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공동주택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109' 상담 전화 집중 홍보
만세구보건소, 노후 공동주택 36개소 등 대상 홍보물·스티커 배포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지난 20일 공동주택 내 자살사고를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과 건축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과 건축물에 자살예방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고 노후 공동주택 36개소에는 자살예방 안내 스티커를 별도로 배부해 옥상 출입문 등 주민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부착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만세구보건소와 화성시자살예방센터는 LH 35·36단지를 직접 방문해 게시판과 비상계단 등에 자살예방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안내 스티커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와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연락처를 담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필요한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책무”며 “공동주택 등 시민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자살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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