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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장애인 행복 시책 적극 발굴” 강조
김정섭 공주시장, “장애인 행복 시책 적극 발굴” 강조
[충청뉴스큐] 김정섭 공주시장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1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고치고 차별을 철폐해 마땅히 누릴 권리를 찾아주자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장애인복지를 위해 돌봄과 일자리·소득, 건강생활, 인권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이 존엄성을 가진 인격체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시청 간부들에게 지시했다.
이를 위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주간 활동 및 주간보호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사회 참여 증진과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돌봄 경비 부담도 경감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증장애인의 활동 지원을 위해 시립장애인복지관에 직업적응훈련실 운영 장애인 합동결혼식 지원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 장애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10억원 증가한 65억원을 투입한다.
계속해서 김 시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장애인의 고용과 노동환경이 보장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등 40여개 소에 16억 600만원을 지원, 전일제와 시간제, 참여형 등 다양한 장애인 맞춤 일자리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6월에 ‘공주시 장애인 가족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해 장애인 가족을 지원하도록 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가족지원센터도 오는 7월경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제도, 정책 등을 점검해 달라”며 “8,800여명의 공주시 장애인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을 경주하자”고 당부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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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립합창단, 제11회 정기연주회 ‘꽃이 핀다’ 20일 개최
공주시립합창단, 제11회 정기연주회 ‘꽃이 핀다’ 20일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립합창단이 4월 20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 ‘꽃이 핀다’를 개최한다.
따스한 봄을 맞이하며 공주시민들의 마음속에도 활짝 꽃이 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연주회는 서정적인 우리 시에 곡을 붙인 아름답고 친숙한 우리 한국가곡을 합창으로 연주한다.
특히 독일 정부에서 수상하는 십자공로훈장을 서훈하고 국내에서도 우리가곡 400여곡을 40여종의 음반에 녹음하며 최고의 예술가 상을 수상한 가곡 연주의 대가 바리톤 박흥우 씨가 출연한다.
또한, 최근 중앙콩쿠르 1위를 하는 등 떠오르는 신예 소프라노 한예원 씨도 출연해 무대의 풍성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 270석만 허용되며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하면 된다.
현장에서 보지 못하는 아쉬움은 온라인 생중계를 실시하는 공주시 유튜브 채널에서 달랠 수 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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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대와 도시재생분야 상생협약 체결
공주시, 공주대와 도시재생분야 상생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공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6일 공주대학교와 도시재생분야 상생협력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희봉 공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공주대학교 정남수 지역건설공학과 교수, 윤혜려 외식상품학과 교수, 김무한 조경학과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역 연계 수업을 실시하고 지역 아카이빙, 음식상품개발 및 기술 이전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시는 지난해 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 수업을 처음 실시하며 마을아카이빙, 상품개발, 웹툰제작 등 성과물을 도출해 내며 호평 받았다.
올해는 지역 대학과 청년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연계수업을 실시해 지역 활력 증진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희봉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 연계 수업은 지역주민과 대학이 함께 상생 협력하는 프로젝트”며 “젊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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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극복 위한 어르신 건강걷기대회 성료
공주시, 코로나19 극복 위한 어르신 건강걷기대회 성료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어르신 건강걷기 대회가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앞 당간지주 공원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경로당 등이 지난해부터 장기간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생활의 활력소를 주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준비운동을 마친 참여 어르신들은 조별로 나눠 당간지주에서 나태주 풀꽃문학관, 역사영상관, 하숙마을 등 제민천 일원을 문화해설사와 함께 돌아보며 공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건강걷기대회가 어르신들에게 일상화된 생활방역을 준수하면서 맞춤형 활동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 최초의 어르신놀이터 조성과 경로당 무료급식 확대 등 공주형 고령친화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춘수정에 조성 중인 어르신놀이터에 무료급식소를 9월경부터 설치,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주노인종합복지관을 대한노인회 공주지회가 신축 건물로 이전함에 따라 이용하기 편리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해 어르신들에게 취미, 일자리, 자원봉사, 건강관리 등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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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맛나루장터’ 가정의 달 할인특가…최대 36%
공주시, ‘고맛나루장터’ 가정의 달 할인특가…최대 36%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직영 쇼핑몰인 ‘고맛나루장터’에서 가정의 달을 앞두고 할인 특가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고맛나루장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할인 특가전은 4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고맛나루쌀, 알밤한우, 하늘빛 두유, 기름세트 등 총 20개 품목이 최대 36%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고맛나루쌀 20kg가 68,500원에서 60,500원, 한우 양지 600g이 35,800원에서 23,000원, 하늘빛 주식회사 전두유 검은콩 150ml 20개가 16,900원 등 모두 택배비 없이 대폭 할인 판매한다.
또한 고객 만족도 조사 및 상품 품질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올 한해 상품 구매 후기이벤트를 확대, 우수 후기작성자를 매월 10명 선발해 5천원짜리 쿠폰을 지급한다.
고맛나루장터 회원에게는 가입마일리지 5,000점, 구매 마일리지 3%를 지급하고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제공한다.
공주시 생산자라면 누구나 고맛나루장터에서 판매를 할 수 있으며 고맛나루장터에 입점해 판매하는 경우 판매 수수료가 없고 상품 판매 상담 및 홍보활동을 시에서 지원한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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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생활밀착형 서비스 추가
공주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생활밀착형 서비스 추가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해 시범운영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올해 보다 확대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자체 수리 능력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시민이 생활 불편사항을 신고하면 각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에서 직접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전등·수도꼭지·방충망 교체, 현관문·싱크대 수리 등 100여건에 달하는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우리동네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처럼 시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올해는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동절기 단열작접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실시할 계획으로 이번 추경을 통해 사업비 3천만원을 확보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어르신들이 간단하지만 직접 해결할 수 없는 일상적인 불편을 덜어드리고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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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퓨전떡요리제작사 3급 자격증 과정 운영
공주시, 퓨전떡요리제작사 3급 자격증 과정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한국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원 20명을 대상으로 퓨전떡요리제작사 3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격증 과정은 쌀을 활용한 퓨전 떡 제조기술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전문기술 습득과 우리 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1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식품조리실에서 열렸다.
교육생들은 우리의 전통 먹을거리인 떡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퓨전 떡 이론교육과 우리 쌀을 이용한 삼색경단, 호박떡케이크, 사탕절편 등 13종의 다양한 퓨전 떡 요리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 중 13명은 퓨전떡요리제작사 3급 자격검정 시험에도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쌀 생산품 및 가공품의 다각적인 활용방법 확산과 우리 쌀 소비 전문가·농업인 학습단체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기술보급과장은 “쌀을 활용한 지역향토음식교육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역량강화 및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각종 행사에 홍보하고 맞춤식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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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재해 대비 업무협약
공주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재해 대비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집현실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재해 대비 민·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 이영우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을 비롯해 각종 재난 및 재해 상황에 대비해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재난재해 이재민 성금모금 지원 자원봉사 및 구호활동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개선 사업 전문 인력 육성 교육 연구 및 홍보사업을 비롯해 재난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김정희 사무총장은 “재난이 대형·일상화된 만큼 민관통합 관리체계 구축과 현장 즉시 대응 등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공주시와 신속히 재난재해 대비 민·관 상호협력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된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경험이 우리시의 재난·재해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도 한층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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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법원 앞 ‘정례 직거래장터’ 매주 토요일 운영
공주시, 법원 앞 ‘정례 직거래장터’ 매주 토요일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직접 판매 체계 구축을 위해 매주 토요일 법원 앞에서 ‘정례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직거래장터는 영세농과 고령농, 귀농인 등 친환경 농업경영을 영위하고 있는 관내 30여 소규모 농가가 참여해 신선농산물과 축산물, 임산물, 농산가공품 등을 판매한다.
장터는 오는 11월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법원 청사 마당까지 확대해 거리두기를 강화한다.
전통시장이 없는 강북지역 법원앞에서 8년 째 운영되고 있는 직거래장터는 하루 1,000여명 이상이 방문하는 인기 장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작은 포장단위로 저렴하게 운영되고 있는 천 냥 숍은 오전에 동이 날 정도로 이용률이 높고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와 공주맘카페 회원들의 재능발휘와 가계도움을 위해 운영하는 프리마켓도 인기가 높다.
지난 10일 직거래장터 개장에 맞춰 현장을 방문한 김정섭 시장은 참여농가와 공주맘카페 회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판매장을 확대하고 비대면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방안도 모색해 어려움에 처한 농가들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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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클래식의 향연’ 감동 선사
공주시 충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클래식의 향연’ 감동 선사
[충청뉴스큐]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주시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완연한 봄기운과 어우러져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공주시 충남교향악단은 지난 13일 공주문예회관에서 명지휘자 초청연주 시리즈 두 번째 무대인 ‘클래식의 향연’을 개최했다.
연주곡으로는 베버의 ‘오베론’ 서곡, 브르후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그람스 교향곡 ‘제1번 c단조’ 등이 이어지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강석희 지휘자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오페라를 비롯해 고전, 낭만,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을 소화해 내는 등 섬세하고 부드러운 리더십과 작품에 대한 뛰어난 해석력을 지닌 지휘자로 알려져 있다.
협연자로 출연한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유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역사상 최초의 상주 예술가로 최근 클래식FM이 선정하는 30세 이하 최고의 클래식 연주자 30인에 선정됐으며 16세에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입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공연이 끝난 후 신관동에 거주하는 시민 강 모씨는 수십 분 동안 안정적이고 풍성적으로 연주한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의 실력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협연한 바이올리니스트의 최정상급의 속주와 기교, 강약조절에 매우 감동했다”며 “공주에서 이런 공연이 종종 열리는 만큼 앞으로는 빠지지 않고 자주 와서 멋진 공연을 감상하겠다”고 말했다.
음악평론가인 문옥배 공주문예회관 관장은 “에스더유의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은 객석 전체를 전달하는 사운드와 우아한 음색, 2,3악장에서의 섬세함과 절묘한 완급조절 등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었다”고 평했다.
또한, “강석희 지휘의 브람스 교향곡 1번은 밀도 있는 앙상블, 역동성 있는 음악적 전개, 비올라의 앞세운 중음부 강화로 성부간 균형감과 밀도감을 강조하고 있었고 특히 4악장은 브람스의 절제되었던 내적 에너지를 쏟아내는 역동적 연주였다”고 밝혔다.
202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