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주시, 20곳 공공와이파이 '와이파이 6E' 교체 완료
노후 장비 최신 보안 기술 적용... 이용 편의성·안정성 강화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과 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 산하 20개 청사의 노후 공공와이파이 접속장비를 교체하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정상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무선인터넷 접속장비의 노후화와 단종에 대응해 안정적인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9월까지 상당·서원·청원구청 등 3개 구청을 비롯해 사업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20개 청사의 장비 교체를 완료했다.
특히 기존 와이파이 5 기반의 노후 장비를 와이파이 6E와 강화된 보안기술인 WPA3를 지원하는 최신 장비로 교체해 무선인터넷의 보안성과 통신 성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WPA3는 기존 WPA2보다 강화된 무선 보안기술로 외부의 무단 접근 등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준다.
와이파이 6E는 기존 주파수 대역에 6GHz 대역을 추가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이를 지원하는 기기와 운영 환경에서는 통신 혼잡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무선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풍수련 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장비 교체로 청사 공공와이파이의 보안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노후 통신장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해 시민과 직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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