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 두정도서관, 그림책으로 아이들 마음 사로잡다
독서동아리 재능기부로 '도란도란 그림책 함께 읽기' 운영

[충청뉴스큐]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오는 11월 10일~ 12월 22일 어린이를 위한 ‘도란도란 그림책 함께 읽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즐거운 그림책 읽기를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도서관 소속 독서동아리 ‘동화읽는 어른’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현장에서 접수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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