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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 '경제금융교육' 첫 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9일 입소 청소년의 건강한 경제관 형성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용돈과 장학금을 보다 계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 수립 방법, 계획적 소비, 가계부 작성 등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증가하는 금융사기 사례에 대한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금융 안전 의식 향상에도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청소년들이 경제활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자신의 소비 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예산을 세우는 방법과 가계부의 역할, 저축의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일상 속 자신의 경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합리적인 소비와 계획적인 경제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계획을 세우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가계부도 작성해 보면서 소비를 관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이 돈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닌 계획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소 청소년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 생활보호, 정서적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그 밖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추가로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지원 종합 포털사이트 청소년 1388에서는 내 주변의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온라인을 통해 전문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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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지원센터, 복합 문화·비즈니스 공간으로 재탄생
당진항지원센터, 열린 공간으로 새 단장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당진항지원센터’의 시설개선을 마치고 입주기업 등 항만 관계자와 시민들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새 단장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당진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당진항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가장 큰 변화는 미활용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 ‘당진항 라운지’ 이다.시는 센터 1층에 입주기업 등의 설문을 통해 개방형 휴게 공간과 소규모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회의실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여기에 항만의 과거와 현재 미래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 공간을 더함으로써, 기존의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당진항 홍보와 비즈니스 지원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또한, 시는 이용객들의 실질적인 편의를 돕는 인프라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주차장에는 50kW급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해 입주기업 직원과 방문객들이 업무를 보는 동안 신속히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고 향후 항만 센터 내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센터 내 입주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들과 외국인들이 별도의 행정기관 방문 없이 필요한 서류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시설개선으로 방문객들은 쾌적한 공간에 머물며 자연스럽게 당진항의 역할과 가치를 접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당진항은 ‘일하고 싶은 항만, 방문하고 싶은 장소’로 자리매김하게 된다.항만수산과 관계자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당진항지원센터가 항만 관계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언제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태양광 발전시설 도입, 노후 냉난방기 교체 등을 통한 시설고도화 등 인프라를 지속 개선해 당진항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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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중 배드민턴, 전국종별대회 전 종목 석권…명문 입증
당진중학교 배드민턴부,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대회’ 전 종목 석권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중학교 배드민턴부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8일간 충남 보령시 보령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휩쓸며 배드민턴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떨쳤다.11일 시에 따르면, 당진중학교는 이번 대회에 총 9명의 선수가 출전해 단체전을 비롯해 남자 단식, 남자 복식 등 주요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먼저 총 2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접전을 벌인 남자 중등부 단체전에서 당진중학교는 결승 상대인 오산스포츠클럽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선수들의 고른 기량과 탄탄한 팀워크가 빛난 순간이었다.개인전에서도 당진중학교의 기세는 거침없었다.무려 209명이 참가한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송기범 선수가 대방중학교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또한, 103팀이 출전한 남자 복식에서도 이호건·송기범 선수 조가 아현중학교 선수들을 2: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송기범 선수는 단식과 복식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전 종목 석권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운 당진중학교 배드민턴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명실상부한 배드민턴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김용성 당진시 배드민턴 협회장은 “전국 무대에서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우리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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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계절근로자 85명 투입... 농촌 일손 부족 '해소 신호탄'
당진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본격적 추진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농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숙소·급여·근태 등을 통합 관리하며 농가 수요에 맞춰 일일 단위로 인력을 배치하는 방식이다.올해 사업에는 기존 대호지농협, 신평농협에 더해 고대농협이 신규 참여하면서 운영 규모가 확대됐다.현재 농협별 근로자 현황은 대호지농협 35명, 신평농협 24명, 고대농협 26명이 입국해 영농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이를 통해 개별 농가의 고용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인력 운영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특히 영세·고령 농가 등 자체 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지난해 시는 총 4214 농가에 1만1236건의 인력을 지원하며 지역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이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참여 농협을 확대하고 근로자 수급 안정화와 운영 내실화에 나설 계획이다.김영빈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가와 근로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제도”며 “앞으로도 농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가에서는 인력이 필요한 경우 해당 지역 농협에 신청하면 일일 단위로 근로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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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안전한 도시, 쾌적한 당진 프로젝트' 발표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8일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시리즈로 '안전한 도시, 쾌적한 당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을 통해 김 후보는 침수 예방 인프라를 조기에 정비하고, 악취·폐수 등 환경 위험을 통합 관리하며, 산업현장의 안전관리까지 강화해 재난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통합 안전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는 ▲당진형 통합 안전체계 구축 ▲산업재해 예방 안전관리 강화 ▲상습침수 근본 해소 ▲배수체계 전면 정비 ▲산단·환경취약지역 환경오염 통합관리 구축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당진형 통합 안전체계 구축'이다.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위험 분석과 대응 체계를 갖춰 범죄와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구상이다. 사고가 발생한 뒤 수습하는 사후 대응이 아니라, 위험 징후를 데이터로 미리 포착해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예측형 안전 도시' 모델을 만들어 시민 안전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두 번째는 '산업재해 예방 안전관리 강화'다. 24시간 가동 산업단지가 밀집한 당진의 특성상 산업현장 안전은 곧 시민 안전이라는 인식 아래, 산업현장 전반의 점검·관리 체계와 안전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산단 근로자와 인근 주민의 생명을 함께 지키는 안전망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세 번째는 '상습침수 근본 해소'다. 매년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 개선사업을 임기 내 조기에 완료해 도심 침수 피해의 고리를 끊겠다는 방침이다. 비만 오면 가슴 졸이는 시민들이 더는 같은 피해를 반복하지 않도록 5대 배수개선지구를 우선 정비하고, '침수 반복 마을 ZERO'를 임기 내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네 번째는 '배수체계 전면 정비'다. 합덕·송악·우강·신평 등 농촌지역에서 매년 수백건 이상 반복 접수되는 배수로·구거·소하천 정비 민원을 체계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플륨관 교체, 축조블럭 설치, 중앙배수로 준설 등 현장에서 가장 빈도 높게 요청되는 사업을 매년 일정 규모 이상 정비해 집중호우 시 침수와 생활 불편을 예방하고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산단·환경취약지역 환경오염 통합관리 구축'을 제시했다. 송악 부곡지구의 매립지 침출수, 송산 축산악취, 면천 두견주 폐축사 등 그동안 권역별로 누적된 환경 민원을 통합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산업단지와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악취·폐수·침출수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사고가 난 뒤에 달려가는 행정이 아니라, 사고가 나기 전에 막는 행정이 진짜 안전"이라며 "침수와 악취, 산업재해 어느 하나에도 시민 일상이 흔들리지 않는 안전한 당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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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당진 생태호수공원’공약 발표… “국비·도비 확보로 시민 부담 줄일 것”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지난7일 오성환 국민의힘 후보의 호수공원 추진 방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당진 생태호수공원'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일부 언론의 '호수공원 전면 재검토' 보도에 대해 먼저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당시 기자회견에서 전면 재검토나 사업 백지화를 의미하는 입장을 밝힌 바 없다”면서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사실 왜곡은 매우 중대한 문제인만큼 관련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한 상태”라고 했다.
이어서 김 후보는 오성환 후보의 호수공원을 "재정도, 안전도, 시민도 없는 3無 호수공원"으로 규정하고 세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후보에 따르면 당초 841억 원이던 호수공원 총사업비는 감정평가 이후 1,121억 원으로 33% 늘었다. 토지보상비는 332억 원에서 612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토지보상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비용 증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오성환 후보가 민간 자금 투입으로 시민 세금을 절감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다. 김 후보는 "해당 자금은 기업들이 호수공원을 위해 새로 투자한 돈이 아니라, 개발사업 과정에서 이미 당진시에 납부하기로 한 공공기여금"이라며 "원래 지역 현안 사업과 교육과 복지 등 시민 전체를 위해 써야 할 공공 자금에 이름표만 바꿔 민간 투자인 것처럼 발표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000억 원이 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재임 기간 동안 이 사업의 국비와 도비를 단 한 건도 확보하지 못했다"며 "생태복원·수질개선·도시침수 대응·문화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복합사업으로 설계했다면 환경부·산림청·국토부 등 여러 부처의 국비를 충분히 끌어올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안전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김 후보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당진 시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도심 한복판에 호수공원을 만든다면 평소에는 시민의 쉼터가 되고 폭우 때는 침수를 막는 치수 기능까지 갖춰야 하는데, 현재 설계에는 그런 고민이 없다"고 밝혔다. 하수관로 확충·빗물저류시설 설치 등 국고 지원 사업과 연계하면 치수 기능과 재원 확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도 했다.
시민 의견수렴 부재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1,000억 원이 넘는 사업을 시민에게 충분히 묻지 않고 추진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상인, 문화예술인까지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설계 단계부터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안으로 세 가지 방향의 '당진 생태호수공원' 구상을 제시했다.
먼저 환경부 수질개선·생태복원사업, 산림청 지방정원사업, 국토부 생활SOC,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 인프라 사업 등 중앙부처 사업과 연계해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하여 시민 세금 부담은 줄이고 공원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 집중호우 시 도심 침수를 막는 빗물저류 기능을 갖춘 기후안전 인프라로 설계하고, 시장 당선 즉시 '생태호수공원 시민기획단'을 설치해 각계각층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설계 과정을 밟겠다고 했다. 재원 확보 현황은 단계별로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김 후보는 "국·도비를 확보해 시민 세금은 줄이고, 가치는 높이고, 안전은 더한 생태호수공원을 시민의 손으로 만들겠다"며 "호수공원을 특정인이 아닌 시민의 품으로 돌려놓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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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읍성서 '전국노래자랑' 개최… 도민체전 성공 기원
전국노래자랑, 19일 당진 면천읍성서 열린다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국민 장수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 온‘전국노래자랑’ 이 5월 당진시에서 다시 한번 흥겨운 무대를 펼친다.당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면천읍성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다.예심과 본선을 거쳐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지역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예심은 오는 5월 17일 오후 1시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한다.예심에 참가를 희망하는 당진시민과 당진시 소재 직장인 학생은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네이버폼 QR 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본선 무대는 5월 19일 당진 면천읍성 특설무대에서 공개 녹화 형식으로 열린다.이날 개그맨 남희석의 사회와 초대 가수 박지현, 이소나, 윤태화, 류지광, 박주연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재치 있는 입담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개최하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이 지역민들의 참여 열기를 높이고 성공적인 체전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5월 8일 오전 10시 30분, 송산 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송산사회복지관 어버이날 감사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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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마소주40', 2026 충남술 TOP10 선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당진시에서 생산하는 전통 증류주인 ‘고마소주40’ 이 2026년 충남술 TOP10에 선정되며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8일 당진시에 따르면,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도내 33개 양조장이 출품한 42개 전통주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실시한 결과 신평양조장의 ‘고마소주40’ 이 증류주 부문에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농업회사법인 신평양조장이 개발한 ‘고마소주40’은 당진 지역 특산물인 호풍미 고구마와 해나루쌀을 주원료로 한 한국형 고구마 소주다.일본에서 널리 소비되는 고구마 소주와 달리 국내에서는 아직 대중적 인지도가 낮은 점에 착안해 개발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고구마 소주로 성장시키고 해외 시장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제품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전략 품종인 ‘호풍미’고구마를 활용하며 합덕고구마작목반 영농조합법인에서 재배한 고구마를 전량 공급받아 원료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여기에 당진 대표 브랜드인 ‘해나루쌀’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고 신평양조장만의 독자적인 발효 및 증류 기술을 집약해 2024년 개발했다.‘고마소주40’은 지난해 12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첫선을 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지역 농가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한 동시에 프리미엄 증류주로서 그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고마소주40’은 일본식 고구마 소주의 진한 찐 고구마 향과 달리, 산뜻하고 시원한 향이 특징이다.숙성 과정이 길어질수록 증류 원액에서 나오는 은은한 단맛이 강조되며 일반 쌀소주보다 풍부한 향과 깊은 풍미를 지녔다.신평양조장은 1933년 설립된 지역 양조장으로 3대에 걸쳐 전통주를 생산해 왔다.2015년 농촌융복합산업인증을 받았으며 2018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선정됐다.앞서 2020년 충남술 TOP10에서는 ‘백련 미스티 생막걸리’ 가 선정된 바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당진시 대표 브랜드 해나루쌀과 전략농산물인 호풍미 고구마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며 “지역 전통주 산업을 육성하고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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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드론 조종자 대상 안전 교육으로 전문 역량 강화
당진시, 드론 조종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드론 조종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당진시 드론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5월 7일부터 15일까지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하며 초경량비행장치 4종 이상 자격증을 보유한 드론 조종자와 관련 종사자 대상으로 운영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드론 관련 법률, 드론의 구성 이해, 응용 비행 실습 등이며 안전 운용 요령과 비상시 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당진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드론 조종자들이 관련 법규를 올바르게 이해해 드론 활용 확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내 드론 산업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교육이 드론 조종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드론 활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는 당진드론공원을 시민 대상으로 개방하고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당진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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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미면, 취약계층 위한 '밑반찬 배달' 훈훈한 정 나눈다
정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배달 사업 시작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정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배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협의체는 지난 7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18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올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특화사업 중 하나인 이번 사업은 당진북부사회복지관 및 새마을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한다.오는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마다 밑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주기적인 안부 확인도 같이 이뤄질 계획이다.이날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끼니를 챙기는 것이 매번 큰일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반찬을 가져다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박명수 공공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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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 부서 참여 '자살예방 협업 체계' 본격 가동
2026-06-08 07: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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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07: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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