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1. 3.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아산시

아산시, 임시공영주차장 14개소 330면 추가 확보…주차난 해소 '총력'

민간 유휴부지 활용, 토지주와 협력해 시민 편의 증진

서유열 기자 2026-11-03 06:54:39




아산시, 임시공영주차장 14개소·330면 추가 조성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올해 민간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임시공영주차장 14개소, 총 330면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 7월 1차 조성사업으로 6개소·179면을 확보한 데 이어 10월 2차 조성사업을 마무리해 8개소·151면을 추가 조성했다.

이 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토지소유자와 시가 협력해 당장 활용하지 않는 민간 소유 토지를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주차공간이 필요한 지역을 살피고 토지소유자에게 사업 취지를 설명하며 협의를 이어왔다.

부지 사용 협약을 체결한 뒤에는 해당 부지를 주차장으로 정비해 협약기간 동안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는 토지 매입비 부담 없이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토지소유자는 협약에 따른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는다.

1차로 조성한 주차장 6개소는 △모종동 670 △배방읍 공수리 16-37 △배방읍 장재리 1485·1657·1922 △둔포면 석곡리 1760이다.

2차로 조성한 주차장 8개소는 △둔포면 석곡리 1664 △음봉면 산동리 1003 △배방읍 공수리 1505 △배방읍 장재리 1899 △탕정면 매곡리 1208·1355·1356·1409이다.

아산시는 2019년부터 이 같은 방식으로 생활권 내 주차공간을 꾸준히 늘려왔으며 올해 조성한 14개소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75개소의 임시공영주차장을 확보했다.

임시공영주차장 조성 대상은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민간 유휴부지 중 지목이 ‘대지·잡종지·주차장’인 토지다.

실제 조성 여부는 부지 여건과 주차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는 아산시 교통행정과 주차시설팀으로 문의하면 참여 조건과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도시의 성장과 함께 시민의 일상도 더 편리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부지를 내어주신 토지소유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차할 곳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