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여 남면 적십자회, 가을철 환경 정화 활동 나서
부여 남면 적십자회, 가을철 환경 정화 활동 나서
[충청뉴스큐] 부여 남면 적십자회는 지난 8일 남면 회동리 길가, 내곡리~신홍리 하천변 일원에서 가을철 환경 정화에 나섰다.
이날 급격히 추워진 아침 날씨에도 남면 적십자회원 15여명이 참석해 길가, 하천변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상종녀 회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함께 해주신 적십자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적십자회는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남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인숙 면장은 “적십자회는 우리 지역의 대표 봉사단체로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을 위해 큰 힘이 되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3-11-09
-
부여군자원봉사센터 거점캠프, 사랑의 김치나눔 봉사활동 실시
부여군자원봉사센터 거점캠프, 사랑의 김치나눔 봉사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부여군자원봉사센터 거점캠프는 지난 6일 외산면거점캠프에서 사랑의 김치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원봉사거점캠프의 정기적 돌봄서비스 일환으로 제철 재료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살피기로 작은 위로와 따뜻함을 드리는 시간이 됐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부여군자원봉사거점캠프 5개소에서 사회복지담당과 연계해 발굴한 수혜자 72가구에 전달했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 거점캠프에서는 매월 독거노인·복지사각지대 소외 계층을 위한 돌봄서비스, 우리동네 줍깅데이 환경정화활동, 밑반찬만들기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동참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11-09
-
밤이 아름다운 도시 부여,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 2개소 선정
밤이 아름다운 도시 부여,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 2개소 선정
[충청뉴스큐] 지난 8일 부여군의 ‘궁남지’와 ‘문화유산미디어아트’ 등 2개소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공동으로 지난 8일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명소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을 선정해 발표했다.
‘밤이 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위해 새롭고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고자 탄생한 공식브랜드이다.
지자체에서 신청한 자원을 대상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전국 100개를 선정했다.
궁남지는 이번 선정을 포함해 ‘한국관광 100선’, ‘야간관광 100선, ’열린관광지‘ 등 우수관광지 4관왕의 타이틀을 모두 얻어, 대한민국에서 명실상부한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증명받게 됐다.
현재 야간관광 콘텐츠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스토리가 있는 경관조명과 미디어아트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부여문화유산미디어아트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일대를 배경으로 백제의 화려한 문화를 조형물과 함께 미디어 맵핑, 경관조명을 연출해 전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을철 야간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 선정을 통해 부여의 아름다운 밤을 전국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다채로운 야간콘텐츠와 관광명소를 추가 발굴해 부여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야간관광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9
-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 정성 가득 사랑 듬뿍 김장김치 나눔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 정성 가득 사랑 듬뿍 김장김치 나눔
[충청뉴스큐]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는 지난 7일 8일 이틀에 걸쳐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치를 담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감 완화로 농촌자살 문제를 예방하고 공감대 형성과 확산으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했다.
1,000kg 김장김치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60가구에 전달할 예정으로 김장철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의 부담감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승현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정성스럽게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학습단체로서 열심히 배우고 서로 나누는 농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 농업발전과 활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11-09
-
부여군,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서 보복성·반복민원 대응 관련법 등 건의
부여군,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서 보복성·반복민원 대응 관련법 등 건의
[충청뉴스큐] 박정현 부여군수가 7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보복성·반복민원 대응 관련법의 개정과 내구연한 CCTV교체 사업비 예산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최근 중복 민원 여부에 관계없이 민원 제기에 따른 소명이나 답변을 해야 하는 업무체계가 담당 공무원의 공정하고 신속한 공무수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젊은 직원들이 공직을 떠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박 군수는 지난 10월 열린 공감·소통 회의에서 주정차·불법건축물 단속, 보조금 수령, 귀농인·현지인 분쟁 등과 관련한 민원처리로 정상적인 업무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들의 상황에 대해 우려하며 보복성·반복민원 종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을 강조한 바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박 군수는 “민원조정위원회 심의사항에 보복성 민원, 사인 간 분쟁 민원에도 위원회 심의 후 종결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규정을 추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렇게 종결 처리된 건에 관해서는 예외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며 “정당하고 시급한 민원을 우선적으로 처리해 행정력 낭비를 예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군수는 “노후화된 CCTV 카메라의 잦은 고장과 오동작으로 영상관제가 중단되는 등 군민의 안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CCTV교체사업을 군비로만 편성하기에는 예산 부담이 크다”며 “내구연한이 경과된 방범용CCTV의 원활한 교체사업을 위해 보조금 지원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공유하고 부여군 관련 2건을 포함한 15건의 주요 안건에 대해 중앙정부와 충남도에 건의했다.
2023-11-07
-
외산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외산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충청뉴스큐] 부여 외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1일 논산시 ‘문화창고’에서 역량강화와 상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윤종산 주민자치회장과 자치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 주민자치회 활동의 문제와 해결방안 등을 주제로 전문강사 2인의 특강이 진행됐다.
윤종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 간의 결속을 다지고 외산면 발전을 위한 역량강화의 기회를 삼겠다”며 “주민들의 주민자치 활동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의 자립과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현길 외산면장이 이날 워크숍 현장에 방문해 “주민자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외산면 화합과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1-07
-
부여 석성면, 새마을부녀회 사랑나눔 밑반찬 배달
부여 석성면, 새마을부녀회 사랑나눔 밑반찬 배달
[충청뉴스큐] 부여 석성면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3일 열린 나눔 행사에서는 밑반찬 꾸러미 44개를 마련해 마을 2가구씩 직접 방문해 이웃 간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석성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년 사랑나눔 밑반찬 배달서비스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안전망 구축과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 하고 있다.
윤익희 석성면장은 “매년 밑반찬 배달서비스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석성면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통한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11-07
-
부여군, 사회적 가치 향상 위한 복지시설나눔숲 조성 완료
부여군, 사회적 가치 향상 위한 복지시설나눔숲 조성 완료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정신장애인 생활시설인 오석산정신요양원에 ‘복지시설나눔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녹색자금 지원을 받아 추진했다.
요양원 내 유휴지에 소나무등 교목 58주, 화살나무 등 관목류 2,498주, 꽃무릇 등 초화류 1,430본을 식재하고 산책로와 의자 등을 설치해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녹지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여군은 ‘복지시설나눔숲’ 내 휴게쉼터를 추가로 설치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상문 원장은 “요양원에는 정신장애인 91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그동안 시설 내 녹지 공간이 부족해 거주자들의 야외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시설 거주자들이 나눔숲에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상처받은 마음의 치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시설거주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나눔숲을 개방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군민들이 심신을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시설나눔숲 조성사업은 아동 및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 또는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과 쉼터를 조성해 시설거주자들에게 정서적 안정 제공과 더불어 지역주민들과의 화합·소통의 공간을 마련하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2023-11-07
-
부여군, 생활인구 10만 활력도시 농촌민박이 유혹하다
부여군, 생활인구 10만 활력도시 농촌민박이 유혹하다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농촌 민박은 2020년 이후 20여개에 머물던 것이 현재 50개소로 2배 이상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민박을 활용한 관계인구 증대 방안에 주목하고 있다.
부여군은 금년 농어촌민박사업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자체 홈페이지 제작 활용교육과 서비스 안전교육 실시, 소방안전점검 등 필요한 민박홍보 리플릿 제작을 비롯해 대백제전 기간 농촌민박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지역 내 농촌민박 홍보활동에 주력해 왔다.
지난 6일에는 부여군 민박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민박 워크숍을 굿뜨래웰빙마을에서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부여정원에 대한 정체성과 부여매력 전달 스킬, 굿뜨래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조형연구소 그륀바우 김인수 대표는 강의를 통해 궁남지에서 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정원이야기와 함께 새롭게 가치를 발견하고 찾아낸 부여의 보석같은 생태 문화자원과 볼거리를 소개했다.
“부여는 부여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찾아내야 할 많은 생태 문화자원과 활용 가능성이 그 어떤 도시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풍부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제에서놀자 정여주 대표는 부여 방문객이 감동받는 백제문화유산 핵심포인트 소개와 백제향 디퓨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부여제철소 김한솔 대표가 굿뜨래 농산물을 활용한 브런치 요리시연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는 궁남지와 부소산, 남령공원, 금성산, 화지산 백마강이 도시를 품고 있어 도시자체가 정원이며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이 도심 곳곳에 남아 있는 공간적 특장점을 가진 매력적인 곳”이라며 “요즘 대세가 되고있는 로컬관광에 최적화된 민박을 통해 부여의 매력을 충분히 전달해 생활인구 10만 활력도시 만들기에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노재거 부여민박협의회장이 새롭게 선출되기도 했다.
노재거 회장은 “민박은 부여를 찾는 투숙객에게 부여의 첫인상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정원도시 부여가 농촌관광과 연계해 관계 인구를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
부여군,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44억원 확보
부여군청사전경(사진=부여군)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20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에 선정되어 14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지역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스마트 농업구조 고도화 규암나루 청년 임대주택 조성 빈집활용 전통고택 조성 도농상생 플랫폼 부여서울농장 활성화 백마강변 문화관광 거점화 사업 살맛나는 부여살이 체험사업 등 6개 기금사업 투자계획서를 행안부에 제출했다.
투자계획서는 철저한 지역여건과 환경분석을 토대로 스마트팜 실습농장과 기숙교육센터를 결합한 ‘스마트 농업 구조 고도화 사업’, 버려진 폐건물을 청년이 꿈꾸는 행복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청년임대주택 조성사업’ 등 우수성과 독창성 있는 사업들로 구성됐다.
이후 부여군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진행하는 현장방문과 대면평가에서 지역생태계 맞춤사업 제시와 강력한 지방소멸 극복 의지 피력으로 평가위원들에게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기금은 평가 결과 4개 등급에 따라 차등 배분되며 최고 S등급은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 중 충남 부여군, 강원 태백시, 전북 장수군, 경북 의성군 4곳이 선정돼 내년 144억원이 지역별로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부여군은 충남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 가뭄의 단비와 같은 예산을 확보한 만큼 차질없는 사업추진으로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고 생활인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