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덕중 태권도부, 전국 대회 3인방 1·2·3위 휩쓸어
철원 실내체육관서 열린 우수선수권대회서 금·은·동메달 획득

[충청뉴스큐] 양덕중학교 태권도부 이시현, 박한별, 최준영 학생이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철원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우수선수권대회’ 중등부 1, 2,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태권도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양덕중학교 이시현, 박한별, 최준영 학생은 탄탄한 기본기와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각각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꾸준한 훈련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앞으로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조성인 태권도부 지도자는 “학생들이 힘든 훈련도 묵묵히 이겨내며 꾸준히 노력해 온 시간이 전국대회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더욱 발전시켜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곽호종 교장은 “전국의 우수한 선수들과 경쟁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친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학생의 끈기와 열정뿐 아니라 곁에서 함께해 주신 지도자와 학부모님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비록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걸지 못한 학생들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해 경기장에 선 모습 자체가 큰 감동이었다”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그동안 훈련하며 흘린 땀방울과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경험이 앞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학교는 모두의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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