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1. 3.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경기

경기도, 평택 30분 생활권 위한 교통망 확충 '본격화'

한승훈 도의원, 경기도·평택시와 정책간담회…도로·대중교통 개선 방안 논의

양승선 기자 2026-11-03 09:55:32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평택 30분 생활권’ 길을 여는 첫걸음…경기도․평택시와 맞잡은 건설교통 정책 협력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은 2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 최동윤·오치성 의원을 비롯한 경기도 및 평택시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도-평택시 건설교통 정책간담회’를 주관하고 평택시의 도로·버스·철도 등 건설교통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종합 점검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대규모 도시개발이 진행 중인 평택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시민들이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평택 30분 생활권’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경기도와 평택시가 긴밀히 손을 맞잡는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한승훈 의원은 현장 중심의 정교한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막힌 교통 혈맥을 시원하게 트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도 314호선 및 315호선 등 평택시 핵심 간선도로망의 차질 없는 개설·확장과 교차로 정체 해소를 위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등 도로 및 교통 관리 인프라 확충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이와 함께 광역·시내버스 노선 확충과 신규 입주 지역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 공항버스 및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반면, KTX 경기남부역사 건립 등 지역의 주요 대형 숙원 사업과 관련해서는 경제성이나 재원 분담만을 이유로 수동적인 태도를 보인 경기도의 행정을 지적하며 광역 지자체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적극 주도하는 전향적인 자세를 강력히 촉구했다.

하천 관리 분야에 대해서는 도-시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재해 예방과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뜻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한승훈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의 도로 버스, 철도 등 건설교통 전반에 걸친 정책 방향을 다잡고 경기도와 평택시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확인한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힘을 모아 시민의 삶을 바꾸는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속히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