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영통구보건소, 임산부의 날 유공 기관 선정...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임신·출산 친화 환경 조성 및 모성건강 증진 공로 인정받아

[충청뉴스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2026년 제21회 임산부의 날’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영통구보건소는 임신·출산 지원과 난임 지원, 임산부 건강관리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운영해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모성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가임기 남녀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 △임산부·가족 대상 태교음악회 △유축기 대여 △임산부 우울 선별검사 △고위험군 전문 기관 연계 등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산부와 출산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모자보건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한 결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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