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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복합문화공간 ‘마을ON’ 개관…지역 활력의 새 거점
공주시, 복합문화공간 ‘마을ON’ 개관…지역 활력의 새 거점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30일 옛 아카데미극장 자리에 복합문화공간 ‘마을ON’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마을ON’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마을ON’은 중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근대문화의 상징이자 공주 시민의 추억이 깃든 아카데미극장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성됐다.
1932년 건립된 아카데미극장은 화재로 1943년 재건축된 뒤 오랜 기간 공주 도심의 문화생활 중심지로 자리하며 근대문화의 역사성과 시민들의 향수를 담아왔다.
시는 이러한 상징성을 보존하기 위해 전면부를 리모델링하고 나머지는 철거 후 신축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시설 내부에는 1층 공유상가 ‘7080 음악다방’, 2층 기획전시실, 작은영화관 ‘1932 공주극장’ 등이 마련됐으며 영화관은 총 50석 규모다.
앞으로는 중학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민간위탁을 맡아 운영한다.
최원철 시장은 “마을ON이 지역의 복합문화 거점으로서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추억과 향수를 선사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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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문화제 ‘소공소공 농촌오감체험존’ 운영
공주시, 백제문화제 ‘소공소공 농촌오감체험존’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71회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금강을 배경으로 한 ‘소공소공 농촌오감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공소공 농촌오감체험존’은 금강신관공원에 마련되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곳에는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포토존과 쉼터도 함께 조성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공주 농촌의 향기 주머니 만들기 △ 공주의 색 천연염색 △ 수세미 만들기 △ 나만의 디저트 만들기 △ 포포 씨앗 심기 및 떡인형 만들기 등이 준비됐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소공소공 농촌오감체험존’은 공주의 향기를 맡고 자연의 색을 눈으로 확인하며 우리 농산물을 맛보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며 “찬란한 백제 문화를 즐기는 동시에 살아 숨 쉬는 농촌의 가치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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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인공지능학부 박준혁, 이재희 학생, 2025년 충청권 대학(원)생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인공지능학부 박준혁, 이재희 학생(지도교수 안효범) 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및 국가정보원이 주최한 2025 충청권 대학(원)생 사이버 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박준혁-이재희
박준혁, 이재희 학생에 팀명은 ‘인공지능 보안연구실’이라는 팀으로 출전하여 국내외 해킹사례 등을 통한 스마트 시티 K – 국방산업 수자원 철도 발전 가스 AISW공급망 분야 사이버 위협 시나리오를 주제로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평가되어 최종 수상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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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5급 승진 사전의결 단행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30일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관련 5급 공무원 승진 의결을 단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5급 승진 의결 대상자는 행정 4명, 세무 1명, 사회복지 1명, 농업 1명, 수의 1명 등 총 8명이다.
이들은 하반기 중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을 수료한 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시 5급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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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논산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논산시와 양 시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황광환 농협 공주시지부장, 김정완 농협 논산시지부장, 양 시 지역농협 조합장 등 35명이 함께했다.
이번 상호교차 기부는 지난 6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공주시·논산시 농협 임직원 총 78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관별 3,900만원씩, 총 7,8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충남 시군 농협 간 상호교차 기부의 일환으로 올해에도 지역 사랑과 상생 발전의 의미를 더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지역이 서로를 응원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통로”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공주시와 논산시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상생과 협력의 뜻을 모아 상호 기부에 동참해 주신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농촌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양 시의 상생 발전을 이끄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은 “농협 임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기부금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상생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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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3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소망공동체’ 와 노인복지시설인 ‘평안요양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라면, 백미,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며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현장을 직접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기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주시 간부 공무원과 각 읍면동에서도 관내 33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 가구를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추석 명절 위문 활동을 펼쳤다.
시는 추석을 맞아 저소득층 1,9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33곳에 약 5,2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으며 803가구에는 가구당 10만원씩 총 8,30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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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교향악단 특별콘서트 ‘백제 예향’ 10월 4일 개최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제71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오는 10월 4일 저녁 7시, 공주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특별콘서트 ‘백제 예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빛으로 물든 금강과 공산성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상임지휘자 정나라의 지휘로 진행되며 가수 박창근, 뮤지컬 배우 린지, 소프라노 구은경, 팬플루티스트 정종수, 양금 연주자 윤은화가 협연해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의 시작은 이신우 작곡 교향시 ‘백제’ 서곡으로 웅장하게 문을 연다.
이어 팬플루티스트 정종수가 영화 ‘킬빌’ OST ‘외로운 양치기’, ‘푸니쿨리 푸니쿨라’ 등을 연주하며 팬플루트 특유의 맑고 깊은 음색을 들려준다.
소프라노 구은경은 ‘코스모스를 노래함’,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방금 들린 그 목소리’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노래한다.
양금 연주자 윤은화는 청량한 음색과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양금 시나위’를 선보이며 양금의 매력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뮤지컬 배우 린지와 가수 박창근이 무대에 올라 공주시충남교향악단과 함께 공연을 뜨겁게 달구며 백제문화제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금강과 공산성을 배경으로 열리는 특별콘서트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문화예술의 도시 공주의 위상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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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족돌봄 지원사업’ 10월부터 본격 시행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를 대신해 아동 기준 4촌 이내 친족이 만 2~3세의 영유아를 돌보는 경우, 일정한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아동이 주민등록상 공주시 거주해야 하며 중위소득 150% 이하의 양육 공백 가정이다.
4촌 이내 친족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할 경우 월 30만원이 지급되며 아동이 2명일 경우 24만원, 3명일 경우 6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가족돌봄 지원사업에 선정된 육아 조력자는 사전에 온라인 교육 4시간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돌봄 활동 실적은 시·군 및 광역 모니터링단 점검을 통해 확인된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결과는 매월 20일 통보된다.
선정자는 교육 수료와 활동 확인을 거쳐 다음 달 말 수당을 지급받는다.
부정 수급이 확인되면 지원은 즉시 중단되고 지급액은 환수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정부 아이돌봄 지원에서 제외된 심한 장애아동 가정도 포함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가정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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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백제문화제, 무료 셔틀버스 이용하세요
제71회 백제문화제, 무료 셔틀버스 이용하세요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71회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축제 10일 중 휴일 9일 동안 45인승 셔틀버스를 투입해 강북과 강남을 연결하는 2개 순환 노선을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강남 노선은 1시간 간격, 강북 노선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개·폐막식이 열리는 날은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강북 노선은 금강신관공원을 출발해 대동다숲아파트, 국립공주대학교 북문, 대아주공4차아파트, 기적의도서관, 천년나무3단지, 흥화하브아파트, 현대3차아파트, 우남퍼스트힐, 주공5단지, 코아루아파트를 경유해 다시 금강신관공원으로 순환한다.
강남 노선은 금강신관공원에서 옥룡동어울림센터, 대웅맨션, 옥룡주공아파트, 영우마을, 공주교대, 공주고등학교, 중동초등학교, 중동사거리를 거쳐 공산성 방문자센터까지 연결된다.
특히 ‘웅진성 퍼레이드’ 와 ‘무령왕의 길’ 행사 기간에는 강남 노선이 우회 운영돼 금강신관공원에서 옥룡동어울림센터, 대웅맨션, 옥룡주공아파트, 영우마을, 공주교대, 사대부고 공주보건소, 공주여중을 거쳐 공산성 방문자센터로 이어진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행사장과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등을 연결하는 ‘고마열차’도 함께 운행된다.
시는 금강둔치공원 일원에 총 1,75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국립공주대학교 주차장과 옛 공주터미널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경찰, 특수임무유공자회, 모범운전자회, 전의경회, 해병전우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제71회 백제문화제는 ‘세계유산 백제, 동탁은잔에 담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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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백제문화제’ 축제 빛낼 공연 라인업 공개
‘제71회 백제문화제’ 축제 빛낼 공연 라인업 공개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1회 백제문화제의 열기를 더할 공연 라인업이 공개됐다.
공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 기간에는 개막식과 폐막식은 물론, 주요 프로그램 무대마다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한층 끌어올린다.
축제의 서막은 10월 3일 저녁 7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오른다.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태우, 효린, 김지현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10월 4일에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 특별콘서트 무대가 마련된다.
가수 박창근과 뮤지컬 배우 린지가 협연해 깊은 울림을 전하며 관람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10월 7일에는 1980~90년대 최고의 댄스 가수로 손꼽히는 박남정이 출연해 추억의 무대를 선사하고 11일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는 임선택, 최진희가 출연하는 ‘백제문화전당 성공개관 기원 및 홍보를 위한 특별공연’ 이 펼쳐진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10월 12일 폐막식 무대에는 코요태, 다이나믹듀오, 루나퀸이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또한 백제문화제 기간 젊음의 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한 ‘웰컴투신관동’ 축제도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대학로 일원에서 열린다.
10일에는 DJ 겸 방송인 박명수와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가, 11일에는 그룹 노라조와 퍼포먼스 걸그룹 할리퀸이 무대에 올라 신관동 거리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 라인업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사함으로써 제71회 백제문화제의 매력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제71회 백제문화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공주시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