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영양교사 역량 강화 교육 '푸드 리터러시' 첫걸음
학생 건강 식습관 형성 및 전통 식문화 확산 위한 현장 중심 교육 진행

[충청뉴스큐] 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오후 2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영양선생님을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영양선생님 역량 강화 지원 교육’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영양선생님의 식생활 지도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학교 급식을 매개로 전통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0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열린 1차 교육에 이어 이날 안양과천 지역 영양선생님들을 대상으로 2차 교육이 진행됐다.
특강은 수앤오키친 조민정 대표가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한 푸드 리터러시 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조 대표는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과 식생활이 학생들의 성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학교급식과 전통음식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영양선생님은 “학교급식이 단순한 영양 공급을 넘어 학생들의 정서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푸드 리터러시 교육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식생활 지도를 위해 노력하는 영양선생님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과 전통 식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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