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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규모 통계조사 유공 기관표창 수상 '국무총리상' 영예
5년 주기 통계조사서 뛰어난 성과 인정받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국가데이터처 주관 ‘2026년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는 5년마다 대규모 통계조사에 공헌한 유공 기관과 유공자를 포상한다.
이번 포상 대상은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농림어업총조사, 2026년 경제총조사다.
도는 개인정보보호 의식 확산에 따른 응답 거부 등 어려운 조사 여건에서도 조사 준비와 현장조사를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체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도민과 사업체의 참여를 높이는 홍보활동도 펼쳤다.
도는 시군과 협조체계를 갖춰 조사요원을 교육하고 현장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통계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도 함께 높였다.
이준식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통계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도민과 사업체 관계자분들, 정확한 통계자료 생산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조사요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정책수립의 기반이 되는 신뢰성 높은 통계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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