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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송년회 '이름 정원' 성료…정신건강 화합 도모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송년회 ‘이름 정원’진행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센터를 이용하는 회원과 가족 그리고 관내 관련 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2025년 정신건강 송년회 ‘이름 정원’을 열었다.송년회 명칭 ‘이름 정원’에는 각자의 상황에 비추어 자신의 이름이 맡은 역할을 되돌아보고, 오늘의 이름으로 내일을 이룬다는 뜻이 담겨 있다.이번 송년회는 등록 회원과 가족뿐 아니라, 처음으로 공주시 관내 여러 관련 기관 실무자를 초청해 정신건강 분야의 화합과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했다.오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등록 회원과 가족, 그리고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2025년 송년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공주시 정신건강을 위해 오늘처럼 힘을 보태 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정신건강 관련 문의나 상담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락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야간, 주말, 공휴일에는 1577-0199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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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가공식품협회, 2030년 공주 이전 확정…지역 경제 활력 기대
한국쌀가공식품협회, 2030년 공주시로 이전 확정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민선8기 들어 3년 연속 공공기관 유치에 성공하면서 시의 신성장 동력 마련에 청신호가 켜졌다.공주시는 지난 2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최원철 시장과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박병찬 한국쌀가공식품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쌀가공식품협회의 공주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2030년까지 공주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내에 청사를 신축해 이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공주시와 충청남도는 행정 절차 지원, 관련 정책사업 연계 등 협회의 원활한 이전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농림축산식품부 공직유관단체로, 현재 3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협회의 주요 사업은 △가공용 쌀 공급 관리 △쌀 건강식품 연구개발 △쌀 가공식품 대국민 홍보 △쌀 가공식품업 종사자 교육 △회원사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등이다.협회가 2030년까지 공주로 이전을 마치면, 1140개 회원사의 쌀가공식품 관련 종사자와 관계자 등 연간 2000여명 이상이 공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직접고용 60명, 간접고용 연간 50명 이상 등 연간 4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주의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이보다 앞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축산환경관리원이 이전을 준비 중이다.이번에 한국쌀가공식품협회까지 이전을 결정함에 따라 공주시는 식품·안전 연구·개발 기반을 공고히 하며 미래 농식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인증원, 관리원 및 협회의 신청사가 각각 2027년, 2028년, 2030년 준공되면 매년 교육생 4만 2000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철 시장은 “국내 유일 쌀 수요 창출 핵심 기관인 한국쌀가공식품협회의 공주 이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정부세종청사와 인접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는 공공기관 이적의 최적지로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유치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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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에이즈 예방 홍보 주간 운영… 오해와 진실 알린다
공주시,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에이즈 예방 홍보주간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차별을 넘어 함께 만드는 에이즈 제로!공주시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2일까지를 에이즈 예방 홍보주간으로 정하고, 캠페인과 현장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예방으로 감염 제로! 차별을 넘어 함께 만드는 에이즈 제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전·충남·세종지부, 국립공주대학교, 보건소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 △감염 예방 수칙 △조기 발견 및 신속 치료를 위한 보건소 익명 검사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홍보활동을 펼쳤다.에이즈는 감염인과 악수·포옹을 하거나 함께 식사할 때, 물건을 공동으로 사용할 때, 침·땀, 모기 등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 질병이다.또한 감염인이 꾸준히 치료약을 복용하면 체내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으며,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보건소는 시청 누리집과 소셜미디어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대한에이즈예방협회와 연계해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현장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에이즈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이라며 “에이즈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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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관광경영학과 학술부,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국립공주대 관광경영학과 학술부,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의당면은 국립공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학술부 학생들이 지난 2일 의당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서 공주대 관광경영학과 학술부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햇반, 라면, 화장지 등 3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0상자를 지정 기탁했다.전달식에는 권석중 의당면장과 국립공주대 관광경영학과 학술부 대표 장윤형 학생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장윤형 학생은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석중 의당면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의당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생필품을 기탁해 준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겨울철을 앞두고 더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에 놓일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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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봉현리 상여소리 시연, 200년 역사 잇는다
공주시 우성면 상여소리 보존회, ‘봉현리 상여소리’시연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우성면 봉현리는 오는 6일 봉현리 예울림 물레방아 마을에서 상여소리 보존을 위해 ‘봉현리 상여소리’를 시연한다고 밝혔다.이날 전승교육 이수자, 후보자의 행상소리, 흙 가래질 소리, 달공소리 공연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봉현리 상여소리’는 200여 년 전 조선시대 관찰사가 지시한 담여를 운반했던 ‘공주 역담여꾼’이 부른 것으로, 상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상여를 멘 담여꾼이 앞 수부와 뒤 수부로 나뉘어 소리를 내는 방식이 특징이다.봉현리 상여소리는 1996년 제37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출전해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봉현리에서는 매년 문화재 보존을 위해 상여소리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김선도 봉현리 이장은 “상여소리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공동체가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던 중요한 문화적 기록이다”며 “이번 시연을 통해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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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송년음악회 '공주, 국악을 담다' 성료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제42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종료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은 지난 2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열린 제42회 정기연주회 ‘공주, 국악을 담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주회는 원영석 객원지휘자가 지휘를 맡아 퓨전 국악밴드 AU, 사물놀이 대가인 김덕수패 사물놀이와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이 함께하는 특별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또한 여러 유명 영화의 주제 음악을 국악으로 새롭게 풀어낸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관객들은 “전통 국악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다시 즐길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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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보건행정학과, ‘선메디컬센터’ 현장 체험 및 실무역량 강화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보건행정학과(지도교수 이현숙)는 학생들과‘기초보호학문 교수학습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근 국립공주대학교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한 선메디컬센터(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선치과병원)를 방문해 병원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경영지원부서·원무부서·국제검진센터 등 병원 핵심 조직의 운영을 직접 확인하며 의료기관의 전체 경영 흐름과 서비스 시스템을 실무자 관점에서 생생하게 이해하는 실질적 현장 학습 효과를 얻었다.
이현숙 교수는 “세미나, 특강, 병원 견학 등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경영 이론이 실제 의료기관 운영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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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공주'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 성황리에 마쳐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 성황리에 마쳐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가 지난 11월 29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10주년을 맞이한 이번 공연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역대 정기연주회의 대표 레파토리를 한자리에 모아 단원들의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무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공연에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 등 5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성장한 모습을 응원했다.특히 올해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역대 정기연주회를 대표하는 곡들을 시간 순으로 OST, 클래식 등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와 곡을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협연 무대도 돋보였다.김유찬 단원이 피아노 협연을 선보였으며, 오보에 연주자 최성식이 '웰컴투 동막골 OST'를 연주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단순한 음악교육을 넘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협동과 배려를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사회통합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2016년 이후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 지역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2026년에도 2월 신규 단원 모집을 통하여 3월부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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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심 속 '바람길숲' 완성…미세먼지 잡고 쾌적함 더하다
도시바람길숲 준공식 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도심 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미세먼지 저감,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공주시 도시숲이 새롭게 조성되면서 시민 생활권 중심의 녹색 생태축이 본격적으로 기능하기 시작했다.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바람의 흐름을 활용해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하고 숲이 가진 자연 정화 기능을 극대화함으로써 미세먼지 감소, 열섬현상 완화,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었다.아트센터 고마 주변은 기존 문화·예술 공간과 녹지 환경이 어우러진 복합형 도시숲으로 조성되어 산책과 문화 향유가 동시에 가능한 시민 친화형 녹지로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아트센터고마를 포함해 총 14개 구간에 교목·관목·초화류 등 19만여 주를 심어 공간별 맞춤형 녹지 구조를 구축했다.또한 산책로, 완충녹지, 가로숲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녹지를 체계적으로 배치하여 도심 내 녹지축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공주 도심의 미세먼지 농도 저감과 도심 온도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기 질 개선과 도시환경 향상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녹색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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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성폭력 추방 주간 캠페인…안전한 일상 조성
공주시,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캠페인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지난 1일 여성폭력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여성폭력 추방주간 운영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제20조,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등에 근거해 추진되었으며, 올해 슬로건은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로 정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공주시가족상담센터, 로뎀나무상담지원센터, 폭력피해자 보호·지원시설 2개소,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스토킹 및 데이트폭력 체크리스트 참여, 가정폭력·성폭력 상담 안내, 젠더폭력 인식개선 퀴즈, 폭력 예방 메시지 이벤트,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에게 상담소 안내 책자와 홍보물품을 배부해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공주시는 오는 4일 아동·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열어 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통해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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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참여업체 모집
2026-05-04 09: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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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올겨울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