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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생현장에 한걸음 더 다가가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3일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현장행정을 도모하고자 ‘민생현장 합동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된 민생현장 합동자문단은 퇴직공무원·행정동우회원 및 건축토목 전문가 등 22명으로 구성해 생활민원·지역개발, 건축허가·환경·산림, 해양·수산·도서개발, 도로·교통 등 4대 민원분야로 나눠 전문적인 자문의견을 제시하는 등 공익 봉사 활동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법령·조례·지침 등에 따라 처리 요건이 구체적으로 규정되어 해석의 여지가 없는 경우, 관련 법률에 따른 각종 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거부된 민원, 법령에 위배 되는 사업, 행정 심판, 소송 진행 중인 사항, 민원 수용의 결과가 사인의 이익을 해칠 것으로 예상되는 민원 자문은 제외된다.
이에 따라 시는 담당 부서인 자치행정과에서 자문단 참여사업을 선정해 건별 2~3명의 자문단을 배정하고 민원관련 담당부서는 민원 관계자와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해 협의 및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생현장 합동자문단은 올해 1~2분기 동안 민원상담의 날 건의사업 및 읍면동장 건의사업 등을 시범사업으로 운영 한 후 주민설명회·공청회 수반 사업과 부서 요청사업 등으로 확대 운영해 나간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민생현장 합동자문단은 시민에게 다가가 의견을 듣고 공감해 나갈 수 있는 감성행정의 초석이 될 것이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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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보령시, 문해교육강사·평생학습매니저 위촉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3일 대회의실에서 2021년 문해교육 강사 및 평생학습매니저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문해교육 강사 23명과 평생학습 매니저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해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문해교육강사는 찾아가는 배움교실 35개소, 초등학력 및 중학학력 인정과정 각 1개씩 모두 37개소에서 350여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글, 수학, 영어 등 기초 교육 및 학력인정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올해에는 초등 학력인정 1에서 3단계 과정 중 1단계 교육과정으로 초등 1~2학년 수준의 교육이 진행되며 중학 학력인정 1에서 3단계 과정 중 3단계인 중학 3학년의 교육 수준으로 운영한다.
또한, 평생학습매니저는 13개 읍면동과 8개 도서에서 활동하며 도서 지역 등지에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수요조사 및 특화 프로그램 발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 등을 제안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문해교육을 통해 글을 읽고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시는 앞으로 원하는 것을 언제든지 배우고 익힐 수 있는 평생학습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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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최대 90% 지원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을 지원한다.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과 폭설, 가뭄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됨에 따라 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3708농가 5645ha의 면적이 가입됐고 이중 68 피해농가가 4억 8117만원의 재해보험금을 수령하는 등 효과가 높았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보험 가입비 지원을 80%에서 90%로 확대해 농가는 10%만 부담하면 됨에 따라 보험 가입비 납부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품목은 사과·배·벼 등 67개 품목이 해당되며 ‘적과전 종합위험Ⅱ상품’은 사과·배·단감·떫은감 등 과수 4종 품목에 대해 열매를 솎아내기 전에 발생한 재해에 대한 보상상품으로 오는 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농작물 재해보험 신청은 가까운 지역 농 · 축협을 방문하면 되고 시는 보조금 가입에 따른 지원액을 개별 농가가 아닌 NH농협손해보험 충남지역총국으로 일괄지급하게 된다.
이국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부터 재해보험의 가입비 지원비율을 90%까지 확대 지원해 시민분들의 부담을 경감하였으니 예고없이 찾아오는 재해를 농작물재해보험으로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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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다자녀가정·임신부 바우처카드 접수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다자녀가정과 임신부에게 출산·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바우처카드를 신청접수 받는다.
신청대상은 보령시에 주소를 두고 둘째 이상 자녀를 출산하거나 입양해 양육하는 가정 중 막내가 만 18세 이하인 가정 및 임신부로 바우처카드는 가정당 연간 10만원 범위 내에서 학습용품, 의류, 장난감, 출산용품 등의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본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는 2자녀 가정까지 확대 시행해 모두 3571가정이 확대 지원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는 신청자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지난해와는 달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즉시 발급대상 여부를 확인해 바우처카드를 지급하도록 발급절차를 개선했다.
방대길 기획감사실장은“저출산·고령화 심화에 따른 인구절벽 위기를 극복하고 양육부담을 경감코자 하는 사업으로 해당가정은 빠짐없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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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아이스팩 수거함 설치로 재활용 촉진
보령시, 아이스팩 수거함 설치로 재활용 촉진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아이스팩 재사용을 늘리기 위해 읍면동에 아이스팩수거함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스팩 수거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택배와 배달·식품 등 사용이 급증해 1회 사용 후 버려지는 경우가 증가해 재사용을 장려하고자 설치했다.
아이스팩 충전재에 80%까지 쓰이는 고흡수성수지는 미세플라스틱의 일종으로 한 번 쓰고 종량제봉투에 버려지거나, 일부는 하수구로 배출돼 환경오염의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아이스팩 수거함에 오염 및 훼손되지 않아 재사용이 가능한 젤타입 아이스팩을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배출하면 되고 물이 들어 있는 아이스팩은 물과 포장재를 분리해 배출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매월 2회 수거함에 모아진 아이스팩를 대천항 상인회에서 운반·세척 후 재활용을 원하는 상인에게 전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행철 환경보호과장는 "아이스팩 재활용을 통해 자원의 절약과 쓰레기 감량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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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해빙기 취약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해빙기를 대비해 시민들의 생활주변 위해요소를 사전예방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3월 한달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3월 해빙기에는 큰 일교차로 겨우내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되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사장, 축대·옹벽,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차원에서 시행한다.
이에따라 시는 사고 대비·대응 및 복구를 위해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 구축 및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사고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응급조치를 위해 주·야간 상황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건설현장, 축대·옹벽, 급경사지, 노후주택 및 기타시설물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집중관리 대상 시설물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지정된 집중관리 대상 시설물에 대해 3월 한달간 주 1회 이상 정기점검하고 호우특보 등 이상징후 시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144명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충남도 안전관리자문단과 해빙기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시설 주변 지반침하·균열 및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결과 시급한 사항은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중요사항은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을 실시해 필요시에는 사용금지, 위험구역 설정, 통제선 설치 등 신속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철저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시민분들도 생활공간 주변에 안전사고가 우려가 있는 시설물 발견 시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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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기오염 개선 위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방지시설 및 저녹스버너시설 개선에 3억6천만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이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노후화된 방지시설 및 저녹스버너 교체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해준다 지원대상은 방지시설의 경우 대기배출시설 1~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이고 저녹스버너는 중소기업, 업무·상업용 건축물과 공동주택 등으로 시설을 설치하고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접수신청은 오는 3월 3일까지 시청 환경보호과를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하면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행철 환경보호과장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영세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사업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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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신청 접수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여성농어업인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바우처 카드 신청을 오는 3월 19일까지 접수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문화·복지 혜택이 열악한 여성농어업인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14억 6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관내 7300명 여성농어업인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만 20세 이상 만 75세 이하 보령시 관내 실제 영어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어업인으로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가구이다.
단, 문화누리카드 등 복지서비스와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20만원이며 의료분야나 사행성 및 유흥업종을 제외한 외식, 미용실, 서점 등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부담 없이 20만원 전액을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수혜범위도 확대해 기존 농어촌 거주로 제한했던 것을 보령 전역 거주하는 모든 여성농어업인에 지원한다.
또한 기존 농협은행에서만 발급 가능했던 것도 개선해 발급처를 지역 농·축협으로 확대했다.
신청대상이 고령 및 장애인인 경우 희망 시 직계존비속을 통한 대리발급이 가능하고 카드 발급은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 및 지역 농·축협에서 받을 수 있다.
이국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여성농어업인들이 보다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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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의학으로 월경곤란증 청소년 건강 지킨다
보령시, 한의학으로 월경곤란증 청소년 건강 지킨다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월경곤란증으로 신체적·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월경곤란증 한의약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 지원사업은 월경곤란증으로 신체적·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침·뜸·부항, 온열치료, 적외선치료, 한약처방 등 월경곤란증 완화를 위한 한의약 치료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2021년 2월 현재 보령시에 주소지를 둔 기준 중위소득 100%이내 중·고등학교 여학생으로 모두 3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 및 보호자는 보령시보건소 홈페이지의 신청서와 해당서류를 작성해 보건소 건강증진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건소와 협약을 체결한 26개 한의원에서 1인당 50만원 범위 내에서 한의약 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청소년 시기부터 월경곤란증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학업과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난임 원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며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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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국체육대학교와 스포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 한국체육대학교와 스포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시민건강 증진 및 스포츠 발전을 위해 보령시체육회, 한국체육대학교와 업무협약식을 지난 18일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김동일 보령시장,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류, 사회공헌활동 가치실현을 위한 공동사업 전개 등을 협약했다.
주요 내용으로 보령시는 동백관 및 체육시설 사용에 협조하고 한국체육대학교는 용두·대천해수욕장을 활용한 해양레저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령시체육회는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등 상호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보령시를 해양레저스포츠 메카로 발전시키고 생활체육의 다변화를 위한 지원과 엘리트 스포츠의 위상을 높여 나가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동일 시장은“한국체육대학교와의 협약이 보령시 지역경제를 살리고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해양관광스포츠도시 실현을 위해 희망찬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
202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