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음성군 경로당, 전국 예술제 은상 쾌거… '훌라-인디언춤' 조화 무대로 주목
대소면 오류2리 경로당, 14명 어르신 참가… 여가문화 프로그램 성과 입증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는 지난 27일 열린 ‘제5회 전국 경로당 예술제’에서 충북 대표로 참가한 대소면 오류2리 경로당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에는 전국 18개 경로당팀이 참가했으며 오류2리 경로당 어르신 14명은 이미숙 여가문화 강사의 지도 아래 꾸준히 연습해 온 공연을 선보이며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날 공연은 하와이 전통춤 ‘훌라’의 우아한 춤사위와 인디언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조화롭게 구성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르신들은 충북 대표로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전국 대회 은상 수상의 기쁨을 안았고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성과도 함께 알렸다.
장양원 지회장은 “전국 대회에서 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경로당이 즐겁고 행복한 여가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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