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1. 3.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충청북도

충북도, 청년농 스마트팜 창업 8개소 지원... 2027년까지 5억 이내

인구감소지역 대상, 미래 첨단농업 이끌 청년 인재 육성 나서

양승선 기자 2026-11-03 06:50:09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미래 첨단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7년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기반과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고 지역 특성 맞춤형 스마트팜 창업을 지원해 유능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도내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 지역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되는 도내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이다.

총사업량은 8개소로 개소당 5억원 이내로 지원한다.

재원은 대응기금 21%, 시군비 49%, 자부담 30%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 품목은 시설채소, 화훼, 과수 분야이며 스마트팜 온실 신축 및 ICT 융복합 설비 구축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사업 신청년도 기준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도내 청년농업인 또는 도내 정착을 희망하는 타 지역 청년농업인이다.

관외 거주자의 경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후 보조금 교부 결정 전까지 해당 시군으로 전입을 완료해야 한다.

주요 지원 요건으로는 0.3ha 이상의 사업예정 부지를 확보해야 하며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수료자, 스마트팜 전문기관 교육 수료자, 또는 시설원예 경력 3년 이상인 자 등 일정 수준 이상의 스마트팜 경영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또한, 2027년 상반기 내 착공이 가능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교육 수료증, 부지 증빙서류, 견적서 등을 구비해 사업예정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군 스마트농업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시군 현장 확인 검증 및 도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위기를 극복할 핵심 대안이자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장”이라며 “열정과 역량을 갖춘 청년농업인들이 충북에 터를 잡고 미래 첨단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