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8.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호남

전북자치경찰위, 남원시와 손잡고 '맞춤형 치안' 강화 시동

자율방범대 지원 확대 및 범죄예방 환경 개선 등 협력 방안 논의

백소현 기자 2026-10-28 10:08:34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남원시청에서 남원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치안 현안과 자치경찰 사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원시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연주 자치경찰위원장과 양충모 남원시장, 양 기관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회는 먼저 자율방범대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한 2027년 순찰복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반영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긴급 재난이나 강력범죄 발생 시 자율방범대를 활용할 수 있는 활동수당 제도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이어 지역 내 범죄취약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범죄예방사업을 소개하고 남원시와 경찰서가 협력해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고 2027년 공모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주민 생활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위원회는 개인 전화번호를 차량에 노출하지 않고도 차량 소유주와 연락할 수 있는 ‘안심주차번호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홍보와 시민 가입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노인·학생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전화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소개하고 노인복지관 등 관련 기관의 교육 신청과 참여를 독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연주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마다 치안 여건과 주민이 필요로 하는 안전서비스가 다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남원의 특성에 맞는 치안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자치경찰위원회와 시·군, 경찰서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치안 과제를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