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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마을세무사·선정대리인’ 제도 운영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저소득층, 영세사업자 등의 세무 상담 및 지원을 위해 마을세무사와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마을세무사란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비용 문제로 세무 조력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세무 상담을 해 주는 제도이다.
세무사 선임이 어려운 취약계층 납세자의 경우 공주시에서 위촉한 2명의 마을세무사에게 국세와 지방세 등 세금 전반에 대해 전화, 팩스, 전자우편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면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납세자가 복잡한 지방세 불복 업무를 잘 모르거나 경제적 사정으로 세무 대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경우 충청남도가 선정한 대리인이 납세자를 위해 무료로 불복 업무를 대행해 주는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배우자를 포함해 소득금액 5천만원 이하, 소유재산 5억원 이하, 지방세 과세액 1천만원 이하인 개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법인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절차나 요건 등 궁금한 사항은 공주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분 세무과장은 “공주시는 복잡한 세금 문제를 시민이 쉽게 해결하고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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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어린이 통학 차량’ 합동점검 실시
공주시, ‘어린이 통학 차량’ 합동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8일 공주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어린이 통학 차량 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공주시와 공주경찰서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 차량 신고 의무 대상인 지역아동센터 7개소, 관내어린이집 36개소 통학차량 총 57대에 대해 이뤄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신고 운행 여부, 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어린이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 전반적인 부분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를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했으며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아동과 부모,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 지도·점검 등을 철저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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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성리1지구’ 지적 재조사 완료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탄천면 성리1지구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해 공고했다고 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지를 실제 현황대로 조사, 측량해 지적공부를 정리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월 지적 재조사 실시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토지소유자 협의를 거쳐 지적 재조사 측량을 실시했다.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해 이의신청과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성리1지구 377필지 32만 3146㎡에 대한 토지의 경계를 새롭게 확정하고 새롭게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건축물 및 담장 등의 경계 침범으로 인한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경계도 반듯하게 조정해 형상을 정형화했으며 마을안길 등 공공용 현황 도로를 시군 도로로 등록해 맹지를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향상했다.
또한 지적 측량비,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기 비용 등 비용 부담 없이 지적공부를 정리하면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완화했다.
시는 앞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바탕으로 등기부등본 등 관련 공부를 정비하고 지적 재조사 사업으로 인해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는 토지소유자에게 조정금을 징수, 지급할 계획이다.
오태훈 민원토지과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이 원만히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진행 예정인 재조사 지구에 대해서도 해당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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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미산 ‘산림레포츠’ 메카로 거듭난다
공주시, 주미산 ‘산림레포츠’ 메카로 거듭난다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주미산 일대를 산림레포츠 메카로 조성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집현실에서 최원철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미산 산림레포츠 조성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미산의 자연환경과 산림자원을 활용, 산림관광자원을 개발해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 활동 기회를 부여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민선8기 대표 공약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5년 말까지 총 75억원을 투입해 스카이 사이클과 네트어드벤처 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49억원은 도비로 확보한 상태다.
먼저, 금학생태공원 수원지를 가로질러 설치되는 스카이 사이클은 수면 위로 설치된 와이어 위에 특수 제작된 자전거를 타고 이용자가 스스로 페달을 굴리는 체험시설이다.
약 20m 상공에서 수원지 경관을 감상하며 160m를 왕복하는 것인데, 경관 감상이 용이하며 외줄을 달리며 스릴을 즐길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현재 강원 동해시와 경남 김해시 등 전국 4곳만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나무 구조물과 숲을 이용해 그물을 배치한 놀이시설 ‘네트 어드벤처’도 설치한다.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네트 어드벤처는 동시 수용력과 안전성이 높고 특히 자연 친화적인 산중 숲속 놀이시설로 유럽과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본격적인 시설 설치에 착수해 내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특히 금학생태공원을 비롯해 치유의 숲, 환경성 건강센터, 산림휴양마을, 사계절썰매장 등 기존 주미산 일원에 조성된 다양한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가 크게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미산 산림레포츠 기반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최원철 시장은 용역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며 준비 상황을 점검해 왔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 주미산 일대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미된 체험형 산림레포츠 메카로 조성해 전국적인 산림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보탬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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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무원 대상 직무역량 강화 교육 확대 운영
공주시, 공무원 대상 직무역량 강화 교육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교육을 이전보다 다양한 형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현재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공직 적응 교육, 직급별 역량 강화 교육 등 기본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법정 의무이수 교육은 전 직원이 이수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서 독려하고 있다.
다만, 저연차 공무원 대상 전문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이 점을 중점적으로 추가 편성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고서 작성 기법, 홍보기법, 정보화 교육 등의 기본·전문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창의적 사고기법, 정책 성공 사례 교육 등 기존의 틀에 박힌 행정을 깨는 혁신역량 강화 특강도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이 밖에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심리 상담 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심신 회복 교육, 명사 특강 등을 확대 운영해 조직 분위기를 더욱 활성화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울 계획이다.
오상록 행정지원과장은 “기존 교육과 별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들을 추가 편성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특히 저연차 신규 공무원들이 빠르게 공직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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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학생 여러분 천원 내고 아침밥 드세요”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공주교육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와 함께 대학생에게 건강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추진하고 있는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해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천원의 비용으로 규칙적인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 재원은 한 끼 금액 4천원 가운데 정부와 공주시, 대학교에서 각각 학생당 1천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1천원을 학생들이 부담하면 교내 식당에서 아침밥을 먹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예산 1600만원을 지원하며 대학 측은 올해 말까지 방학을 제외한 기간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시와 대학 측은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와 의견 청취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요자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아침밥을 거르기 쉬운 학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챙기기 바란다 학업과 취업으로 한창 고민이 많을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청년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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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3개 마을 선정
공주시, ‘충남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3개 마을 선정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4년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에 3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8일 시에 따르면, 충남형 마을 만들기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기초 생활 관련 계획적인 개발을 추진, 인구를 유지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원사업이다.
충남도가 실시한 이번 공모사업에 도내 12개 시군, 39개소가 신청을 했는데 공주시는 소규모 자율 개발 유형에 ▲계룡면 화헌리 ▲정안면 상룡리 ▲우성면 어천리 등 3곳이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이에 따라 시는 그동안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해 왔던 마을의 전통 문화·공동체 행사를 고도화해 공주시민과 인근 도시민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별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계룡면 화헌리는 ‘아름다움과 어울림이 빛나는 화헌리’를 비전으로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둥구나무치기를 화마루 문화제로 확장해 마을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어울림 화마루 사업을 통해 마을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동아리 활동을 확대,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안면 상룡리는 원주민과 외국인, 귀농귀촌인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글로벌 상룡리’를 만들어 마을 발전을 도모한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글로벌 문화교실, 세계음식 배우기, 외국인과 함께하는 세계 언어 교실, 마을 농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해 주민자립형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성면 어천리는 200년 이상 내려오는 어천리 장승제를 마을주민과 출향인, 방문객 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발전시키는 기틀을 마련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보존회를 구성하고 장승문화축제의 기획과 운영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이들 3개 마을에 총 6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오는 9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착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중규모 사업에 ▲반포면 하신리 ▲유구읍 명곡2리 ▲탄천면 송학1리 그리고 소규모 사업에 ▲계룡면 중장3리 ▲정안면 대산2리 등 총 5개소가 선정돼 현재 사업이 한창 추진 중이다.
이를 포함해 총 27개 마을에 137억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농촌마을의 주민주도형 공동체 활동을 장려하고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지역이 안고 있는 근본적인 과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공모 대상 마을에 동 지역 농촌마을을 포함하거나 마을 공동시설 신축, 마을 역량강화사업 강화 등 ‘공주형 마을만들기’ 시행 지침을 전면 개정해 마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특성을 살린 농촌 마을이 살아날수록 인구감소와 농촌지역 고령화에 허덕이고 있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마을이 살아나야 방문객이 증가하고 이를 통해 마을 소득으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의 고리를 구축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공주시의 민선8기 핵심으로 추진 중인 생활인구 증대 시책 ‘신5도2촌’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
실제로 ‘신5도2촌’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지난해 공주지역 농촌체험 휴양마을 방문객이 5만 9013명으로 2022년 3만 8853명보다 51.8% 급증했다는 집계 결과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 마을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사업 대상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민선8기 시정 비전인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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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2141억원 편성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2141억원을 편성해 공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추경예산 편성 규모는 올해 본예산 9994억원보다 21.5%, 2147억원 증가한 1조 2141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 1190억원, 특별회계 951억원이다.
시는 민선8기 현안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함께 시민 삶의 질 제고에 중점을 두고 가용재원을 최대한 투입했다고 밝혔다.
주요 예산안을 살펴보면, 먼저 지난해 7월 입은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357억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주페이 발행 89억원,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103억원을 반영했다.
시민 여가 활동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예산으로는 금강 신관쌍신지구 수변친수공간 조성 64억원, 정안천 생태공원 조성 30억원, 전천후 체육시설 건립 46억원, 장애인 파크골프장 조성 10억원, 스마트 경로당 구축 15억원 등을 포함했다.
또한, 호서극장 시민플랫폼 조성 37억원, 책공방 북아트센터 조성 23억원,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130억원,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43억원, 제2금강교 건설 19억원 등 대규모 투자사업비도 차질 없이 담았다.
이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예산으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 25억원, 금강 옛 뱃길 복원 6억원, 산림레포츠 시설 조성 75억원,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 및 경관조성 25억원 등을 반영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공주시 역점사업들의 성과를 보다 가시화하고 시민 삶의 질 제고에 중점을 뒀다”며 “의회 의결이 확정되면 신속히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공주시의회 심의를 거쳐 4월 19일 확정될 예정이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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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참여
최원철 공주시장,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참여
[충청뉴스큐] 최원철 공주시장이 5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최 시장은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전 9시경 신관동 사전투표소인 공주대학교 마루관을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투표 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투표를 마친 최 시장은 “공주·부여·청양 지역을 발전적인 희망으로 이끌어갈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 유권자 여러분께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는 5일과 6일 이틀간, 선거일 투표는 10일 시행되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18살 이상의 유권자는 신분증만 있으면 사전투표일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본 투표 당일에는 3월 19일 기준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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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5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유구읍 석남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식목일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과 공주시의회 의원, 농협, 산림조합, 임업후계자, 원목생산업협회, 양봉협회, 유구읍 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유구읍 석남리 산24-4번지에 지역 특색에 맞춰 5~6월 개화하는 층층나무 2162본과 산수국 100본 등을 심었다.
시는 이번 나무 심기를 계기로 해당 지역을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와 연계한 산림관광자원으로 육성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치유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면서 꿀벌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원철 시장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가꾸고 보존해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