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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면 주민자치회, 깨끗한 마을 가꾸기 캠페인 펼쳐
시초면 주민자치회, 쾌적한 시초면 만들기 앞장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시초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시초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위원과 이장단,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주민자치센터 주변에 모여 화단 잡초를 제거하고 보행로 일대를 정비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백승구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번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시초면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캠페인에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거리와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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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화양면 한곡리, 따뜻한 '행복밥차'로 정 나눔
서천군 화양면 한곡리, 정성 담은 ‘행복밥차’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8일 화양면 한곡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차’ 사업을 추진했다.‘행복밥차’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의 지역복지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식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식사를 제공하고 주민 간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이날 화양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도 현장에 함께해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했으며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폈다.한곡리 윤상애 이장은 “마을 어르신들께 따뜻하고 맛있는 한 끼를 지원해 주신 화양면행정복지센터와 서천군노인복지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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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읍면과 군정 핵심 정책 공유…협력 행정 강화 모색
서천군, 군정 주요 정책사업 읍 면과 공유 … 주민 체감형 협력행정 강화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군정 주요 정책사업을 읍 면과 함께 공유하고 주민 체감형 협력행정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기웅 군수 주재로 ‘군정 주요 정책사업 공유 및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읍 면과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군정 핵심사업에 대한 본청과 읍 면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현장 행정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규모 정책사업이 실제 주민 생활현장과 맞닿아 있는 만큼, 읍 면이 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주민 문의와 민원에 보다 신속하고 일관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회의에서는 국정과제를 포함한 군정 주요 정책사업이 공유됐다.보고된 사업은 미래 성장기반을 위한 전략사업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습지복원사업 등 국정과제 연계사업을 비롯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해양바이오 관련 사업 등이 포함됐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유입 기반 확충과 인구감소 대응 등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도로 주차장, 상 하수도 정비 등 생활SOC 사업도 함께 공유됐다.생활기반시설 사업은 주민 불편과 민원이 현장에서 직접 발생하는 만큼, 읍 면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주민 설명과 불편 해소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다.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읍 면 협력사항과 지원 필요사항, 문제점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군은 이를 통해 부서와 읍 면이 개별적으로 대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사업을 하나의 체계 안에서 공유하고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협업행정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김기웅 군수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읍 면 현장에서 군정 방향과 사업 내용을 정확히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서와 읍 면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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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위기 청소년 자립 지원 강화…청소년복지심의위 개최
서천군,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 대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립 지원에 나섰다.서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지난 8일 서천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 내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심의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20명을 특별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한 생활지원 및 자립지원 방안을 확정했다.위원장인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위원회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서천군, 서천교육지원청, 학교, 법률 전문가,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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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협의체 회의 열어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의 후원금만으로 추진한 2026년 1분기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현황를 공유하고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에 대한 실적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김용찬 민간위원장은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1월부터 특화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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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치유농업 교육 성료…농촌 체험 활성화 기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교육과정 성료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역사회 치유농업의 정착 및 확산 도모를 위한 ‘치유농업의 이해와 실습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치유 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농촌체험교육 농장 대표 및 관심 농업인 17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과정은 전북대학교 최정란 교수가 진행한 가운데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도 교육 대상자별 치유농업 현장 적용 사례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 및 발표 실습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됐다.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으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농촌체험 활성화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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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토양 검정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 추진
서천군, 과학영농 기반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추진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비료값 인상에 대응해 ‘토양검정 기반의 과학적 시비 관리’를 통한 농가 경영비 절감에 나선다.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비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관행적인 과다 시용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비료 구매를 줄이기 위한 토양검정 시비처방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비료의 주원료인 천연가스, 인광석 등의 국제 시세 급등으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현장에서는 가격 추가 상승을 우려해 필요 이상의 물량을 미리 확보하려는 ‘선취매’현상까지 나타나 수급 불균형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핀셋 시비’를 그 해법으로 제시했다.토양검정을 통해 필지별 양분 상태와 산도를 정밀 분석하면 작물 생육에 꼭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투입할 수 있다.이를 실천할 경우 비료 사용량을 평균 20~30% 절감할 수 있으며 투입 비용은 낮추면서도 작물의 품질은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과다 시비로 인한 토양 오염과 작물 웃자람을 방지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군은 올해 토양검정 분석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농가별 맞춤형 시비처방서 발급과 현장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마을 단위 공동검정 및 교육을 통해 ‘비료 선구매보다는 적정량 시용이 우선’ 이라는 인식 개선 확산에도 나선다.김도형 소장은 “비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과학 영농”이라며 “비료 구매 전 반드시 토양검정을 통해 적정 시용량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서천군의 토양검정 서비스는 연중 무료로 시행되고 있으며 필지 내 3~5개 지점에서 토양 500g의 시료를 채취해 의뢰하면 분석 결과에 따른 시비처방서가 농업인에게 직접 전달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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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맥류 붉은곰팡이병 '비상'…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서천군, 맥류 붉은곰팡이병 적기 방제 당부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출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밀과 보리 등 맥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붉은곰팡이병은 맥류 출수기 전후 비가 2~3일 이상 이어지고 상대습도 95% 이상의 온난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해다.이 병은 이삭에 발생해 변색을 일으키고 곡물 품질 저하와 함께 이삭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진균독소를 생성해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할 경우 구토와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면 정부비축 대상에서 제외돼 폐기되는 등 농가 피해로 직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맥류 재배포장은 습도가 높을수록 병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배수로를 30 이상 깊게 정비해 토양 수분을 낮추는 등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방제는 출수기 전후 10일간격으로 캡탄수화제, 플루디옥소닐 액상수화제 등 적용약제를 사용해 2~3회 실시해야 하며 반드시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병 확산과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비가 예보될 경우 배수로 끝부분까지 물이 원활히 빠질 수 있도록 철저히 정비해야 한다”며 “출수기부터 개화기 사이 선제적인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예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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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안내…4월 30일까지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신고 대상 법인은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해당 자치단체별로 각각 나누어 신고 납부해야 한다.군은 올해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중소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 지원도 시행한다.해당 법인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다만 신고는 반드시 오는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는 서천군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이용하면 별도 방문 없이 전자 신고 납부도 가능하다.신창용 재무과장은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이 집중돼 원활한 처리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재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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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대성황, 27만 명 발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27만명 인파 몰려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대표 봄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가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서천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총 26만 9천648명이 방문했다.이는 지난해보다 약 2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봄철 먹거리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는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가족 단위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꼽힌다.특히 주꾸미 낚시 체험과 어린이 선상 낚시 체험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또한 축제 기간 주꾸미 공급 가격이 6만원대까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면개발위원회와 입점 업체들은 관광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요리 가격을 동결했다.이 같은 지역사회의 상생 노력은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축제’ 이미지를 형성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이천희 수산자원과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인 동백나무숲과 제철 주꾸미를 즐기기 위해 서천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축제에서 거둔 성과와 개선점을 철저히 분석해, 내년에는 한층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