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올 추석은 ‘한산소곡주’와 함께
올 추석은 ‘한산소곡주’와 함께
[충청뉴스큐]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며 서천군에서는 지역의 대표 특산품 ‘한산소곡주’ 알리기에 나섰다.
한산소곡주는 1500년 전통이 깃든 유구한 역사를 지닌 전통주로 감미로운 향과 특유의 감칠맛으로 한번 맛보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다는 일명 ‘앉은뱅이 술’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백제 왕실에서 즐겨 마시고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며 마셨다는 술로 전해지고 있으며 2015년에는 한중일 공식 만찬용 술로 2019년에는 문재인 대통령 추석 선물인 ‘지역특산물 4종 세트’에 포함되기도 했다.
한산소곡주는 연한 미색이 나고 단맛이 돌면서 점성이 있고 향취는 들국화에서 비롯된 그윽하고 독특한 향을 간직하고 있다.
잡미·산미와 곡자 냄새가 전혀 없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주도 높은 최고급 술이다.
군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고향 방문과 이동 자제 권고가 내려진 상황을 감안해 방문 없이 각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인터넷 한산소곡주 공식 블로그에서 추석명절 행사를 진행하는 등 인터넷과 전화를 통한 구매를 권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인터넷에서 검색창에서 ‘한산소곡주’와 ‘한산소곡주갤러리’ 등을 검색하면 각 양조장의 다양한 정보와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며 “각 가정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소곡주로 달래보는걸 강력히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2020-09-08
-
서천군 이현호 의원, 서천읍 중학교 통폐합 제안
서천군 이현호 의원, 서천읍 중학교 통폐합 제안
[충청뉴스큐] 서천군의회 이현호 의원이 서천읍 중학교 통폐합을 제안했다.
이현호 의원은 8일 열린 서천군의회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천읍 중학교 통폐합이 필요하다”라는 제목의 5분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이현호 의원은 “초등학교는 한곳인데 비해 세 곳으로 나뉜 서천읍 중학교는 시설과 설비투자는 물론 제대로 된 교과운영과 교원수급, 방과후 활동 등 교육여건이 인근 지역에 비해 열악한 상황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현재 서천읍 소재 3개 중학교의 총 재학생 수는 487명으로 500명이 채 안되는 상황으로 학년별 학급수도 서천중학교가 3개, 서천여중이 2개, 서림여중이 1개 학급이다.
중고등학교의 경우 전체 학생 수가 최소 450명 이상, 총학급수는 18학급 이상이 돼야 내실 있는 운영이 될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향후 서천읍 내 중학교 진학 예정 학생 수 역시 연간 150명 내외로 소규모학교 운영은 갈수록 힘들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현호 의원은 “오랜 역사를 지닌 학교의 통폐합이라는 아픔이 있긴 하겠지만, 새롭게 신설된 학교는 최고의 교육시설과 장비, 우수한 교육프로그램등 많은 인센티브가 주어질 것이고 이는 우리 자녀들이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으로 바꿔줄 것”이라며 청양 지역 3개 중학교를 통폐합해 새로 만든 기숙형 공립중학교인 정산중학교의 경우와 현재 공론화 과정중인 금산군과 홍성군의 교육환경개선의 노력들을 예로 들었다.
또한 “관할의 한계와 예산부족 등의 이유로 도외시 되어왔던 서천읍 중학교 통폐합을 집행부가 먼저 나서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며 서천읍 중학교의 교육환경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폭 넓은 관심과 특단의 대책을 당부했다.
2020-09-08
-
서천군의회, 제284회 임시회 개회
서천군의회, 제284회 임시회 개회
[충청뉴스큐] 서천군의회는 8일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이날 이현호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서천읍 중학교 통폐합이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서천읍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현호 의원은 “서천읍에 초등학교는 한곳인데 반해 중학교는 세곳으로 교육여건이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 상황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가되고 있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우리 자녀들이 보다 좋은 여건과 환경에서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중학교 통폐합 논의를 촉구했다.
나학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준수하며 불편한 생활과 침체된 경제적 어려움까지 감내하시는 군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회기 기간동안 예산안 조례안의 철저한 심의는 물론 주요사업장 방문을 통한사업 추진의 장단점 분석과 건설적인 대안 제시를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기간 동안 서천군의회는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0년도 서천군 통합관리기금 운용계획변경안 서천군 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서천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 운영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의·의결한다.
또한 284회 임시회 기간 중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송림리 곤돌라 설치 대상지, 신성리 갈대밭 핑크브릿지 조성사업 및 야간경관사업장,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대상지 등 관내 48곳의 현장방문을 통해 집행부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2020-09-08
-
서천군, ‘올해 추석 벌초는 맡겨주세요’
서천군, ‘올해 추석 벌초는 맡겨주세요’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역 농협 6개소와 서천군산림조합에서 추석을 앞두고 벌초 대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추석 고향 방문이 자제 권고됨에 따라 벌초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대행 서비스를 추진한다.
동서천·서서천·서천·장항·판교·한산농협이 마을 청년회·영농회 조직과 협력한 산소관리 서비스를, 서천군산림조합에서 묘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협을 이용할 경우 농협장례지원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해당 지역을 검색해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천군산림조합을 이용할 경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묘지는 1기당 1회 5~8만원 기준으로 위치나 면적, 묘지 수, 거리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또한, 작업 전후 사진을 촬영·전송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방문 자제와 위탁 벌초 신청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