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9.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중앙부처

박용갑 의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 기획예산처 총사업비 조정 심의 완료”

총사업비 5,716억 원 확정, KDI 심의 통과안 5,710억 원에 증액분 6억 원 반영 “충청권 광역철도 적기 개통 위해 국회에서 적극 지원할 것”

양승갑 기자 2026-10-29 09:57:24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이 총사업비 5,716억 원으로 기획예산처 총사업비 조정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관련 업무 협의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계룡부터 신탄진까지 35.4km 구간에 경부선과 호남선을 활용하여 대전과 충남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총사업비가 3,577억 원이었으나, 설계 과정에서 총사업비가 5,891억 원으로 증가하여 2025년부터 적정성 재검토를 받아왔다.

이에 박용갑 의원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이 이재명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 성장전략’의 성공을 위해 신속하게 추진되어야 할 사업인 점을 고려하여 적정성 재검토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획예산처를 설득했고, 지난 8월 26일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게 됐다.

박용갑 의원은 또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가 통과된 후인 9월 16일에 국가철도공단 노동조합을, 10월 21일에는 국가철도공단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단을 만나 신속한 후속 공사 발주 협의를 진행했으며, 10월 28일 기획예산처 투자사업관리과에 확인한 결과, 총사업비 조정 심의를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KDI 심의 통과 안인 5,710억 원에 국토교통부 증액분 6억 원을 반영하여 5,716억 원에 추진되는 것으로 확정됐다.

박용갑 의원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의 적정성 재검토와 총사업비 조정 심의가 모두 마무리된 만큼, 이제 적기 개통을 위해서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할 일만 남았다”면서 “대전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이 적기 개통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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