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휴게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예산군, 휴게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1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휴게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친절과 청결,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예산군지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관내 휴게음식점 영업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위생교육은 식중독 없는 식품안전지대 조성,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 및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강의는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충남지회 유진군 회장과 이성택 위생팀장이 식품위생법령과 식품위생시책, 식품위생법 해설, 영업자가 알아야 할 노무관리, 위생업주의 역할 등을 교육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 시작 전 발열체크,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오늘 교육을 통해 영업자들이 위생관념과 전문지식을 습득해 위생수준과 식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식품 안전성을 확보해 군민건강 증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3
-
예산군, 제20회 예산전국사물놀이경연대회 성료
예산군, 제20회 예산전국사물놀이경연대회 성료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제20회 예산전국사물놀이경연대회를 올해 최초로 ‘비대면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예산전국사물놀이경연대회는 사물놀이 창시자이자 비나리 명인이신 예인 이광수가 이끄는 민족음악원이 예산군에서 매년 추진하는 유서 깊은 대회로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온택트 영상심사로 전환해 추진됐으며 접수기간 내 제출된 경연영상을 현장 심사하고 진행 상황을 동영상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송출해 다수의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경연을 관람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참가자 평가단 제도를 운영해 참가자 중 신청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경연과정과 심사과정 및 실시간 송출과정을 참관할 수 있도록 해 대회 공정성에도 만전을 기했다.
참가자 평가단인 정선희 씨는 “이번 대회는 많은 변수에도 20년간의 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연륜이 깊게 일사천리로 잘 진행됐다”며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도 학습을 점검받을 수 있는 대회가 개최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부 종합대상연희그룹 반란 학생부 종합대상노재민 학생이 각각 최고상을 수상했으며 전문인부 금상사물놀이 한맥 동호인부 금상아리랑 전통연희단 비나리부 금상조한민이 각각 수상했고 학생부에서는 고등단체 금상청소년 전통연희단 또바기 중등단체 금상흙소리청소년연희단 초등단체 금상온양초사초등학교 학생개인 금상심민섭 군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산사물놀이경연대회를 통해 민족음악의 활성화와 신진 풍물인 발굴 및 육성에 앞장서 세계화의 토대를 구축하는데 바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3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대상 드론 안전교육 추진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대상 드론 안전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충남농업기술원 농업행사장 및 농업기계 실습장에서 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 농업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농가들은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등으로 농작물에 발생하는 병해충을 방제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최근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 효과가 입증돼 농업인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이번 교육은 드론 보유자 및 희망 농업인 대상으로 드론과 관련된 법규 설명과 모형 드론의 비행 실습을 통해 방제용 드론의 안전 비행 감각을 익히는데 초점을 두고 이뤄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 종자 파종, 병해충 예찰, 생육상황 확인 등 다양한 분야에 드론을 활용해 농촌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생산비가 절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3
-
예산군,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선도지역 견학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13일 노인분야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선도지역인 청양군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필수 인원인 협의체 직원 및 관계자 등 14명이 참여했다.
청양군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국비 16억원, 도비 8억원, 군비 20억원 등 44억원 규모의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초고령화 사회의 노인인구가 많은 일본의 사례를 연구하는 등 타 지역의 경험과 성과를 접목한 조직 개편을 통해 통합돌봄과를 신설,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예산군은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통합돌봄서비스 일환으로 시행되는 공모사업 두 가지를 시행하고 있다.
첫째는 충남공동모금회 사업비 2억8700만원으로 진행 중인 ‘마을단위 통합돌봄을 위한 협동화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예산읍, 덕산면, 봉산면, 고덕면 총 28명에게 서비스가 지원되고 내년에는 2개 읍면이 추가된다.
둘째는 행정안전부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연계강화 사업’으로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올 한 해 동안 광시면에서 ‘우·마·소’라는 사업명으로 30명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통합돌봄서비스의 기본 방향은 대상자의 탈시설로 개인이나 서비스별 분산된 서비스전달방식을 중앙주도 부처별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 중심의 지자체 책임과 거버넌스를 강화해 돌봄, 재활, 요양, 의료, 주거, 고용 등 다분야를 통합하고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들이 노후룰 지역사회구성원으로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박상목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통합돌봄서비스 선도지역인 청양군 견학으로 통합돌봄 민관협력시스템 구축 및 전달체계, 예산 편성, 우수사례 사업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예산군에서 사업추진을 하는데 많은 도움일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3
-
예산군, 예산보부상박물관 개관기념 기획전시 개최
예산군, 예산보부상박물관 개관기념 기획전시 개최
[충청뉴스큐] 예산군 내포보부상촌에 자리한 예산보부상박물관이 ‘기록으로 보는 보부상’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예산보부상박물관 개관을 기념해 이뤄지는 이번 전시기간은 오는 11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이며 장소는 예산보부상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이다.
개막식은 11월 20일 오후 3시 예산보부상박물관 기획전시실 앞 광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국가민속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된 보부상유품 중 공문, 인장 및 인통, 현판, 문서류 등 약 100여점의 진품유물이 전시되며 충청도 보부상 외에 처음으로 경상도 보부상의 유물도 함께 전시돼 평소에는 접근하기 어려운 각 보부상 단체의 고유성과 공통성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시에 참여하는 보부상 조직은 예덕상무사, 저산팔읍상무좌사·우사, 원홍주육군상무사, 고령상무사, 창녕상무사 등 6개 단체이다.
내포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예덕상무사의 공문, 저산팔읍상무사좌사·우사의 보부상 신분증과 문서류, 원홍주육군상무사의 현판, 고령상무사와 창녕상무사의 공문 및 현판을 흥미롭게 관람해주시기 바란다”며 “지역민의 문화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예산보부상박물관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기획전시에 많은 군민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13
-
예산군, 도청·도의회 소재지 ‘시 전환’ 첫 발
예산군, 도청·도의회 소재지 ‘시 전환’ 첫 발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도청·도의회 소재지 군의 시 전환’ 추진의 첫 발을 힘차게 내딛었다.
지난 12일 군은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민의 힘 홍문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주최하고 예산·홍성·무안군이 후원하는 지방자치법 시 전환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으로 법안을 제출했다.
도청·도의회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군단위 행정구역에 머물러 있는 예산·홍성·무안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도청·도의회 소재지 군은 도농복합형태의 시로 할 수 있다’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뜻을 모으기로 하고 법안 통과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이은 시 전환 추진으로 도청 또는 도의회 소재지로서 위상에 걸맞는 행정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균형 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시 전환 추진이 충남의 행정수도로서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홍성군, 무안군과 함께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3
-
예산군, 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홍보 '총력'
예산군, 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홍보 '총력'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1월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농협 자동화기기를 통해 '충남 혁신도시 지정 예산·홍성 발전의 새로운 전기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 수도권 공공기관 내포신도시로 라는 홍보문구를 송출한다.
먼저 6일부터 11일까지는 충남도내 농협 자동화기기에 홍보가 이뤄졌으며 12일부터 21일까지는 전국 농협 자동화기기를 통해, 22일부터 30일까지는 다시 충남도내 농협 자동화기기를 통한 홍보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맥키스컴퍼니와 손을 맞잡고 ‘이제우린’ 소주 20만병을 출고해 같은 내용을 담은 보조라벨을 통해 홍보에 나선다.
라벨에 삽입되는 문구는 '이제는 충남혁신도시 시대,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 예산군이 함께 한다'이며 20만병을 출고해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삽교읍·덕산면 일원에 곤포사일리지를 활용해 예산군이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임을 홍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충남 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 예산지역에 수도권 공공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3
-
예산교육지원청 Wee센터,“영화와 만나는 멋진 나”
예산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안성호)는 12일 예산중학교 교사연구실에서 1학년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영화와 만나는 멋진 나” 영화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에서 관심군으로 나온 학생과 영화치료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치료를 통로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나와 타인의 차이를 인식하며 함께 참여한 학생들과의 관계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김지현(나우심리상담센터 전임강사)가 영화치료 프로그램을 이끌며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쿵푸팬터, 괜찮아 3반 등의 다양한 영화를 선정하여 함께 감상하며 각자가 느낀 소감과 생각을 나누고, 인식을 넓히는 후속 작업을 함께하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영화치료는 지난달1 0월 2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나를 소개합니다 ▲나의 소중함 ▲모두가 다르지만 좋아 ▲비밀은 지켜줘 ▲콜라주를 주제로 진행되며 학생들 스스로 멋진 나를 찾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11-12
-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중독 예방위한 특화사업 진행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중독 예방위한 특화사업 진행
[충청뉴스큐]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인 ‘세이프 킹’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봄퍼프린젠스 여름병원성대장균 겨울노로바이러스 등 계절별 발생 확률이 높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냉장·냉동고 온도계, 탐침온도계, 생채소·과일 소독제, 염소농도측정지 등 지원물품을 제공해 냉장·냉동고 온도, 식품중심 온도 등을 기록하고 생채소·과일 염소 소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최근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는 유치원 식중독 사고로 인해 어린이급식소의 식중독 발생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좀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예방법을 교육하고 지원물품을 제공해 관내 어린이급식소의 안심급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기억키움교실 인지강화반 운영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기억키움교실 인지강화반 운영
[충청뉴스큐]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관내 치매고위험군 1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콘텐츠 제공 및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위한 '기억키움교실 인지강화반'을 지난 1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기억키움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되며 공예수업, 난타수업,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위험군의 치매 이행을 예방하고 인지 기능 악화 방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여 어르신들은 공예치료와 노래치료를 통해 양손의 소근육을 강화시키고 심리적 안정 효과를 얻는 등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고위험군들의 적극적인 ‘기억키움교실 인지강화반’ 참여를 통해 코로나블루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예방 및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