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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수산물종합센터 7개 점포 신규 입점자 모집 시작
건어·활어·선어·식당 등 다양한 업종 입점 기회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역 수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수산물종합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점포는 총 7곳으로 △건어동 건어류 1점포 △본관동 1층 활어류 2점포 및 선어류 1점포 △본관동 2층 수산물식당 3점포다.
선정된 입점자는 사용허가일로부터 3년간 점포를 운영할 수 있으며 1회에 한해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20세 이상 시민으로 접수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입점 신청은 1가구 1점포를 원칙으로 하며 가구 구성원 중 기존 센터 사용 허가권을 받은 사람이 없어야 하고 허가자 본인이 직접 상주해 영업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이며 입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수산물특화단지 1층 사무실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적격자를 가린 뒤,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입점자와 점포 위치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수산물종합센터는 서해안의 신선한 수산물과 건어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군산의 대표적인 수산물 시장”이라며 “열정과 역량을 갖춘 상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점포별 임대보증금 및 월 사용료, 세부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군산시 수산산업과 수산물특화단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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