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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 속 피어난 훈훈한 재능기부
서천군, 코로나 속 피어난 훈훈한 재능기부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17일 한산면 소재 그림을 품은 나무의 재능기부로 어르신 4가구에 토방 디딤대를 설치하는 낙상 예방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옛 형식의 주택의 경우 이동 시 높은 토방을 거쳐야 해 낙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가벼운 타박상에서부터 심한 경우 골절, 두부손상, 뇌출혈 등 심각한 부상과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가정에서 많이 발생하는 낙상 사고는 65세 이상 어르신 4명 중 1명이 매년 경험할 정도로 흔하며 여성에게 발생이 잦다.
또한, 과거 낙상 경험이 있으면 불안감이 5배 이상 높아져 대외활동도 소극적으로 변하게 된다.
이날 사업 대상자인 서천읍 박 모 씨는 “방문을 나올 때 마루가 낮아 자주 넘어져 다치는 일이 많았는데 튼튼한 디딤대를 설치해줘 이제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집은 익숙한 공간이다 보니 낙상에 대한 조심성이 떨어져 안전사고 발생이 잦다”며 “노인 낙상사고의 경우 자칫 생명을 잃을 수 도 있는 매우 위험한 사고임을 인지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사업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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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새마을회,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봉사
서천군새마을회,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봉사
[충청뉴스큐] 서천군새마을회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난 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무연분묘 벌초 봉사를 실시하며 훈훈한 고향 만들기에 나섰다.
6일 새마을회 Y-포럼 회원 20여명의 판교면 복대리 공동묘지 무연분묘 벌초 작업을 시작으로 15일에는 비인면과 한산면의 남녀 새마을지도자회원들이 각각 비인면 선도리와 한산면 동지리의 공동묘지에서 벌초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16일에는 서천읍과 판교면 회원들이 서천읍 둔덕리와 판교면 만덕리에서 벌초 봉사를 통해 효의 미덕을 실천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최소 인원으로 벌초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나머지 9개 읍면에서도 무연분묘 벌초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세원 새마을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이번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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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위기가구 문제 해결 솔루션 회의 개최
서천군, 위기가구 문제 해결 솔루션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17일 지역 내 위기가구의 문제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솔루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각 분야 전문가, 실무 담당자, 솔루션 위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주민 사례관리를 담당하는 읍·면에서 해결하기 어렵고 복잡한 복지 문제를 겪는 가구에 대해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와 담당자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논의된 가구에 대해 민·관 협력을 통해 각 상황에 맞는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지역 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전문가 개입이 필요한 사례는 솔루션 회의를 개최해 민·관이 협력해 대상자의 욕구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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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6회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서천군, 제16회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규제개혁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서천군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규제개혁위원회는 교수, 기업인, 시민단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규제 정비, 규제 신설·강화에 대한 심사 등을 심의·조정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천군 가축사육 제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중 가축 사육 제한 구역 범위 확대에 따른 규제 강화 충남 시·군 경계지역 축사입지 환경피해 예방 협약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경계지역에서의 가축사육 제한 구역 규제 신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축산시설 인근 주민의 지속적인 가축사육 제한 거리 강화 요청 및 타 시·군 대비 낮은 가축사육 제한 거리를 근거로 가축 사육으로 인해 발생하는 악취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해 안건 모두를 원안가결했다.
노박래 군수는 “다양한 전문가 등은 물론 군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기업 활동을 제한하거나 생활 속에서 불편을 야기하는 불합리한 규제가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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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경희의료원과 재협약 체결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과 경희의료원은 교류협력 활성화를 통해 상호 발전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지난 1997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협약 범위를 확대한 재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분야는 건강정보·건강상담 서비스 제공 만성질환 예방 및 중증질환 치료 상담 각종 행사 및 활동 시 상호 교류 및 협조에 관한 사항 등이다.
협약에 따라 서천군민과 서천군 출신 출향인은 경희의료원을 이용할 경우 동서건강증진센터의 기본검진비 20%, 정밀검진비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비급여 감면 부분에 있어서는 의대병원의 MRI, 초음파, 로봇수술, 검사료 일부 항목의 10% 감면과 치과병원의 양악수술입원본인부담금, 미백시술료 10% 및 치과종합검진비 20% 감면 혜택, 한방병원의 일부 15%를 감면받을 수 있다.
장례식장을 이용하면 시설사용료 40%를 감면받는다.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등을 경희의료원 진료협력센터에 방문 등록해야 한다.
군은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및 각종 축제·관광 홍보 등을 통해서도 양 기관이 상생 협력의 관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경희의료원은 동서의학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민의 건강이 한 단계 증진되고 보다 나은 최첨단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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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충남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 지원 요청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18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노박래 군수는 김용찬 행정부지사와의 면담에서 어촌뉴딜 300공모사업 신청 시 행정절차 협조 및 농경지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배수개선사업 등을 건의했다.
또한, 지역현안사업 관련 실·국장과의 면담을 통해 지방도617호 선형개량 공사 판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서천읍성 정비사업 세계자연유산 연계·가족휴양 체험관광 활성화 사업 지석·삼산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수산식품 산업 거점단지 조성 사업 등 주요 현안을 포함한 총 11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군민 모두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남도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어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 진행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에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 군수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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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화체험의 도시로 다시 태어나다
서천군 문화체험의 도시로 다시 태어나다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1년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향교서원 활용사업 등 총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작년에 선정된 1개 사업과 올해 신규로 2개 사업이 추가됐다.
선정된 사업은 향교·서원 활용사업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국·도비 총 2억 5085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향교·서원 활용사업은 2년 연속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 평가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받은 바 있다.
2021년에는 교과연계 체험인 ‘문헌서원 유생의 하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전통 생활방식을 담은 공간적 무대에 교육 사업가 이하복 선생의 삶과 철학을 녹여낸 다양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생문화재 사업 ‘모여봐요 동백의 숲’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로 천연기념물 제169호인 동백나무숲의 가치를 홍보,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문화재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서천군이 역사·문화와 생태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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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제284회 임시회 폐회
서천군의회, 제284회 임시회 폐회
[충청뉴스큐] 서천군의회는 지난 16일 제28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회기를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기간 동안 서천군의회는 서천군 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원안가결하고 서천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각각 수정가결했으며 2020년도 서천군 통합관리기금 운용계획변경안과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 운영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코로나19로 불요불급한 일반회계 세출예산 1억 1백만원을 감액해 전액 예비비에 계상했다.
이에 앞서 서천군의회는 기존 이틀간 진행되던 현장방문을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으로 늘려 송림리 곤돌라 설치 대상지, 신성리 갈대밭 핑크브릿지 조성사업 및 야간경관사업장,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대상지 등 관내 48곳의 집행부 사업추진 현황을 집중점검했다.
나학균 의장은 “임시회 기간동안 현장방문과 예산안 심사 및 조례안 심사에 적극 임해 준 동료의원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인근 지역에 지속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거리두기 준수 등 감염병 예방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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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 ‘방구석 기후 공작소’ 제3탄 운영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 ‘방구석 기후 공작소’ 제3탄 운영
[충청뉴스큐]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가정에서 진행하는 비대면 기후변화교육, 방구석 기후 공작소 제3탄 ‘우리 집 기후변화 실천표지판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개인적 차원의 실천과 습관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 신청자에게 동영상 강의와 교구를 무료로 지원한다.
서천군 인터넷 홈페이지와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 네이버밴드, 유튜브에서 영상과 안내문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5일까지 교육 신청서를 보내면 누구나 교구를 받아볼 수 있다.
지난 방구석 기후공작소 1탄과 2탄 참가자들은 “코로나19로 가정 돌봄이 길어지며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주는 단비 같은 프로그램이었다”며 “후속편을 기다린다”고 좋은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센터는 지난 1, 2탄보다 사업 대상자를 늘려 관내 및 인근 부여와 보령까지 확대해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구충완 환경보호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기후변화교육이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제작과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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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늘 파종 전 종구 선별 및 씨마늘 소독 실시 당부
서천군, 마늘 파종 전 종구 선별 및 씨마늘 소독 실시 당부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마늘 파종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지역 농가에 파종 전 우량 씨마늘 선별과 소독 당부에 나섰다.
올해 긴 장마와 태풍으로 마늘 저장 중 종구의 병해충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군은 종구 선별 시 마늘쪽의 갈변증상과 발근 부위에 상처가 없는 것으로 선별하며 흑색썩음균핵병, 잎마름병, 선충, 응애 등 씨마늘을 통해 전염될 수 있는 병해충 예방을 위해 철저한 종구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씨마늘 소요량은 품종, 재배지 및 재식거리에 따라 다르나 보통 재배의 경우 한지형 70~80접, 난지형 50~60접 정도 필요하므로 파종 면적에 맞도록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씨마늘 종구의 크기는 난지형은 5~7g, 한지형은 4~5g이 적당하며 선별된 종구는 파종 1일 전 양파 자루에 넣어 소독 전용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용한 약물에 1시간 정도 침지 후 그늘에서 물기를 제거하고 파종하되 5~7㎝ 깊이로 심어야 한다.
적정 파종 시기는 난지형은 9월 하순~10월 상순, 한지형은 10월 중·하순으로 너무 늦게 파종하면 월동 전 발근이 불량해 동해 또는 한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적기에 파종해야 한다.
파종 후에는 수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포장의 관수와 배수에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송진관 원예특작기술팀장은 “고품질 마늘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수한 씨마늘 선별 및 소독을 실시한 후 적기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종구 소독은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의 시행에 따라 마늘에 등록된 약제만 사용하고 희석 배수, 사용량을 준수해 안전한 종구 소독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