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청양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춰 최대 17% 할인…청양사랑상품권 혜택 확대
모바일 상품권 5% 캐시백 추가…11월 15일까지 선할인 12%와 중복 적용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범국가적 소비 촉진 행사인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29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모바일 청양사랑상품권 결제 금액의 5%를 돌려주는 후캐시백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동행축제와 코리아세일페스타 등 부처별 소비촉진 행사를 통합한 국가 단위 소비축제로 행사 기간 내 관내 가맹점에서 모바일 청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5%가 적립된다.
단, 지류형 상품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기존 제공되던 선할인 12%에 후캐시백 5%가 더해져, 군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은 최대 17%까지 늘어나게 된다.
예를 들어 10만원권 상품권을 8만 8000원에 할인 구매해 관내 가맹점에서 전액 사용하면 5000원이 다시 적립돼 총 1만 7000원의 가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와 보유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적립된 캐시백은 지역상품권 ‘chak’앱 첫 화면의 ‘결제설정’메뉴에서 ‘캐시백 사용’을 활성화하면 다음 결제 시 우선 차감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해당 설정 메뉴는 캐시백이 최초 적립된 이후에만 앱 화면에 표시된다.
군은 본격적인 김장철과 연말을 앞두고 전통시장, 음식점, 동네 마트 등 관내 가맹점에서 상품권이 사용됨에 따라 군민들의 장보기 장바구니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후캐시백 이벤트는 확보된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 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은 군청 누리집과 상품권 앱 공지사항을 통해 행사 내용을 알리고 매일 캐시백 지급 현황을 점검해 종료 시점 역시 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김홍열 군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온 국민이 함께 소비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축제”며 “이번 기간 청양사랑상품권으로 우리 동네 가게를 찾아주시면 그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힘이 되고 다시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선순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