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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배수 개선사업 국비예산 581억원 확보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배수 개선사업”에 기본조사 대상지구 4개 지구가 선정되어 전액 국비 58,145백만원을 확보했다.
충남도가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12개 지구가 선정된 것과 비교했을때 부여군이 4개 지구가 선정된 것은 전례 없는 성과이다.
이는 최근 농경지 침수로 수해를 입었던 농민들에게 상당히 고무적인 일로 관내 상습 침수 농경지의 대폭적인 배수 개선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배수 개선사업은 홍수기에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거나 습해가 심한 농경지에 배수장·배수문을 설치해 배수로를 정비해 농작물 침수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특히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때 농경지 배수가 원활하게 되지 않을 경우 병해충 발생 등으로 농산물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꼭 피요한 영농시설물이다.
이번 배수 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된 ▲ 부여읍 자왕지구, ▲ 장암면 장하2지구, ▲석성면 창리지구, ▲ 규암면 라복지구는 356ha가 수혜를 볼 것으로 향후 1년간 기본조사를 거쳐 신규착수 대상지구로 지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되어 올해 ‘신규착수’ 대상지구로 선정된 ▲ 외산지구, ▲ 구룡면 동방1지구는 올해 설계에 들어간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배수 개선사업 예산 확보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영농환경이 개선돼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습 침수지역 피해 예방을 위해 국비 확보 및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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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추진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3월 18일까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2024년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00만원으로 부여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울타리, 철선 울타리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설치비의 60%,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2년 연속 반복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 등에 우선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읍·면 이장 회의와 게시판 등을 활용한 홍보로 최대한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아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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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굿뜨래, 2024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수상
부여 굿뜨래, 2024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지난 2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1회 2024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 브랜드 경영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경영 마인드를 가진 모범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이다.
브랜드 리더십, 소비자중심 브랜드 경영체계, 소비자 불만 관리 프로세스,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 등 4가지 평가지표에 따라 전문가 36인의 엄격한 심사로 최종 결정한다.
특히 이번 브랜드 시상은 그동안 평가 범위를 기업체 위주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공기관까지 확장해 브랜드 평가를 시행했다.
그 결과,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농산물 브랜드를 넘어 지역 가치를 높이고 지난해 소비자브랜드 만족도 조사 결과 전국 인지도 48.5% 브랜드 화폐가치 3,929억원으로 평가받은 점,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20년의 브랜드력을 유지한 역사성, 브랜드에 대한 군민의 자부심 진정성, 그리고 고객 만족 심사기준을 반영한 조례개정 추진 등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브랜딩 시책추진을 크게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 요구에 귀 기울이고 고객 만족을 끌어내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인정받은 것이어서 더욱 가치가 있다”며 “1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이력을 가진 굿뜨래이지만,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 만족을 넘어 소비자가 감동하고 진정성을 공감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뜨래는 ‘좋은 들에 좋은 상품’이라는 브랜드 가치 실현을 위해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한 브랜드 사용승인, 브랜드 무단 사용 여부 상시 단속, 품질관리 전담 요원의 현장 점검과 상품에 대한 대도시 소비자 모니터링 등 대내외적으로 브랜드 신뢰도 향상을 위한 양방향 소통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해외 K-굿뜨래 특화단지 조성, 몽골 굿뜨래 전문 판매점 개장 등 부여군의 우수한 농업기술과 상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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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업무연찬 개최
부여군, 2024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업무연찬 개최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와 농업생산기반시설 업무연찬을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최근 계속되는 기상이변으로 가뭄 및 집중호우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과 지사가 추진 중인 현안 사업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
농업생산기반시설은 가뭄 극복을 위한“농촌용수 개발사업”,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한“배수 개선사업”, 수리시설 유지관리를 위한“개보수사업”으로 추진된다.
정순진 문화건설국장은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과 원활한 배수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부여지구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구축사업 반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석우지구 배수 개선사업 정동1지구 배수 개선사업 외산지구 배수 개선사업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군과 지사간 긴밀한 업무 공유와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이에 박수진 지사장은 “부여군의 대농민 서비스 방향성에 맞춰 적극 협조하겠으며 현안 사업의 긴밀한 업무 공유 및 협조와 우기전 배수장 합동점검 등 유기적인 업무체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수리시설 유지관리비 국비 예산 확보의 어려움을 말하며 적극적인 군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박정현 군수는 “유래없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선재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하는 군과 농어촌공사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작년 수해 복구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수해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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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 입주공예가 결과보고전 ≪규암백話점≫ 개최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 입주공예가 결과보고전 ≪규암백話점≫ 개최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3월 3일까지 123사비 창작센터 입주공예가 결과보고전 ≪규암백話점≫을 개최한다.
지난 일 년간 123사비 공예마을에 거주하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친 청년공예가 10명의 공예 전시전은 123사비 레지던스 1층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전에서 ▲김규태, 최하나, 허윤 작가는 오래전부터 내려온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공동체 의례와 세시풍속을 모티브로 ‘안녕과 평안의 염원’을 작품에 투영시켰다.
▲방효주, 권다은, 김종수 작가는 마을 사람들의 희노애락을 거름 삼아 성장하며 규암의 흥망성쇠를 함께한 ‘마을을 지키는 은행나무’에 영감을 받아 규암의 어제와 오늘을 작품에 담았다.
▲이소은, 유지영 작가는 1930년대 이후 나루와 장시의 발달로 번성했던 근대의 모습이 남아있는 거리를 패션으로 재해석해 ‘중앙통 번화가, 모던의 활기’를 작품으로 보여준다.
▲박영환, 한승희 작가는 규암나루에서 배를 띄우고 달을 벗 삼아 여흥을 즐겼던 사람들을 떠올리며 ‘백마강 뱃놀이, 규암나루’에 어울리는 기물로 주안상을 차려낸다.
군 관계자는 “규암백話점은 규암의 지나간 시간을 돌이키고 오늘날의 얘깃거리를 담아 새롭게 발견해 보는 작업의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이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많이 방문해 주셔서 청년 공예인들을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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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평생학습관, 2024년 제1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부여군 평생학습관, 2024년 제1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28일까지‘2024년 제1기 부여군 평생학습관 정규강좌’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직업능력, 건강운동,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4개 분야 29개 강좌, 408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전각&캘리그라피, 여행 일본어, 봉틀이랑 옷감놀이, 프랑스 자수, 펀 리폼아트 과정이 신설됐다.
특히 올해는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를 다수 개설했으며 군민들이 많은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과정을 전년 대비 연 2회에서 연 3회로 확대 운영한다.
제1기 정규강좌는 3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10주 과정으로 운영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업에 따른 교재 및 재료비, 자격전형료는 개인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부여군민이면 누구나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부여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본인인증 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수강 신청 기간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정규강좌는 군민의 학습 의지에 맞춰 다양하고 풍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각 분야의 강사모집을 통해 능력 있고 우수한 강사를 확보했다”며“군민 모두가 행복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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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찾아가는 환경교육 운영
부여군, 찾아가는 환경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024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연중 운영해 군민에게 실천적 환경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환경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능력을 배양한다.
해당 교육은 충남도 환경교육 강사단과 부여여성 환경교육 손인형극단 등 환경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해 마을회관·유치원·학교 등 어르신과 어린이·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환경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쓰레기 배출, 물 절약 등 생활 속 환경 보전 실천 사항과 지역별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 및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 현안에 대한 것으로 올해 2월까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는 군청 환경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노인대학, 다함께 돌봄센터 등에 13회, 6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 생활밀접형 환경교육을 통해 2045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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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2024년 외국인 통역 소통봉사단’위촉
부여군,‘2024년 외국인 통역 소통봉사단’위촉
[충청뉴스큐] 부여군 가족센터는 지난 20일 가족행복센터 4층 대강당에서‘2024년 외국인 통역 소통봉사단’을 위촉했다.
외국인 통역 소통봉사단은 부여군에 정착한 결혼이주여성이 봉사단원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지난 2021년 처음 구성해 활동을 시작했다.
지역사회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주민과 기관 등을 대상으로 통·번역 소통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2명의 봉사단원이 9개 언어로 총 63건의 통·번역 지원했으며 올해는 결혼이주여성 13명이 10개 언어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봉사단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 과정을 운영해 전문성을 높이고 부여군 제2회 백마강 정월대보름 축제 ‘다-다-정’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나라의 전통 풍속 문화 체험 및 통역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갈 예정이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의 소통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발굴해 가족센터로 연계하고 소통봉사자 개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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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공익활동지원센터, 주민자치회 실무 회계교육 지원
부여군 공익활동지원센터, 주민자치회 실무 회계교육 지원
[충청뉴스큐] 부여군의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공익활동지원센터가 16개 읍면 주민자치회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나섰다.
센터는 행정안전부에서 새롭게 구축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의 전면 확대 개통 및 사용에 앞서 주민자치회 회계 교육을 지원한다.
보탬e는 기존 문서로 보조금 신청과 정산을 하던 지방보조금 관리 업무를 전자화·자동화한 시스템으로 부정수급을 예방하며 지방보조금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교육은 3월까지 총 4회 차에 걸쳐 주민자치회의 개념과 운영 방법, 보탬e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 운영 사례 등을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회계 교육은 지방행정의 달인이자 30만명 이상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카페 예산회계실무의 운영자인 최기웅 강사를 초빙해 진행한다.
보조금 신청이 연초에 빠르게 이루어져야 주민자치회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군의 경우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했다는 평이다.
남기라 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변경된 보조금관리시스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교육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회뿐만 아니라 비영리민간단체들이 더욱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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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기’ 체험 운영자 모집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기’ 체험 운영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월 28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미리 살아보기 체험을 운영할 역량이 있는 마을·공동체 3개소를 모집한다.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및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가자에게 최장 3~6개월간 주거 및 연수 일정 제공과 일자리를 연계하고 운영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 및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해당 체험은 원하는 지역에서 원하는 품목을 재배하며 영농기술을 익히고 지역민과 교류하고자 하는 ‘귀농인 중심 프로그램’과 은퇴 후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촌이해, 지역교류·탐색, 영농실습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 ‘귀촌인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역 연고는 적으나, 다양한 활동 및 경험을 원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 프로젝트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에 방문·접수하면 되고 향후 귀농·귀촌 포털 그린대로를 통해 부여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모집·선발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이번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기 체험’을 통해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부여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