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2020 귀감공무원 방효찬 도시계획과장 선정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2020 귀감공무원 방효찬 도시계획과장 선정
[충청뉴스큐]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도시계획과 방효찬 과장이 2020 귀감공무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 아산시 귀감공무원은 민주적인 조직 문화 조성 및 건전한 노사관계 문화구축에 기여한 6급 팀장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합원 추천, 직원 전체 설문조사,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방효찬 과장은 “직원들에게 일방적 지시보다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눈 것들이 좋게 비춰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후배 공무원분들이 준 상이라 더욱 값지게 느껴지고 감사드린다”며 “너무 큰 상을 주셔서 아침 출근시간 신호 지키는 것부터 모든 행동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남은 공직 시간 동안에도 청렴하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아산시민을 위해 열정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정하명 위원장은 “건전한 조직 문화 조성에 기여하신 공이 큰 방효찬 과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후배공무원들에게 귀감의 표상이 돼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9
-
아산시, 2021년 봄철 산불발생 zero화 준비태세 ‘이상무’
아산시, 2021년 봄철 산불발생 zero화 준비태세 ‘이상무’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 및 14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해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봄철 평균기온 및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나 3~4월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위험이 상존하고 코로나19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설 명절, 어린이날 등 연휴기간 및 주말에 등산객 증가가 예상돼 그 어느 때보다도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대응태세가 필요한 시기다.
이에 아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산불유관기관 산불방지협의회를 실시해 산불방지대책마련 및 공조체계를 더욱더 강화하고 산불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1대 증설, 노후 산불진화차량 1대 교체 및 부족한 산불진화장비 구입 등 사전에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주요 등산로 및 산불취약지역에 전진 배치하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방지를 위해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산불위험요인 사전제거사업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2021년 무산불 달성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은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취약지 등에 대한 산불감시활동과 소각금지 계도 단속, 산불위험요인 사전제거사업 보조 등 산불예방, 홍보, 진화활동에 참여하며 특히 지난 2019년 설화산 산불발생 당시 주야간 관계없이 최전선 산불현장에 투입돼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 함으로써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했다.
한편 아산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과 관련, 환경보호를 위해 농업부산물 등 소각행위를 일절 금지하고 있으며 농업·환경·산림부서 등 관계부서 합동점검단을 구성·운영해 농촌지역 내에서 관행적으로 실시하던 농업부산물 등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농업부산물 등 불법 소각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에 파쇄기 약 30여대를 점진적으로 확대 보급해 마을 단위의 농업부산물 사전제거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올해 산불 없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불법 소각행위 근절에 만전을 기해 산림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9
-
아산시, 제3차 일반택시 긴급고용안정지원 자금 지급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승객감소로 운송수입이 감소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택시기사 399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긴급고용안정지원자금을 28일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에서 지난해 12월 29일 발표한 제3차 긴급재난지원금에 따른 것으로 아산시는 지난해 4월, 11월에 이어 이번에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지급했다.
이번 긴급고용안정지원자금 지원대상은 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운수종사자 관리시스템 조회를 통해 지난해 10월 1일 이전에 입사해 1월 8일까지 계속해서 근무하고 있는 일반택시기사다.
시 관계자는 “신속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중교통 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
아산시 미래장학회, 2021년 장학금 7억원 예산 편성 의결
아산시 미래장학회, 2021년 장학금 7억원 예산 편성 의결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8일 2021년 미래장학회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0년 결산 및 2021년 장학금 지급계획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올해 약 7억원의 장학금 지급과 약 2억7000만원의 장학사업 예산을 편성했다.
장학금은 기존 5개 분야에 더해 신규로 영재, 재능키움, 우수봉사, 아산뿌리내림, 기술·기능 등 5개 분야 장학금을 신설했다.
초·중·고·대학생에게 1인당 20만원부터 500만원까지 장학금 분야에 따라 지급한다.
장학사업은 다문화학생, 학교밖청소년, 중고등학생 대상 교육지원이 부족한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청소년에게 애향심을 심어줄 수 있는 분야를 중점사업으로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문화 학생을 위한 ‘꿈에 날개를’, 학업중단위기에 있는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동행 장학사업’, 재능키움 동아리 활동지원, 청소년문화해설사, 애향심 함양을 위한 ‘아산사랑 장학골든벨’,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난독증 치료 지원사업’ 등 아산만의 차별화된 장학사업 계획이 추진 중이다.
아산시 미래장학회는 ‘내 고장 학교 다니기’ 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 12월 아산시가 출연해 만들어진 재단법인이다.
아산시는 매년 10억원의 출연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2020년까지 중·고·대학생 총 5499명에게 92억3852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자녀 특별 장학금을 신설해 32명에게 총 3700만원을 지급했다.
미래장학회는 소액기부 활성화를 위한 ‘1인 1계좌 갖기 운동’, 기업·단체와의 MOU 체결 등을 통한 기부 참여 유도로 기금을 확충하고 장학생들의 동문회를 조직해 장학회의 지속 발전을 위한 학생들의 활동과 화합을 지원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지원하는 것만큼 중요한 사업은 없다”며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미래장학회가 필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9
-
아산시 전 직원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 1차 검사 대상 전원 음성
아산시 전 직원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 1차 검사 대상 전원 음성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1633명 전원 음성 판명됐다.
시는 28일 아산시청과 보건지소에서 코로나19 1차 선제 검사를 진행했다.
시청과 동지역 행정복지센터 직원은 시청 뒤편 주차장에 설치된 선별 진료소에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문화유산과 직원은 자체 보건지소에서 검사받았다.
검사 대상자는 아산시 전체 공직자 2000여명으로 시는 당초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돌풍 등 기상 여건 악화로 29일 검사는 2월 1일부터 2차 검사로 진행하기로 했다.
검사를 받지 못한 직원 600여명은 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 마련된 별도 부스에서 검사할 예정이다.
유관기관인 시설관리공단, 경찰서 등 소속 직원 1600여명 전원도 2차 검사 대상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속한 검사 진행으로 대민행정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교직원·어린이집·취약시설 등 종사자에 대해서도 선제적 신속항원 검사를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1-29
-
아산외암마을, 문화체육관광부 ‘2021-2022 한국관광 100선’ 선정
아산외암마을, 문화체육관광부 ‘2021-2022 한국관광 100선’ 선정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8일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를 뽑는 ‘한국관광 100선’에 아산외암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3년부터 격년제로 우리나라의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선정, 국내외에 홍보해 왔으며 아산시는 개청 역사상 처음으로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은 올해부터 2년 동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수 관광지로서 대한민국 여행관광정보 홈페이지와 각종 기념품, 홍보물을 통해 전 세계 및 전국 관광안내소, 관광지에 홍보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국가중요민속자료 제236호이자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관광명소인 외암마을은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신규 선정된 전국 29개 관광명소에 포함되면서 아산시와 충청남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지로서 입지를 굳힘은 물론 아산시가 관광도시로서의 명성을 회복할 계기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한국관광 100선’은 2019-2020 선정 ‘한국관광 100선’, 지자체 추천 관광지, 최대 방문 관광지 중 선별된 198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점검, 3차 최종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관광학계와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 등 관련 분야 전문가의 심사, 이통사, 내비게이션, SNS 빅데이터 평가 등 매우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해야 하는 만큼 이번 선정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아산시는 2020년 한 해 동안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성과목표로 정하고 관광 데이터 분석 및 전략 수립을 통해 브이로그, 관광 뮤직비디오 SNS 공모전 등을 개최하면서 이통사, SNS, 내비게이션에의 노출 빈도 극대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예는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목표로 우리 시가 지난 1년 동안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과이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아산관광 활성화와 함께 과거 관광도시로서의 명예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2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의 공동 홍보 및 다양한 이벤트로 ‘한국관광 100선의 도시’, ‘우리나라 대표 관광도시’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더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 다짐했다.
2021-01-28
-
오세현 시장 “아산은 ‘K-방역’의 시작, 마무리도 아산이 해내겠다”
오세현 시장 “아산은 ‘K-방역’의 시작, 마무리도 아산이 해내겠다”
[충청뉴스큐] 오세현 아산시장이 “나눔과 배려의 정신으로 K-방역의 토대를 만든 아산시가 다가온 백신 국면을 선도해 K-방역의 마무리도 해내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28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우한교민 포용 1주년 기념 특별담화 ‘K방역의 새로운 도전’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 시장은 코로나19로 멈춰있던 대한민국의 지난 1년을 회고하며 우한 교민 수용 결정과 이후 ‘We are ASAN’ 캠페인을 통해 K-방역의 토대를 닦은 아산시민의 시민정신에 경의를 표했다.
오 시장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계신 방역당국과 의료진, 소상공인을 비롯한 아산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며 “아산시민은 우한교민을 맞이하며 전 세계가 극찬한 ‘K-방역의 시작’을 만들었다 이제 아산은 백신 국면을 선도해 ‘K-방역의 마무리’까지 해내겠다”고 밝혔다.
담화문이 발표된 이순신종합운동장에는 아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다.
연면적 4084㎡, 1230여 평 규모로 설치되는 센터에는 의사 10명, 간호사 20명, 행정인력 40명이 배치된다.
하루 1500명의 시민에게 접종이 가능하다.
오 시장은 “접종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등을 위해 노인 의료복지시설, 요양시설 등을 찾아갈 방문접종팀도 운영할 계획”이며 “권역별 의료기관과의 계약으로 접종 속도를 높이고 시민 편의도 도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시 접종 대상은 18세 이상 시민 총 25만 1800여명으로 1분기 중 고위험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의료기관 종사자부터 접종을 시작해 65세 이상 노인, 성인 만성질환자, 만 50세부터 64세 성인 등의 순서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한 뒤 “아산시의 모든 공직자와 의료진은 집단 면역 형성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곳 이순신종합운동장은 이 시간부터 K-방역이 완결되는 그 날까지 코로나19와의 후반전을 진두지휘하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왜구의 침입에 맞서 끝끝내 나라를 지킨 충무공의 후예인 34만 아산시민이 K-방역의 완결을 주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0년 1월 중국 정부가 감염병 차단을 이유로 우한 지역을 봉쇄하자, 우리 정부는 전세기를 동원해 우한에 머물던 우리 교민과 유학생을 국내로 송환하고 아산에 위치한 경찰인재개발원에 14일 격리 수용하기로 했다.
당시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정보가 적어 불안도 컸지만, 아산시민들은 SNS에서 ‘We are ASAN’ 캠페인을 벌이며 우한교민들을 따뜻하게 포용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아산에서 시작된 나눔과 배려의 정신이 K-방역의 성공을 이끈 토대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바 있다.
아산시는 28일 우한교민 포용 1주년을 기념해 감사 인사와 백신 접종 계획 등이 담긴 담화문을 발표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이관현 아산시의사협회 사무국장, 최현호 공중보건의회장, 김춘미 선문대 간호학과 교수 등 앞으로 백신의 시간을 함께할 이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박종천 후베이성 청소년단 농구감독이 아산시민에게 보낸 영상 편지도 상영됐다.
박종천 감독은 지난 1월 31일 전세기편으로 우한에서 귀국해 경찰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에 머무르다 건강하게 귀가했다.
박 감독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아산시민의 도움이 없었다면 우한교민은 정말 힘든 상황을 맞이했을 것”이며 “의료진, 공무원 등 도움을 주신 모든 분의 손길 덕분에 아무 탈 없이 격리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감사한 마음을 영원히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2021-01-28
-
아산시, 2021년 설맞이 도로정비 추진
아산시, 2021년 설맞이 도로정비 추진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설 연휴기간에 편안한 귀성 귀경길을 제공하기 위해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설맞이 도로정비를 추진한다.
정비대상 도로 구간은 1389.75㎞이며 중점 점검사항은 포트홀·길어깨 등 도로파손부위 정비, 변형 훼손된 도로 표지 정비, 지하도 및 육교 등 안전점검 실시, 배수관·측구 등에 쌓인 퇴적토 제거 등이다.
또한 겨울철 강설과 기온 저하로 인한 도로 결빙에 대비해 육교 및 고갯길에 설치된 염수자동분사시설과 제설용 장비에 대해 유사시 사전 정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도로 순찰 및 민원사항에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의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로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로를 운행할 수 있도록 도로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8
-
행복키움지원단,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창구 운영
행복키움지원단,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창구 운영
[충청뉴스큐]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이 지난 27일 온양온천역 하부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사무실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은 2021년 제1회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으로 아산시청 행복키움지원팀, 나눔과 기쁨 대표, 통합사례 관리사, 의료급여 관리사 등이 참여해 저소득층 대상자 4명에게 복지·의료·기타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 대상자들은 노인 일자리 미선정으로 인한 저소득 문제, 만성적인 질환과 같은 건강 문제를 호소했고 그에 대응하는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맞춤형·소규모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를 활성화하고 좀 더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해 대상자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3년부터 복지대상자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민관협력을 통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특수시책으로 운영해 왔다.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사업의 전체적인 방향을 재설정, 온양온천역 하부공간 무료급식소와 방문객센터에서 실시하던 상담창구를 더욱 활성화하고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선장분원과 둔포에 있는 아산 See 문화센터에서 상담창구를 추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2021-01-28
-
아산시, 먹는물 수질검사 기능 확대 운영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1월부터 수도사업소 상수도과에 수질검사팀을 신설하고 먹는 물 수질검사 기능을 확대 운영한고 있다.
수질검사팀 신설에 따른 전문인력 충원과 분석장비 확충으로 그동안 분석이 불가능한 이온성 물질과 금속성 물질의 분석으로 분석능력이 확대됐다.
분석능력 확대로 기존 5항목에서 22항목으로 확대 측정이 가능함에 따라 수용가 수도꼭지 49개소, 급수과정별 15개소에 대해 외부 위탁검사 대신 자체 수질검사를 시행하게 됐다.
이를 통해 예산절감과 함께 급수계통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먹는 물에 대한 안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최근 들어 시민들의 먹는물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수용가에서 사용하는 먹는 물에 대한 검사요구 시 기존 5항목 검사에서 13항목으로 확대, 먹는 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 해소와 주민들에 대한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효섭 수도사업소 소장은 “수질검사 전문 인력과 분석 장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먹는 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