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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6회 백제문화제 삼충제 봉행
부여군, 제66회 백제문화제 삼충제 봉행
[충청뉴스큐] 제66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26일부터 천등산 혼불채화를 시작으로 사상 첫 비대면으로 개막해 순조롭게 치러지는 가운데, 28일 부여 부소산성에 자리한 삼충사에서는 삼충제가 봉행됐다.
삼충제는 1955년 부여에서 백제문화제가 처음 개최되었을 때 백마강에서 치러진 수륙대제와 더불어 시작한 전통제례로서 백제문화제 9개 제·불전 중 수륙대제와 함께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삼충제는 부여청년회의소에서 주관하며 백제문화제 때마다 제향을 통해 백제 말기의 3충신인 성충, 흥수, 계백의 충절을 매년 기리고 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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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산물안전분석실 기공식 가져
부여군, 농산물안전분석실 기공식 가져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4일 농산물안전분석실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조합장 등 30여명의 소규모 인원만 참석해 코로나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총사업비 32억 5천만원이 투입되며 건축면적 489.16m2의 1층 규모로 건립되어 2021년부터 농산물 안전생산을 위한 잔류농약분석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농산물안전분석실이 완공되면 건당 30여만원에 달하는 분석 비용이 절감되어 연간 7억원 이상의 농업인 간접소득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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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추석맞이 코로나19 방역
부여군, 추석맞이 코로나19 방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5일 추석을 맞아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추석맞이 귀성객 고향방문을 대비해 중앙로 중앙시장, 시외버스 터미널, 시내버스 승강장, 다중이용시설의 승강기 및 출입구 손잡이 등 불특정 다수인이 사용하고 오염되기 쉬운 시설물 중심으로 실시됐다.
방역활동에는 부여군 지역자율방재단 외 7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및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자율적으로 실시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대한민국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바쁜 와중에도 방역활동을 해주시는 자원봉사단원에게 고맙다”고 감사함을 전하며 우리 가족과 이웃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방역지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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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백제문화제, 부여 천등산 혼불채화로 ‘서막’
백제문화제 천등산 혼불채화
제66회 백제문화제가 26일 부여군 충화면에 위치한 천등산에서 혼불채화와 고천제 봉행을 시작으로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부여군 충화면 천등산은 백제 최후의 명장 계백 장군이 유년시절을 보내며 무예를 수련했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으며, 부여군에서는 해마다 팔충사적선양위원회 주관으로 천등산 혼불채화에 이은 고천제 봉행으로 백제문화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올해 백제문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처럼 주민과 관광객 등이 모두 한데 어우러져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지 못해 정말 아쉽다”면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해 백제문화제 개최 여부를 놓고 최후까지 논의와 고심을 거듭했으나, 충남도, 공주시와 함께 백제문화제의 역사성을 계승하고 정통성을 이어나가자는 취지로 의견이 모아져 제례와 불전 위주로 치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백제문화제 기간 내에 진행되는 제불전 등도 행사 참석자 수를 엄격히 제한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치러지는 만큼, 행사 관계자와 제례 참석자 등은 코로나19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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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6회 백제문화제 팔충제 봉행
백제문화제 팔충제 봉행 장면
제66회 백제문화제가 26일 부여군 충화면에 위치한 천등산에서 혼불채화를 시작으로 개막한 가운데, 이날 충화면 팔충사에서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초헌관으로 나서며 팔충제가 봉행되었다“고 밝혔다.
팔충제는 백제 말기 구국을 위해 살신성인으로 목숨을 던진 백제 8충신(성충, 흥수, 계백, 부여복신, 도침, 혜오화상, 곡나진수, 억례복유)을 기리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해마다 올리는 제례로서, 팔충사는 1998년 12월 30일 부여군 향토유적 제25호로 지정되었다. 팔충사에는 계백 장군 등 8충신과 황산벌에서 최후를 맞이한 백제 5천 결사대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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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보건소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 가동 및 환자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건양대학교부여병원의 24시간 응급실 운영과 병·의원 16개소, 약국 22개소를 대상으로 연휴기간 내에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이외에도 공공의료 보장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 중 부여군보건소와 보건진료소에서는 응급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정일자에 비상진료를 실시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의료기관이나 약국 방문이 어려울 경우 가까운 편의점에서 소화제나 진통제 등 안전 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있는 편의도 제공된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 중“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 센터홈페이지와 부여군홈페이지, 보건소상황실을 이용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응급의료정보 제공’앱을 통해 연휴기간 운영되는 의료기관에 대한 진료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연휴기간 동안 응급진료체계 운영을 통해 진료공백 및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코로나19 적극 대응을 위해 건양대부여병원과 보건소의 선별진료소 운영, 선제적 방역활동 강화로 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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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식량작물분야 종합평가회
부여군, 식량작물분야 종합평가회
[충청뉴스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신기술보급사업 현지포장에서 벼농사연구회, 쌀전업농, 시범사업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량작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올해 태풍·장마 등 기상악화로 당면한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토의하고 국내육성 신품종 조기확산 재배 실증사업, 드문 모심기 등 올해 추진한 시범사업 현장평가를 병행했다.
또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품종개발자의 벼 품종특성과 재배방법에 대한 현장교육도 겸해 진행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유례없는 긴 장마로 예년보다 벼 병해충 발생이 급격히 늘었는데 방제작업에 함께한 농가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공동방제 추진 등 어려움을 같이 극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최고품질 신품종 브랜드육성과 농업재해에 안전한 벼농사 영농기술보급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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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식품산업연구회, 사랑나눔 봉사활동
부여군 식품산업연구회, 사랑나눔 봉사활동
[충청뉴스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식품산업연구회가 추석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회원들은 관내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회원들의 재능을 활용해 사랑의 연잎밥 200세트를 기탁하고 말벗봉사활동을 추진했다.
봉사활동에 함께한 식품산업연구회 회원은 “코로나19로 추석명절 고향 방문이 자제하게 되면서 홀로 명절을 보낼 이웃들을 위해 내가 가진 재능으로 미소를 짓게 해준다는게 큰 보람이 된다”고 했다.
한편 식품산업연구회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3개 연구회로 167명의 회원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각 분야 역량향상 과제교육 추진 및 각종 축제·행사 체험장 운영 등의 활동을 하는 학습단체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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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청년농업인과의 간담회
박정현 부여군수, 청년농업인과의 간담회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3일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청년농업인, 부여군4-H연합회, 청년창업농, 부여군2040농업인협의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장마철 이후의 공동방제, 가공센터의 농업인 이용, 선도농가 실습 기회 부여 등 현재 청년농업인들이 국면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탁상행정으로 그치지 않고 관련부서와 검토 협의해 조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미래 농업·농촌의 주인인 청년들을 위한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청년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전시해 청년농업인의 노고와 함께 고향 풍경을 연출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으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육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앞으로 많은 청년농업인들이 부여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의 마련 및 지도·교육사업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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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19년 살림규모 1조원 돌파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2019회계연도 결산기준 재정운용 결과를 부여군 홈페이지에 공개한 결과, 2019년 기준 살림규모가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정공시는 2019년 재정운용 결과에 대해 주민에게 알리고 행정의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공시내용에 따르면, 2019년 일반회계·특별회계와 기금을 합친 부여군 살림살이는 1조 2천억원 규모이다.
부여군 살림규모는 2015년부터 매년 13% 내외로 증가했으며 2019년은 전년대비 29%로 대폭 증가했다.
일반회계 기준으로 지방교부세가 3,024억원으로 전년대비 334억원 증가했고 국도비보조금이 2,470억원으로 전년대비 293억원 증가분이 크게 차지했다.
이는 일반회계 예산 9,241억원 중 26.7%를 차지하는 국도비 보조금 확보를 위해 박정현 부여군수를 중심으로 각 부서 간 긴밀한 공조 아래 국회와 중앙부처, 충남도를 수시로 찾아가며 체계적이고 공격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군이 지난 민선 6기에서 발행한 2018년말 기준 지방채 295억 중 2019년부터 적극적으로 상환 노력을 기울인 결과 137억원을 조기상환해 2019년말 기준 지방채무는 158억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은 올해 말 부여 아름마을 분양 수익금을 지방채무 상환에 사용하기로 결정해 올해 말까지 120억원이 상환될 예정이다.
이로써 예상되는 잔여 채무는 38억원으로 부여군의 재정 건전성을 더욱 탄탄히 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군 살림이 드디어 1조원 시대를 맞이했다”며 “어르신, 청년, 어린이 등 여러 계층의 주민들을 위해 예산이 적절히 사용됐다고 생각하며 자체 세입이 적은 우리군에 지방교부세와 국도비보조금은 소중한 재원인 만큼, 국도비 확보에 힘껏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러한 재정 공시제도를 적극 활용해 우리군의 재정상황을 투명하게 알려 공정성이 담보되는 도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