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령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 끝’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다음달부터 본격 시작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한 모의훈련을 끝으로 예방접종센터 운영에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29일 남포면 보령종합체육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모의훈련에서는 백신 보관 및 희석, 접종대기 및 접종, 백신 준비실 및 접수대기 구역 공간 확보, 이상 반응 관찰 및 대처 등 접종 시나리오에 맞추어 실제 상황을 연습했다.
다음달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1만2318명, 노인시설 거주 및 이용 종사자 256명의 접종대상자 중 접종에 동의한 사람을 대상으로 백신 수급상황 등 접종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특히 백신은 온도 모니터링이 가능한 초저온 냉동고 1대와 보관전용 냉장고 3대에 보관하고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무정전 전원공급장치도 설치했다.
예방접종센터에는 의사·간호사·행정인력 등 50여명을 배치해 1일 600여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 발현에 대비해 응급구조사와 구급차를 상시 대기하고 24시간 응급대기 병상을 확보하는 등 완벽한 응급이송 및 의료체계도 마련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백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접종센터 운영 및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
보령시, 기초생계급여 기준 완화로 신규대상자 366가구 발굴
보령시, 기초생계급여 기준 완화로 신규대상자 366가구 발굴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올해부터 기초생계급여수급자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그동안 혜택을 받지 못하던 366가구를 신규대상자로 발굴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부터 노인·한부모가족 포함 가구가 생계급여를 신청하면 부양 의무자 기준 적용이 제외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수급권자인 본인의 소득·재산이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부양의무자 유·무와 관계없이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다만, 부양의무자의 실제소득이 월 834만원 이상이고 금융재산을 제외한 9억원 이상의 재산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최저생활보장을 받지 못했던 65세 이상 노인 및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우편발송, 가정방문 등으로 신청을 안내해 지난해보다 5배 증가한 725건을 접수, 이 중 366가구를 신규대상자로 책정했다.
최후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기초생계급여 기준 완화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로 이어져 빈곤 사각지대 해소 및 보장성 강화가 기대된다”며 “취약계층들이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3-29
-
보령해양경찰서, 보령 추도인근 해상에서 좌초선박 구조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보령시 추도 인근해상에서 조업중인 어선 A호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선원 1명을 무사히 구조했으며 오염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호(대천항 선적, 3톤)는 대천항에서 27일아침 출항해 육지에서 약 19㎞ 떨어진 추도 인근해상에서 조업 중 좌초돼 8시 13분경 선장 A씨(50대, 남성)가 어업정보 통신국을 경유해 해양경찰에 구조를 요청했다.
종합상황실은 즉시 현장에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17분만에 도착했으나 간조시간 저수심으로 접근이 어려워 해경구조대에서 맨몸으로 좌초지역으로 이동해 승선원과 선박의 안정상태를 확인했다.
다행히 선장 A씨는 다친곳은 없었고 선박 또한 파공부위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주변에 해양오염 또한 발견되지 않았다.
A호는 수위가 높아지는 만조시간에 민간구조선의 도움으로 암초지역을 이탈해 2차 사고예방을 위한 경비함정의 안전관리 받으며 12:20시경 대천항에 안전하게 입항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최근 조업철을 맞아 출항어선이 많이 증가했다 ”며 “자주 다니는 바다에서도 방심하면 안제든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항해 시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고 당부했다.
2021-03-27
-
보령시 지역의료 안전망 구축사업 시민 건강지키미로 “우뚝”
보령시 지역의료 안전망 구축사업 시민 건강지키미로 “우뚝”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추진중인 지역의료 안전망 구축 사업이 호응을 받으며 시민 건강지키미로 우뚝 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보령아산병원과 지역의료 안전망 구축 협약을 맺고 응급실 전문의 등 의료인력 확충, 소아전문의 배치 및 소아전용 병상 확보 등 열악한 지역 응급의료 개선에 힘써 온 결과다.
이를 위해 올해까지 응급실 및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건비 21억원, 간호사 인건비 9억 5천만원, 구급차 이송 처치비 및 의료장비 구입 6억원 등 모두 36억 5천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후 보령아산병원 응급실 이용자는 2019년 17,955명, 2020년 16,122명으로 연평균 약 17,000여명이 이용했으며 전원 건수는 2018년 586명에 달하던 것이 2019년 358명, 2020년에는 381명으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원 건수는 환자가 최초 이송된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없는 경우 다른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것으로 전원 건수가 감소한 것은 지역 응급의료체계가 효과를 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한, 소아전문의와 병동 확충으로 소아청소년과 입원환자는 2019년 1679명, 2020년 995명으로 연평균 1,337명이 이용해 타지역 진료로 인한 시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부터 취약지역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섬지역과 보령아산병원 등 7개소에 12억3000만원을 투입, 닥터헬기장을 조성해 최근까지 모두 452명의 환자를 헬기로 이송해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도 톡톡히 해왔다.
이밖에도 시는 보령아산병원에 지난 2018년부터 매년 1억5천4백만원을 지원해 2병실 8개 병상에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해 현재까지 140명의 저소득가정에 진료비 부담을 경감해 주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보령아산병원을 거점으로 신속한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열악했던 의료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환경 개선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
보령시, 2021년 수소연료전지차 민간보급사업 시행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탄소 중립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수소연료전지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수소연료전지차 민간보급사업 차량 대수는 모두 10대로 한 대 당 3250만원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 사업량의 10%를 우선 배정한다.
신청자격은 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전에 보령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개인과 보령시 내에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법인 및 공공기관이다.
단, 차량 등록 시 사용본거지 주소가 보령시가 아닌 경우 보조금 지급이 불가하다.
신청은 다음달 19일부터 구비서류를 지참해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환경보호과 대기환경팀으로 문의하거나 보령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보령시는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확대를 위해 서해안고속도로 대천휴게소에 수소충전소 1개소를 구축 중으로 올해 말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2022년 말까지 1개소를 관내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6
-
보령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전담팀 운영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방세 체납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자동차세 체납액은 16억6100만원으로 전체 체납액 44억9700만원의 37%에 달하고 2회 이상 체납한 영치대상 차량은 1만1천여 대에 달해 체계적인 체납 징수대책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와 읍·면·동 세무담당자로 구성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전담팀을 운영해 이번 달부터 매주 체납차량 번호판 인식시스템이 설치된 차량을 활용해 징수독려 활동을 벌이고 야간 시간대를 활용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단속은 실시간으로 체납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적외선 카메라가 부착된 단속차량과 스마트폰으로 확인해 납부독려 활동을 실시하며 2회 이상 체납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한다.
시는 영치전담팀을 통해 대포차 등 불법운행을 막고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안정적인 세입확충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낮 시간대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체납차량에 대해 야간영치를 실시해 모두 110건 1000여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효과를 거뒀다.
박병순 세무과장은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체납세금 징수에 어려운 여건이지만 체납차량 영치 전담반을 통해 성실 납세 분위기를 유도해 조세정의 구현과 지방재정 확충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5
-
보령시, 민선7기 공약이행현황 점검을 위한‘시민배심원제’ 운영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시민배심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배심원제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민선7기 공약사항 중 시민들이 직접 선정한 공약 안건 10건에 대해 지난해까지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공약에 대한 개선방안 및 아이디어 제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민선7기 공약사항은 모두 65건으로 이 중 성주산 낙조전망대 설치 등 33건은 완료, 원산도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등 29건은 추진중, 쇗개포구 관광야시장 개장 등 3건은 시기 미도래로 현재까지 공약추진율은 69.4%이다.
이날 시민배심원제 회의에서는 공약이행평가 안건으로 선정된 10건에 대해 공약 추진부서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시민배심원제 공약이행평가 안건은 경찰서 이전부지 복합 업무타운 건립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 성주산 모노레일 설치 보령시립도서관 건립 사업 청정바다 가꾸기프로젝트 응급환자 응급실 개선 종합복지타운 건립 보령~대전 고속도로 건설 국도21호 도로건설 시도9호확포장 등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회의는 민선7기에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사항 이행 상황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위한 자리”며 “시민배심원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공약사업 추진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
보령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연계사업 보고회 개최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연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2022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앞두고 연계사업 및 추가 발굴 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박람회 연계사업은 행정안전 15건, 도시환경 25건, 홍보지원 45건 등 모두 7개 분야에 130건으로 약 711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사업으로 박람회 랜드마크 홍보시설물 설치 2021 ASF CUP 국제요트대회 유치 보령머드테마파크 조성 2022 보령방문의 해 추진 등이 보고됐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는 원산도 푸드존 운영 박람회 개최 기념 플래시몹 이벤트 코로나19검역소 박람회 홍보관문 설치 박람회 주차장 스마트 주차 시스템 구축 등이 보고됐다.
이밖에도 범시민지원협의회 구성 운영 박람회 관람객·시민 쉼터조성 명품 가로숲 조성 청결한 공중화장실 관리 농특산품 판매장 운영 등 박람회 방문객 편의시설 마련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앞으로 500일도 남지 않았다”며 “다시 한번 관련사업을 꼼꼼히 챙겨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5
-
보령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범시민지원협의회’ 참여자 모집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범시민지원협의회’ 참여자를 오는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범시민지원협의회’는 박람회 준비 과정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함께 준비하는 박람회로 나아가기 위한 민간주도 지원협의체이다.
모집대상은 보령시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주민자치, 환경·보건·의료·복지·문화·교육 등 사회 각계각층 기관·단체의 대표자 123명과 박람회에 관심을 가지고 홍보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30명으로 모두 153명이다.
범시민지원협의회 회원은 위촉일부터 오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종료시까지 박람회 홍보활동은 물론 관람객 유치 및 입장권 마케팅 지원, 행사지원 등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보령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보령시청 박람회지원단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 또는 우편, 팩스·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21-03-24
-
보령시, 찾아가는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광견병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백신 1000마리 분을 확보하고 반려동물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을 공통 숙주로 하는 광견병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중추신경계 감염증으로 주된 전염경로는 사람이나 개가 광견병에 감염된 너구리·오소리·여우 등 야생 동물에 물렸을 때 타액을 통해 감염되며 주로 사람은 광견병에 걸린 개에게 물렸을 때 감염된다.
특히 동물의 경우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으로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4월과 10월 중에 지정 동물병원인 보령동물병원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또한 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운 읍·면의 주민을 위해 4월부터 수의사가 순회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접종은 시에서 공수의에게 백신을 지원함에 따라 5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접종 가능해 예방백신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서둘러 접종할 것과 방문 전 남은 백신 수량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신기섭 축산과장은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가정에서 기르는 3개월 이상된 개와 고양이는 반드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매년 1회 보강접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