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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협 직원 241명 '고향사랑기부금 2415만원' 전달받아
타 지역 근무 직원들 자발적 참여로 지역 발전 응원하는 마음 전달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NH농협은행 충주시지부가 23일 충주시청에 고향사랑기부금 2415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충주시에 주소를 두지 않았거나 타지역에서 근무하는 농협 직원 24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충주를 향한 애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정호 NH농협은행 충주시지부장과 장유자 충주시지부 지점장, 이재근 시청출장소장 등이 참석해 기부의 뜻을 함께 나눴다.
박정호 지부장은 “충주를 사랑하는 농협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뜻깊은 기부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충주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NH농협은행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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