주민이 직접 함께 만드는 안전한 동탄8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탄8동 자율방범대는 이번 10월 합동순찰 이후에도 정기적인 밤길 순찰과 계절별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이어가며 안전하고 밝은 동네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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