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옥천군 안남개울가, '온기마실'로 주민 소통 공간 재탄생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완료지구, 문화·복지 프로그램 성과 공유 및 체험 행사 풍성

[충청뉴스큐] 농촌활력과 농촌개발팀 팀장 김광회 730-3291 주무관 김나영 730-3294 안남개울가에 주민들이 함께 모여 걷고 만들고 나누며 즐기는 따뜻한 마실이 열린다.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 안남개울가에서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인 ‘안남개울가 온기마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남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조성된 안남개울가의 지속적인 운영과 활용을 도모하고 그동안 안남개울가와 산수화권역에서 추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행사는 오후 1시 40분부터 진행되는 안남면 주민자치프로그램 풍물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개회식과 함께 안남면의 ‘안남면,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산수화권역의 ‘요가가 짱 좋아’, 안남면 ‘줌바’등 주민들이 참여해 온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2시 30분부터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복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천연비누 만들기, 목욕바구니 꾸미기, 곡물 손난로 만들기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옥수수커피와 쌍화차,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과일와플, 산수화권역 과일 찹쌀떡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스포츠테이핑, 떡볶이·어묵 나눔, 대형 젠가를 활용한 보드게임, 즉석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남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안남개울가와 산수화권역에서 추진한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전시·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며 안남개울가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관계자는 “안남개울가는 이미 많은 주민들이 편하게 찾아와 이용하는 공간이지만,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온기마실이 주민들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함께 나누고 완료지구가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남개울가 온기마실’은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안남개울가에서 진행되며 행사 일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