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창초, 11개 기관과 '이중언어 확산' 협약…다문화 공동체 활성화 신호탄
지역사회 자산으로서 이중언어 가치 인정 및 다문화 존중 공동체 구축 목표

[충청뉴스큐] 신창초등학교는 10월 21일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에서 11개 기관이 함께 하는 ‘이중언어의 사회적 가치 확산 및 지역사회 공동 실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중언어와 다양한 언어·문화적 배경을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이주배경 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다문화와 다양성이 존중되는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별도의 종료 의사표시가 없는 한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신창초 김종권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언어적·문화적 자산이 존중받고 이주배경 주민들이 지역 자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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