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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설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공주시 탄천면, 설 명절 행복 나눔 펼쳐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설 명절 사랑의 행복 나눔’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쌀쌀한 겨울 날씨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1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정태환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문순 탄천면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탄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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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 정신건강 지킴이 나선다…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지속
공주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지속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대응하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2026년에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대화 기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을 지원한다.이용권 발급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또는 Wee 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람과,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람이다.또한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의뢰된 사람,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도 대상에 포함된다.상담 비용은 1급 유형은 회당 8만원, 2급 유형은 회당 7만원이며 본인부담금은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급 유형은 회당 0원에서 최대 4만원, 2급 유형은 회당 0원에서 최대 3만 5천원으로 책정된다.신청 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만 19세 이상 성인의 경우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대상자는 전국 바우처사업 등록기관에서 120일 동안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연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서비스를 이용했더라도 지원 기간이 종료됐다면 다시 신청할 수 있다.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공주시민들이 전문적인 심리상담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보다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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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설맞이 '행복장터' 개장…알뜰 장보기 기회
공주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복장터'13일 개장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주시청 광장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복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복장터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청 직원과 인근 주민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터에서는 공주시 대표 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를 비롯해 딸기, 배 등 신선한 과일과 나물류 등 엄선한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시는 이번 행사가 치솟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백제문화제와 군밤축제 등 주요 행사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알밤한우 카츠버거’가 판매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공주알밤한우를 활용해 만든 카츠버거는 축제 기간 내내 긴 대기 줄이 이어질 만큼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태주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복장터가 설 대목을 앞두고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상생의 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품질 좋은 공주 농특산물로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고 인기 메뉴인 카츠버거도 즐기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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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한파 속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공주시 웅진동, 취약계층 난방상태·안전 여부 집중 점검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웅진동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난방 상태와 안전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계속되는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웅진동은 앞으로도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한편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노성자 웅진동장은 “겨울철 한파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며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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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356-F지구 공주지역 사랑의 연탄나눔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 금학동은 지난 7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공주지역 회원 20여명과 함께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금학동은 이날 라이온스협회 회원들과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 2가정을 방문해 가구당 연탄 500장씩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가구의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홍훈기 공주지역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만호 금학동장은 “추운 겨울에 나눔의 손길을 보내준 라이온스협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공주지역은 지역사회 복지와 생활 개선을 위해 연탄 배달, 김장김치 나눔, 수해 복구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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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설맞이 청렴 캠페인으로 깨끗한 명절 다짐
공주시 사곡면, 설 명절 맞아 청렴캠페인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정한 청탁과 금품·향응 수수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사곡면 직원을 비롯해 사곡면 새마을회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청렴 구호 제창과 청렴 실천 다짐 활동 등을 통해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한 공주를 구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청탁금지법을 준수하는 건강한 명절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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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형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공주시, 공주형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026년 공주형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통합돌봄 사업은 두 가지 이상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해 공주시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공주시는 특히 이동지원사업, 이미용서비스,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공주형 통합돌봄 자체사업으로 선정해 살던 집에서 편안한 일상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각 분야에 적합한 자격을 갖추고 공주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관, 재가노인복지시설, 비영리민간단체, 지역자활센터, 사회적경제조직 등이다.모집 공고는 2월 9일부터 공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제공기관은 2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공주시 경로장애인과 통합돌봄TF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시는 3월 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 기관을 공주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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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설 맞아 군부대 위문…장병들 노고에 감사
공주시, 설맞이 군부대 격려 방문해 장병들 노고 격려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설 명절을 앞둔 6일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공주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원철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은 이날 제3585부대 3대대를 찾아, 명절 연휴에도 지역 방위태세 확립에 힘쓰는 군 장병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원철 시장은 “최일선에서 지역 안보를 위해 애쓰는 군 장병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다”며 “이번 위문이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덕분에 시민 모두가 평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공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작전과 훈련 지원 대책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공주시장과 시의회 의장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다.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지역 군부대를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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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알밤, 세계를 홀리다: 밤산업 박람회 수출 상담회 성료
공주시,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수출·구매상담회'성료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기간인 6일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 및 구매상담회를 열고 공주 알밤과 밤 가공제품의 판로 확대와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박람회 참가 경영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유통 전문가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오프라인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다.국내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에는 밤 가공식품 제조·생산·유통 경영체 14곳이 참여해 대형 유통사와 전문 유통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시식과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참가 업체들은 밤 함량이 높은 가공제품과 자체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며 향후 입점 및 유통 가능성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갔다.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영국, 일본, 미국, 베트남에서 초청된 해외 바이어들이 참여해 공주 밤 산업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상담회에서는 밤 가공제품의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가공 기술력 등을 중심으로 수출 가능성과 시장성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이 이뤄졌으며 일부 업체는 후속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수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시는 국내 유통 전문가와 해외 바이어를 동시에 초청해 참가 경영체들이 내수와 수출 시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박람회의 실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출·구매상담회는 공주 알밤과 밤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실질적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박람회를 중심으로 밤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글로벌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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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송전선로 건설대응 시민 추진단'출범…민관 공동 대응 본격화
공주시 '송전선로 건설대응 시민 추진단'출범…민관 공동 대응 본격화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송전선로 건설대응 시민 추진단’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대응단 구성은 정부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지역 내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다수 추진되면서 시민 재산권 침해, 생활환경 악화, 자연환경 및 세계유산 훼손 등의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민관 공동 협력체계인 대응단은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공주시의회 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대표, 공주시 송전선로 백지화 대책위원회 관계자, 언론인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지난 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송전선로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한국전력공사가 계획 중인 345kV 송전선로 5개 사업의 건설계획과 추진 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이어 사업 노선 통과에 따른 주민 생활권 침해 가능성, 재산권 제한, 환경 훼손과 세계유산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한 우려가 종합적으로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최근 주민 동향과 지역 여론을 공유하며 송전선로 건설이 지역사회 갈등과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또한 사업의 전면 재검토와 노선 조정, 실질적인 피해 저감 대책 마련 등 강력하고 구체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대응단은 앞으로 공주시 송전선로 백지화 대책위원회의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강화하는 한편 공동 대응 활동을 확대하는 등 실행력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아울러 시민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대응단 운영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공주시는 향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적·법률적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의 재산권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지역의 소중한 자연·문화유산 보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송무경 단장은 “시민의 삶의 터전과 재산권, 그리고 공주의 소중한 자연과 유산을 위협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 대응하겠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의 권익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