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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치같이’프로젝트로 수해피해 가구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예산군, ‘가치같이’프로젝트로 수해피해 가구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12월 30일 ‘가치같이’프로젝트가 참여하는 후원물품 기탁식을 열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올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가 삽교읍·고덕면·신암면 등 3개 읍면 55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가치같이’프로젝트에는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국제휴먼클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전원자력연료, ㈜숲깨비, 통합놀이학교, 다동사회적협동조합, ㈜해피관리산업, ㈜휴먼월드 등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환원을 목표로 연합해 다양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가치같이’프로젝트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수해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된 후원물품이 꼭 필요한 가구에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치같이’프로젝트는 사회적경제와 공공부문 간 상생·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소셜미션 강화를 지원하고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소통 채널 확대를 추진하는 협력 사업이며, 앞으로도 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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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율방범연합대, 지대장 합동 이·취임식 개최
예산군 예산군자율방범연합대, 지대장 합동 이·취임식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자율방범연합대는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지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2월 3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조현구 예산군자율방범연합대장을 비롯해 각 지대 방범대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예산군수와 국회의원, 예산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도 함께해 이·취임을 축하했다.행사는 기수단 입장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이임대장 재직기념패 전달 △이임사 △취임대장 인준패 및 계급장 수여 △선서 및 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합동 이·취임식에서는 △읍내지대 방인권·임주숙 △삽교지대 박경란 △덕산지대 인석 △봉산지대 김기철·정명희 △고덕지대 윤재정 △역전지대 강정인 지대장이 이임했으며, △읍내지대 유선호·손점옥 △삽교지대 이은영 △덕산지대 한세운·현종숙 △봉산지대 박덕화·송미선 △고덕지대 이창희 △오가지대 이병일 △역전지대 이민우 지대장이 취임했다.조현구 예산군자율방범연합대장은 “그동안 각 지대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임 대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한 지대장들과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율방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율방범연합대는 야간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 등 주민 밀착형 자율방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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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예산에 둥지 튼다…미니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셀트리온 입주를 위한 미니산업단지계획이 관계기관 협의와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12월 30일자로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인 셀트리온의 군 입주가 가시화되면서 삽교읍 상성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군에 따르면 군과 충남도, 셀트리온, 충남개발공사는 지난 2월 투자합의각서를 체결한 이후 셀트리온 입주를 위한 계획과 전략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현재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승인된 셀트리온 미니산업단지는 입주기업인 셀트리온이 군과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산업단지계획 수립 단계부터 역할을 분담한 민·관 합동 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이는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 모델을 제시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해당 산업단지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1단계 사업으로 전체 면적은 11만8855㎡ 규모로 이 가운데 완충녹지 등 공공시설을 제외한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는 모두 셀트리온이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전체 30만평 규모로 조성 예정인 산업단지는 셀트리온 미니산업단지와 연계 공모사업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업단지계획을 수립 중이며, 셀트리온이라는 앵커기업 입지를 기반으로 관련 기업 유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는 군과 충남도, 셀트리온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셀트리온이 하루라도 빨리 입주해 예산이 농생명 융복합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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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급식센터, '미션 케어 플러스'로 안심 급식 시스템 구축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미션 케어 플러스’사업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등록 급식소의 위생 안전성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안심급식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 특화사업 ‘미션 케어 플러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식 현장의 위생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시설별 관리 수준에 맞춘 교육과 개선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는 조리원의 개인위생과 조리도구 표면 오염도를 ATP 측정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행주·앞치마·위생장갑·칼·도마 등의 용도별 구분 사용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각 시설의 위생 관리 취약 요소를 분석해 맞춤형 개선 가이드를 제공했으며, 관리 수준에 따라 지원물품을 차등 제공해 시설의 책임감과 참여도를 높였고 이를 통해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동기를 부여했다.사업에 참여한 한 시설장은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오염 수치를 직접 확인하면서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됐다”며 “시설 관리 수준에 맞춘 구체적인 피드백과 물품 지원이 함께 이뤄져 조리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객관적인 데이터와 현장 중심의 관리 방식을 결합해 급식소의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해 어린이와 어르신 모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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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2025년 성과보고회 및 송년행사 개최
예산군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2025년 성과보고회 및 송년행사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2025년 의용소방대 성과보고회와 송년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며 회원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 의용소방대 활동 성과보고와 활동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으며, 봄·가을철 산불 및 화재 예방 캠페인과 수해 피해 복구 활동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이규석 연합회장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 동안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 현장과 화재 예방 활동에서 헌신해 주신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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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
예산군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등 각종 현장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올해 9월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극복을 위해 대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 609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이규석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관내 28개 의용소방대가 한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헌신하며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의용소방대연합회가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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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건행정 전국 최고 수준 인정…군 단위 유일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예산군보건소가 2025년 보건 분야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주관 각종 평가에서 10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행정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충청남도가 실시한 평가에서 재난 대응부터 감염병 관리, 취약계층 의료지원, 출산·노인 보건까지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에서는 △재난관리 및 위기대응 분야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비만예방관리 유공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신체·정신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보건체계를 입증했다.질병관리청 주관 평가에서는 △감염병 예방·관리 결핵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감염병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충청남도지사 주관 평가에서는 △응급·의료 유공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 △지역자살예방사업 △출산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내 최고 수준의 보건행정 성과를 거뒀다.특히 군은 2025년 지자체 93개 합동평가 중 보건소 소관 11개 지표 전 항목에서 ‘탁월’평가를 받아 기여도 1위를 기록했으며, 군정 전반의 성과를 견인한 핵심 부서로 평가됐다.아울러 군은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응급실 운영 병원 2개소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기관 1개소에 대한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의료취약지 보건진료소 기능 강화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연계한 원격진료도 추진 중이다.또한 2026년부터는 8개 보건진료소의 진료 관할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도 진행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신혼부부 임신 지원, 난임 시술비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출산·육아 지원금 지급 등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추진한 결과 합계출산율 1.05명을 기록해 도내 2위, 군부 1위를 달성했다.군은 내년부터 임산부 진료 교통비와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아울러 고령화율 34.7%에 대응해 방문건강관리,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의료비 지원, 치매 조기검진과 인식개선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6년 시행되는 ‘돌봄+의료+요양’통합지원체계에 맞춰 재택의료센터 중심의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예산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의 삶을 기준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행복한 예산, 건강한 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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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체감형 인구 정책으로 전환…임산부 교통비·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인구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인구증가 시책추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개정 조례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인구증가 시책 가운데 실효성이 낮고 주민 선호도가 떨어지는 물품 지원을 정비하고 임신·출산·정착 과정에서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지원 대상과 행정·재정 기준을 명확히 해 민원 발생 소지를 줄이고 제도의 형평성을 높였다.개정 조례에 따라 임산부 교통비 지원과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이 새롭게 도입된다.임산부 교통비는 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기간 중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며, 산후조리원 비용은 신생아를 예산군에 출생 신고한 산모에게 1회 출산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산모의 경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이와 함께 기존 전입실비 지원 사업도 수혜자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된다.예산사랑상품권 지원 금액은 기존 1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되며, 쓰레기종량제봉투, 국밥 시식권, 영화관 입장권, 태극기 세트 등 선호도가 낮은 물품 지원은 일몰된다.기존 발급된 국밥 시식권은 2026년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7월 1일 이후에는 효력이 상실된다.또한 다자녀가구, 전입자, 청년 주거지원 사업 전반에 대해 지원 대상과 신청 기준을 보다 명확히 정비했으며, 다자녀가구 대학입학 축하금과 전입 관련 지원에는 부득이한 사유로 인한 일시 전출·전입 사례에 대한 예외 기준을 마련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제도의 형평성을 강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행정 편의보다 수혜자 입장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제도를 다시 살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민원 사례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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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착공…미래 성장 동력 확보 시동
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건립공사 착공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연구단지에 조성되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건립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총사업비 25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678㎡,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바이오 벤처기업 입주공간 18실을 비롯해 공동연구실, 공용회의실, 공동장비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군은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며, 캠퍼스가 준공되면 한국과학기술원이 운영을 맡아 관련 연구개발과 입주기업 지원, 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기업 육성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벤처캠퍼스 건립을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유치하고 연구 기반과 산업 생태계를 동시에 강화해 지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의 중심 역할을 할 핵심 시설”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성공적으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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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민과 함께 2025년 ‘올해의 10대 뉴스’선정!
예산군, 군민과 함께 2025년 ‘올해의 10대 뉴스’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군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주요 정책과 사업을 담은 ‘2025년 올해의 군정 10대 뉴스’를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군민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군은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장과 미래 신산업 육성, 인구 증가세 유지, 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 예당호 관광콘텐츠 확장으로 체류형 관광 전환 가속화 군은 예당호 전망대와 무빙보트, 예당호 어드벤쳐 등 관광콘텐츠를 확충하며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관광 동선과 체험 요소를 강화해 방문객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2. ‘위대한 군민’과 함께한 여름철 수해 복구, 민관협력 성과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군은 군민과 자원봉사자 등 민관 협력이 이뤄지는 가운데 신속한 복구를 이끌었다.특히 현장 중심 대응과 군민 참여를 통해 복구 총력전을 벌이면서 공동체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3. 덕산온천관광지 복합 휴양시설 조성 업무협약 체결 구 덕산온천관광호텔 부지를 활용한 복합 휴양시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600년 전통 덕산온천관광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체류형 관광과 웰니스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거점 조성이 기대된다.4. 내포 농생명 융복합클러스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최종 지정 내포 농생명 융복합클러스터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최종 지정되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셀트리온과 카이스트 연구소 등이 설립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연구개발, 기업 유치, 인재 양성이 연계된 미래 농생명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5. 서해선 내포역 건축공사 착공, 충남 새로운 교통 거점 본격화 ‘충남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는 서해선 내포역 건축공사가 착공되며 광역 교통망 확충이 현실화됐다.내포신도시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정주 여건과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6. 인구 증가세 지속, 출생아 수 7년 만에 300명 돌파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군은 인구 증가 흐름을 이어가며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300명을 돌파했다.내포 혁신도시 개발 본격화 및 주거·보육·일자리 정책이 맞물리면서 실질적인 인구 반등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7. 가족형 복합문화시설 ‘예산앤유행복센터’개관 가족형 복합문화시설인 예산앤유행복센터가 개관하며 문화·돌봄·여가 기능을 한곳에 담은 생활 인프라가 완성됐다.개관 이후 연일 매진 행렬이 이어지는 등 이용률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8. 예산장터 삼국축제, 국내·국제 축제상 다수 수상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피나클 어워즈를 비롯한 국내·국제 축제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력으로 군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친환경 축제를 추진한 점 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9. 전국 최초 ‘예스버스’운행 등 교통·공공시설 연계 인프라 개선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소년 무료 통학버스인 ‘예스버스’운행과 공공시설 연계 교통체계 구축으로 교통 약자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이는 생활 밀착형 교통 정책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10. 공영주차타워 건립·군청사 주차관제 개선으로 생활 편의 증진 군은 공영주차타워 건립과 군청사 주차관제시스템 개선을 통해 도심 주차난 해소와 행정 이용 편의를 동시에 개선했으며, 이외에도 군민 편의를 위한 주차장 확보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군 관계자는 “2025년은 군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미래 산업 육성, 살기 좋은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외에도 △예산정수장 전국 군 단위 최초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보건소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그린바이오·스마트팜 연계 일자리 및 청년 고용 창출 로드맵 발표 △예산황새공원·백월산 생태복원 및 조사·모니터링 성과 △한국 슬로시티 챔피언 수상 △공공·학교급식 및 직매장 운영과 해외판로 개척 등 로컬푸드 공급망 확대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S등급 대상 수상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종합부문 금상 및 농업경제 부문 최우수상 수상 △장애인·노인·보훈가족·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복지 및 방문형 서비스 확충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 및 탈 플라스틱 선제 대응 △인형극·뮤지컬·민요대회·정기연주회 등 문화예술·공연 활성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지원 및 청년창업·영농 교육 강화 △창소리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선정 및 국비 확보 △지역안전지수 평가 기관표창 수상과 화재·생활안전 분야 2등급 달성 △폐기물 처리사업 운영실태 평가 최우수·우수기관 선정 △농업재해 및 병해충 대비 예찰·대응 강화 △행정안전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주민자치 워크숍·마을지 출판·마을대회 등 주민주도 역량 강화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기업·단체 성금과 고향사랑기부금 확대로 지역 나눔 문화 확산 등이 10대 뉴스의 뒤를 이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