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영동군, 취약계층 유·청소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 접수 개시
월 최대 10만 5천원 지원, 11월 30일까지 신청 받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체육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유·청소년에게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해 균등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및 범죄피해가정에 속한 만 5세부터 18세까지의 유·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최대 10만 5천 원이며 지원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스포츠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스포츠강좌 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영동군 체육시설사업소 방문을 통한 서면 신청 중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지원 대상자들이 스포츠강좌 이용권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유·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원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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