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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자살예방 총력…부시장 '자살예방관' 지정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20일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지역 내 자살 문제에 대한 체계적 대응과 예방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격 대응에 돌입했다.시는 자살예방 정책의 총괄·조정 기능 강화를 위해 부시장을 ‘자살예방관’ 으로 지정하고 이번 회의를 부시장 주재로 운영하며 전 부서가 참여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계룡시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2026년 자살예방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또한,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서별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최재성 부시장은 “자살 문제는 원인이 복합적인 만큼 전 부서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자살예방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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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MZ세대 공무원 감성 교육…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
계룡시, MZ세대 공감을 이끈 “2026년 감성교육”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계룡시 공무원 감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실무를 담당하는 7급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서천군 일원에서 진행됐다.그동안 시는 6급 중간관리자 중심의 감성교육을 꾸준히 운영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실무 최전선에서 시정을 이끄는 7급 직원들의 역량 강화로 교육 대상을 변경했다.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젊은 공직자들이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숏폼 콘텐츠·디지털 학습 도구 등 새로운 형식의 학습 프로그램을 도입해 젊은 공직자들의 눈높이와 학습 방식에 맞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1박 2일간의 교육은 팀별 소통 활동으로 동료 간 유대감을 다지는 것을 시작으로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행정 홍보에 활용 가능한 디지털 미디어 역량을 직접 익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이와 함께 조직 내 원활한 협업과 신뢰 형성을 위한 리더십 및 소통 교육, 계룡시의 시정 목표와 개인의 업무 비전을 연결해 공직자로서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시정 가치 학습까지 알차게 구성됐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소양 교육에 그치지 않고 7급 공무원들이 창의·혁신적 사고와 적극행정 실현 역량을 갖춘 미래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 관계자는 “이번 감성교육은 시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7급 직원들이 새로운 기술과 소통 역량을 갖춘 공직자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직급과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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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금암동, 6년째 유제품 지원…고독사 예방 효과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 금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특화사업인 ‘고독사 예방 유제품 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중 유사·중복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노인·장애인 등 20가구를 우선 선정해 주 2회 유제품을 정기 배송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특히 대상자의 건강을 고려해 당류 함량을 대폭 줄인 제품을 지원하며 공적서비스에서 소외된 이웃 발굴에도 힘썼다.배송을 맡은 프레시매니저가 주 2회 유제품이 미수거 될 경우 즉시 동 주민센터에 위기 상황을 알리면 주민센터는 이에 따라 안전 확인과 복지서비스 상담 등 신속한 개입에 나설 예정이다.시는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중장년층까지 포함해 늘어나는 1인 가구의 안전을 두루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명절맞이 선물 나눔, 월동난방비 지원, 김장김치 나눔 등 연중 다양한 사업을 통해 120여 가구에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이희옥 공공위원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 관심과 연결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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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찾아가는 그냥드림 서비스 첫 시작
계룡시, ‘찾아가는 그냥드림’ 첫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찾아가는 그냥드림’ 운영에 나섰다.계룡시는 15일 두마면 왕대2리 일원에서 이동세탁차와 연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서비스를 노인가구 등 총 16가구를 대상으로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그냥드림’은 계룡시가 충남 최초로 추진한 사업으로 2025년 12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계룡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3 5개 품목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한다.특히 2회 이상 이용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면·동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공적 급여 신청, 사례관리 등 심층 복지서비스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다.이번 ‘찾아가는 그냥드림’은 기존 ‘그냥드림’을 기반으로 한 확장형 서비스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지원하는 방식이다.이번 사업은 이동세탁차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햇반·라면·통조림 등 먹거리 지원과 세탁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위생 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 등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줬다.한편 ‘그냥드림’ 사업 운영 장소는 관내 2곳으로 계룡시사랑나눔푸드뱅크와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대실분관이다.운영시간은 계룡시사랑나눔푸드뱅크의 경우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대실분관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계룡시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생활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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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시민 편의 위해 사물주소판 일제 조사
계룡시,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사물주소판 일제조사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촘촘한 주소 정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치된 관내 사물주소판 310개소에 대한 일제 조사에 나선다.‘사물주소’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건물이 아닌 시설물이나 공간의 위치를 특정하기 위해 부여하는 주소 정보다.현재 행정안전부는 국민 생활 편의와 밀접한 버스정류장, 택시 승강장, 전기차 충전소, 어린이공원 등 총 29종의 시설물을 사물주소 부여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과거 주소 체계가 건물 중심으로만 운영되어 야외 시설물 이용 시 정확한 위치 설명에 한계가 있었던 점을 보완한 법적 개념으로 시는 이러한 기준에 맞춰 관내 주요 지점 310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시는 4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사물주소판이 훼손되거나 망실되지 않았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5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주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완벽한 주소 정보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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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프로그램 시민 호응
계룡시, 치매조기검진·예방프로그램 시민 큰 호응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치매조기검진 및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조기검진 △기억채움 쉼터 △기억건강 플러스 △기억튼튼 청춘교실 등 치매환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며 치매예방과 인지강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지난 11일 열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는 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향적산 봄나들이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시는 앞으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예방관리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계룡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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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왕대2리 도시가스 관로 설치 착공…주민 숙원 해소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가 두마면 왕대2리 일원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첫 삽을 뜨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에 나섰다.계룡시는 15일 두마면 왕대2리 마을 입구에서 ‘왕대2리 도시가스 관로 설치사업’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김범규 시의회 의장, 이재운 충남도의원, 시의회 의원, CNCITY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축하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주민지원협의체가 시장과의 대화에서 도시가스 공급을 건의하며 시작됐다.이후 2023년 이해관계 조정 과정에서 사업이 한 차례 보류되기도 했으나, 시의 지속적인 중재와 주민 간 합의를 통해 지난해 7월 CNCITY와의 재협의로 사업 재개가 결정됐다.시는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9억원을 확보하고 지난 3월 공급사인 CNCITY와 업무협약 체결 등 착공 준비를 마쳤다.이번 사업은 현재 도시가스 배관이 매설되어 있지 않은 지역인 왕대2리 거주민 약 34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025m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관로가 설치될 예정이다.이응우 시장은 “도시가스 설치사업은 왕대2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에너지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공사 기간 중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오는 7월에는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대체소각시설 설치 등 각종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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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발달장애인 위한 맞춤형 바리스타 교재 개발
계룡시, 발달장애인 맞춤형 ‘바리스타 이론 교재’ 개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계룡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 맞춤형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교재’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 교재는 사회복지관이 그동안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획·개발됐다.특히 기존 바리스타 자격 과정이 발달장애인의 학습 특성과 문해 수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기존 교재와 달리 △쉬운 단어와 짧은 문장 구성 △반복 학습이 가능한 단계별 내용 배열 △시각적 이해를 돕는 AAC 자료 △만화와 그림 중심 설명 등을 적용해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또한, 평생학습 현장에서의 다년간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해당 교재를 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 추진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에 활용해 참여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그림을 보며 하나하나 배우다 보니 쉽고 재미가 있어 자격증 시험에 꼭 합격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사회복지관의 현장 전문성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이 반영된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자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충청남도 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시는 올해 도비 1000만원을 확보해 사회복지관에 위탁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구축 및 지원체계 확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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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산불예방 캠페인…시민 협조 당부
계룡시, “2026년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지난 14일 엄사네거리에서 ‘2026년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계룡시 전문임업인 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번 활동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상춘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과 대처 요령을 안내했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인화물질 휴대 자제 등 시민 참여형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름다운 계룡의 숲을 지키기 위해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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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14일부터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본격 운영
계룡시, 14일부터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본격 운영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계룡복합문화센터 내에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하고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두 시설은 계룡시가 설치하고 계룡시가족센터가 위탁 운영한다.장난감도서관은 센터 1층에 101.32㎡ 규모로 마련됐으며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과 교구 542점을 갖췄다.계룡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미취학 아동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1만 5000원이다.또한, 장난감 세척실과 별도 보관 공간을 마련해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센터 2층에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는 149.6㎡ 규모로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주요 시설은 놀이공간과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계룡시에 거주하는 만 8세 미만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두 시설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특히 공동육아나눔터는 이용료를 무료로 운영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별도의 개관식 없이 즉시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이 빠르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가 양육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이웃 간 소통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