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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체육회, 새 회장 선출…2026년 도약 준비
공주시 중학동 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중학동 체육회는 지난 4일 중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중학동 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체육회 조직을 정비하고 한 해 동안 중학동 체육 발전과 동민 화합을 이끌어갈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새로운 중학동 체육회장으로 조현상 전 사무국장이 선출됐다.조현상 신임 체육회장은 “중학동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재철 중학동장은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체육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체육회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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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공주시 탄천면,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탄천면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증진과 문화·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자치프로그램은 기존보다 확대해 운영하며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두레풍물, 노래교실, 건강댄스, 난타, 요가, 탁구, 게이트볼, 테니스, 헬스, 그라운드골프 등으로 마련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게 준비했다.탄천면은 주민들이 문화예술과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정서적 만족과 신체 건강을 함께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별 운영 시간은 과정에 따라 다르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0일까지 탄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문순 탄천면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올해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만큼 많은 주민이 참여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탄천면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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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제민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 선정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공주시를 대표하는 도심하천인 제민천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문화명소로 인정받았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 기반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로컬100’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2기 로컬100은 국민 참여를 확대해 전국 각지의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선정된 공주시 제민천은 충남도내 추천 자원 가운데 유일한 특정 장소로 제민천이 지닌 역사·자연·생활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적 가치와 향후 관광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제민천은 공주 왕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으로 자연경관과 함께 공주 특유의 고즈넉한 도시 분위기를 간직한 공간이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산책형 관광 동선 조성, 지역 예술인과 협업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공주만의 감성적이고 품격 있는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로컬100에 선정된 문화자원은 앞으로 정부 차원의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공주시 제민천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국내외에 소개할 예정이며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현장 방문 캠페인도 함께 추진된다.아울러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공동 마케팅과 연계 사업 발굴도 진행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제민천 로컬100 선정은 공주의 문화적 정체성과 도시 공간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제민천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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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봄철 산불 '선제적' 예방 총력
공주시 신풍면, 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나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신풍면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대비해 산불감시요원 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근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요령, 산불 관련 법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신풍면은 인접 지역과 농경지 주변 등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아울러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박우선 신풍면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봄철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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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 설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사랑의 꾸러미' 전달
공주시 월송동, '사랑의 꾸러미'나눔 활동 펼쳐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월송동장을 비롯해 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월숙 공동위원장과 회원들이 참여해 취약계층 30가구에 명절 선물세트와 떡국떡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월숙 공동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에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상수 월송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협의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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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민대학, 2026년 운영계획 확정…시민 역량 강화 집중
공주시민대학 운영위원회 개최…운영계획 4건 의결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4일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공주시민대학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3개 과정 운영계획과 공통 교양과정 및 성과공유회 운영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는 2026년 공주시민대학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과정 간 연계 방향을 점검하고 운영방향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위원회는 이날 △공주시민대학과정 △도시재생과정 △농업과정 계획 3건을 ‘적정’으로 의결하고 △교양과정 및 수료식 운영은 공통교양과정 및 성과공유회 운영으로 수정 결의해 ‘적정’으로 의결했다.공주시민대학과정은 상반기 60과정, 하반기 60과정 등 연 120과정으로 운영하며 주요 내용은 시민리더십·생애설계·전통·창의·SDGs 기반 시민실천역량 중심으로 편성한다.도시재생과정은 도시재생 기초교육1·마을해설사 심화교육·도시재생 기초교육2 등 3개 과정으로 운영하며 주민참여 프로젝트 운영 등 현장 기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다.농업과정은 스마트농업 과정, AI활용 농업마케팅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운영하며 3~11월 과정별 총 80시간 편성으로 전문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공주시는 3개 과정의 운영은 각 과정 특성에 맞게 추진하되, 공통 교양과정과 통합 성과 공유회를 운영해 학습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대학 브랜드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위원장인 송무경 부시장은 “운영위원회 심의와 현장 의견을 운영 전 과정에 반영해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직영 체계를 기반으로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민 수요에 맞춘 촘촘한 운영으로 지역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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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예회관, 2026 시즌 오프닝 콘서트 개최
공주문화관광재단, 2026시즌 오프닝 콘서트 '신세계 교향곡&카르미나 부라나'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12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시즌 오프닝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무대는 지휘자 정나라의 지휘 아래 공주시충남교향악단, 공주시립합창단 그리고 당진시충남합창단이 함께하는 대규모 협연으로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어우러진 압도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1부에서는 낭만주의의 걸작으로 불리는 안토닌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 교향곡'중 3, 4악장을 연주한다.드보르작이 미국이라는 낯선 땅에서 경험한 도전, 희망과 고향 보헤미아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이 곡은 새해를 맞이하는 관객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강렬한 합창곡의 대표작,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가 펼쳐진다.기쁨과 슬픔, 사랑과 운명 등 인간의 본질적인 감정을 강렬하고 리드미컬한 에너지로 표현한 이 작품은 대규모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폭발적인 사운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세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힘 있는 합창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희망한 활력과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티켓은 공주문예회관과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관람 연령은 만 7세 이상이며 공연 관련 문의는 공주문예회관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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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AI챗봇-생성형 AI 활용 시범사업 성과 확인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AI 기반 디지털 캠퍼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은 교육·행정 전반의 혁신을 목표로 ‘AI 챗봇 서비스 확대’와 ‘교직원 대상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학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된 ‘AI 챗봇 크눙이’는 학사·입학·행정 등 주요 정보를 자연어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학 및 학과의 150여개 홈페이지 최신 정보를 실시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으며, 26개 언어로 안내가 가능하여 국내외 이용자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정보화본부는 교직원의 AI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5년 9월부터 ‘생성형 AI 활용 역량강화’ 시범 사업을 운영 중이다. 통합형 LLM 플랫폼 ‘팩트챗’을 기반으로 총 260명의 교직원이 본 사업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행정 업무에서 AI 활용을 통해 업무 활용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사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재사용 의향 97.4%, AI 업무 기여도 평가 96.5%로 나타나 사업의 실효성이 입증됐다.
정보화본부 이동열 본부장은 “AI 기반 시스템이 대학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구성원의 역량을 확장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립공주대만의 디지털 캠퍼스 모델을 선도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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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폭설·강추위 대비 경로당 긴급 안전 점검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 중학동은 대설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상 악화에 취약한 경로당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난방시설과 전기·가스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보일러와 난방기 작동 상태, 동파 우려 시설, 화재 위험 요소 등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또한 한파에 취약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한파 저감 물품인 담요를 경로당에 전달했다.아울러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이용 중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김재철 중학동장은 “대설과 한파가 지속되는 겨울철에는 어르신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경로당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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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용사, 75년 만에 무공훈장… 공주시, 유가족에 훈장 전수
공주시, 6·25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 열어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집현실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임난욱 하사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고임난욱 하사는 6·25전쟁 당시 제6사단과 제2훈련소 소속으로 주요 전선에서 뚜렷한 전공을 세워 1950년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기의 혼란으로 실물 훈장이 전달되지 못해 미전수 상태로 남아 있었다.이번 전수는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운동’을 통해 유가족이 확인되면서 75년 만에 이뤄졌다.이날 전수식에는 유족 대표인 자녀 임성호 씨를 비롯해 자녀와 손자녀 등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임성호 씨가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달받았다.임성호 씨는 “세월이 흐른 뒤에라도 아버지의 공적이 공식적으로 기려져 가족 모두에게 큰 의미로 남는다”며 “이번 전수를 통해 참전 당시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원철 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무공훈장 전수식이 참전유공자의 공적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유가족에게 정당한 명예가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