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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 본격화…참여형 축제 확대 시동
계룡시, ‘2026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계룡시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처음 개최된 소통마켓은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행사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계룡시 대표 시민주도형 소통행사이다.지난해에는 시민참여단 50명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다.특히 △소통지도 △내가 시장이라면 △타임머신 퍼즐 등 정책을 놀이처럼 풀어낸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콘텐츠와 어우러져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시는 올해 소통마켓 역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사전에 수렴하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마련했다.이번 설문조사는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하면 된다.주요 설문 내용은 소통마켓 선호 운영 시간대, 지난해 프로그램 만족도 및 선호도, 올해 희망하는 프로그램과 행사 콘셉트 등이다.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적극 반영해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공감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소통마켓은 시민이 단순히 참여하는 것을 넘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완성해가는 시민 중심 행사”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더욱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마켓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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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사계 제3회 전국휘호대회 성황리 개최... 200명 서예인 기량 겨뤄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가 16일 ‘사계 제3회 전국휘호대회’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계룡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인 사계 김장생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고 전통 서예문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한편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의 서예인과 학생들이 참가해 한글·한문·문인화·캘리그래피·학생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예술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기량을 뽐냈다.심사는 행사 당일 현장심사로 진행됐으며 결과는 대회 개최 후 10일 이내 계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시상식은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 2층에서 열릴 예정이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되며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이 밖에도 최우수상과 우수상, 특선상 등이 수여되며 학생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전달되는 등 총 56명에게 약 9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입상작 전시는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지난해 입상작 특별전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이번 대회는 계룡문화원이 주관하는 사계문화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사계 김장생 선생의 추모 글과 관련 명제를 중심으로 작품 주제가 선정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임영우 계룡문화원장은 “이번 대회가 전통 서예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 서예인들이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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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 실시
계룡시, ‘2026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계룡시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처음 개최된 소통마켓은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행사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계룡시 대표 시민주도형 소통행사이다.지난해에는 시민참여단 50명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다.특히 △소통지도 △내가 시장이라면 △타임머신 퍼즐 등 정책을 놀이처럼 풀어낸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콘텐츠와 어우러져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시는 올해 소통마켓 역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사전에 수렴하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마련했다.이번 설문조사는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하면 된다.주요 설문 내용은 소통마켓 선호 운영 시간대, 지난해 프로그램 만족도 및 선호도, 올해 희망하는 프로그램과 행사 콘셉트 등이다.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적극 반영해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공감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소통마켓은 시민이 단순히 참여하는 것을 넘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완성해가는 시민 중심 행사”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더욱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마켓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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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착공
계룡시,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착공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을 15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설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송수관로를 교체해 누수와 적수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재작년부터 충청남도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도비 40여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까지 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올해는 총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해 연화교차로에서 엄사3거리까지 약 1.1km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 교체 공사를 본격 추진하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구간에는 통로박스와 전기·통신 시설, 송·배수관 등 다양한 지장물이 매설돼 있어 공사 난이도가 높은 만큼, 시는 철저한 공정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특히 공사 구간이 계룡대 출퇴근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인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교통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노후 송수관로를 신속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의 도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안전운전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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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 본격 착수...885명 대상 건강 실태 파악
계룡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5월 16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지역보건법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함께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법정 조사다.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계획 수립과 건강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관내 19세 이상 성인 8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에 앞서 우편을 통해 가구 선정 통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문항은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가구조사를 비롯해 △흡연 여부,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정신건강, △예방접종 여부 등 주민 건강 전반에 관한 내용을 조사한다.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조사 참여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이 답례품으로 제공된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정확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건강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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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7.2억 투입해 전기차 64대 보급... '고유가 대응' 사업 조기 시행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고유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026년 2차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비 3억 7천만원을 포함해 총 7억 2천만원 규모로 진행된다.지원 물량은 전기 승용차 60대와 전기 화물차 4대 등 총 64대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구매보조금은 전기 승용차의 경우 최대 1248만원, 전기 화물차 최대 2250만원까지 지원되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3년 이상 보유한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원의 ‘전환 지원금’ 이 추가 지원돼 친환경차 전환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구매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계룡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계룡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 등이다.신청은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제조사 또는 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해당 대리점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리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또한 선정 이후 2개월 이내 차량 출고 및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최초 차량 등록 사용 본거지는 계룡시 내로 제한된다.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계룡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계룡시청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고유가 상황으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충전시설 확충 등 연계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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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집중 단속'…안전·주거환경 개선 신호탄
계룡시,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집중 단속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오는 15일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영업용 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 건설기계 등에 대한 불법 밤샘주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주택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 도로 등에 장시간 주차된 대형 차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운전자 시야 방해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지정 차고지가 아닌 도로변이나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등이다.시는 특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엄사지구 주택가 및 금암동 아파트 단지 주변, 대실지구 인근 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갓길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내려진다.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는 10만원에서 20만원의 과징금 부과 또는 3일에서 5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건설기계는 5만원에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단속에 앞서 주요 도로변 현수막 게시와 영업용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자발적인 차고지 이용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대형 차량의 불법 밤샘주차는 시민 안전과 주거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운전자들도 지정 차고지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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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그림책과 요리'로 채소 사랑 독려... 어린이집 학부모 교육 성료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3일 센터 체험교육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그림 책 한 장, 요리 한 숟가락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편식을 예방하고 채소와 친숙해질 수 있는 가정 내 식생활 교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책 교육은 건양대학교 아동교육학과 육길나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육 교수는 그림책채소가 쑥과브로콜리지만 괜찮아를 활용해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읽기 방법과 식생활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방안을 소개했다.참여 학부모들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질문과 대화를 통해 아이의 식습관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배웠다.센터는 그림책과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브로콜리 피자 만들기’를 진행해 학부모들은 직접 요리에 참여하며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조리 과정을 익혔고 채소를 활용한 간편 요리법을 공유받았다.특히 아이들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긍정적인 언어 표현과 놀이 요소를 접목하는 방법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채소 꽃다발 만들기’활동에서는 다양한 채소를 꽃처럼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채소를 놀이의 소재로 활용하며 시각적·촉각적 경험을 통해 채소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하는 방법을 체험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채소를 잘 먹지 않아 고민이 많았는데 그림책과 요리, 놀이를 함께 활용하면 훨씬 자연스럽게 채소를 접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유익했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그림책, 요리, 미술활동을 함께 경험하고 아이들이 채소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계룡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내 올바른 식문화 정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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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초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 실시…어린이 보호 최우선
계룡시, 엄사초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 전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13일 엄사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계룡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함께 참여해 민 관이 힘을 모은 가운데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주변 주요 통학로에서 운전자를 대상으로 서행과 일시정지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어린이들에게는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 방법 등 안전보행 지도를 실시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30km 이하 서행’과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을 중점적으로 알리며 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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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본격 홍보…민생 회복 박차
계룡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본격 홍보…민생 회복 박차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고유가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서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 지급률 2위를 기록하며 적극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지급 결과 지급률은 94.2%로 집계됐다.이는 충청남도 평균 91.09%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시의 선제적 홍보와 촘촘한 현장 대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시는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하며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계룡시는 1차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번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계룡시민은 비수도권 기준에 따라 1인당 15만원을 지원받는다.지난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 역시 이번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다.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계룡사랑상품권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 및 은행에서 접수하면 된다.원활한 접수를 위해 시행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적용된다.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계룡시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1차 지급을 충남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2차 지원금 역시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집중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며 “신청 기간 내 반드시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