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청년 게임 개발팀 9팀 육성… '미래 창작자 성장 과정' 결실 맺다
6개월간 멘토링·컨설팅·FGT 지원… 사업화 역량 강화 기대

[충청뉴스큐] 지난 23일 (재)충남콘텐츠진흥원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아산시와 함께 추진한 ‘미래 창작자 성장 과정’ 3회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진흥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요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월까지 우수 개발팀을 대상으로 사업화 멘토링과 FGT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 창작자 성장 과정’은 지역 기반 청년 게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부터 6개월 동안 운영해 이번 과정에 총 9개 팀, 38명이 참여해 수료했다.
참가팀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개 팀과 추가 모집으로 합류한 2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운영 기간 동안 현업 전문가의 담임 멘토링과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사업화 멘토링을 비롯해 단기 집중 게임개발 경연대회인 게임잼 참가와 FGT 지원 등을 통해 팀별 게임 프로젝트를 발전시키고 실무 역량을 쌓았다.
이번 3회차 워크숍에서는 팀별 개발 프로젝트 발표와 성과 공유,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그동안의 개발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으며 각 팀을 담당한 담임 멘토들도 프로젝트 진행 과정과 참가자들의 성장에 대한 소감을 나눴다.
해당 사업은 스마일게이트 산하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 와 협업해 추진됐다.
진흥원은 이 가운데 우수팀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스토브인디를 통한 FGT와 사업화 멘토링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팀들이 향후 정식 출시 등 실제 사업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생과 게임개발팀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구현하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과 창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제작·검증·사업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연 원장은 “이번 과정은 지역 대학생들이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과 다양한 개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게임 인재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게임으로 구현하고 지역 게임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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