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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관리계획 주민제안 미반영통보 취소 행정소송 최종 승소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군관리계획 주민제안으로 신청했으나 미반영을 통보한 대술면 궐곡리 내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에 대한 행정소송 청구소송에서 1, 2심 승소에 이어 사업자가 대법원 상고취하서를 제출함에 따라 최종 승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건의 폐기물처리시설은 사업장 일반폐기물매립시설로 대술면 궐곡1리 일대에 폐기물처리시설과 진입도로를 포함해 약 11만㎡가 넘는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었으며 에어돔 면적만 5만㎡에 달했다.
특히 해당 폐기물처리시설은 인근 마을과 근접해 식수로 사용하는 상수용 관정과 수질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주민들의 큰 반대에 부딪혀왔다.
이에 군은 2016년 9월 접수된 예산군관리계획 결정에 따른 사업자 제안에 대해 전문가 기술검토, 환경성검토 자문단 회의, 타 폐기물사업장 견학, 예산군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사업자 입안 제안은 부적합하다고 거부를 통보했으며 예산군의회에서도 반대의 뜻을 밝혔다.
또한 폐기물처리시설이 제안된 지역 인근에서는 멸종위기종인 황새를 사육, 방사하는 방사장이 있고 주변에서 황새를 종종 볼 수 있어 이곳을 지키기 위해 황새복원 전문가 박시룡 전 교수가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 바 있으며 금오초등학교 학생들이 단체로 대통령비서실에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반대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법원에서는 재해로 인한 에어돔 붕괴 우려와 침출수 외부 유출, 황새방사장과 마을과의 인접으로 인한 소음·진동피해 등의 근거를 들어 군의 주장에 손을 들어줬다.
군 관계자는 “폐기물처리시설로 걱정이 많으셨던 마을 주민들께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청정 예산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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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올해 유수율 85% 달성 나선다
예산군, 올해 유수율 85% 달성 나선다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2021년 유수율 85% 달성을 적극 추진한다.
그동안 군은 전국 평균 유수율에 미달되는 유수율을 유지해왔으나 2019년 대비 지난해 유수율은 65.5%에서 74.4%로 8.9%가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274억원을 투자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으로 체계적인 누수관 탐사와 수선 608건, 위치부적정 수도계량기 이설 1000여건을 진행해 2019년 대비 급수전수는 1만3780전에서 1만4635전으로 855전이 증가했다.
또한 상수도 공급량은 한 달 평균 76만2000톤에서 69만8000톤으로 6만4000톤이 감소해 연간 76만8000톤의 상수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수도 요금 부과액은 2019년 58억3496만원에서 2020년 62억2297만원으로 3억8801만원이 증가했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유수율 85%를 달성하기 위해 노후관 45㎞ 정비 누수탐사·복구 1140건 상수도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2022년 12월 유수율 85% 달성 및 사업완료 후 누수손실금액 연간 8억200만원 절감, 누수공사비용 4억600만원 절감 등 상수도 경영 효율을 개선하고 수도요금 인상 요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으로 군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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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상·하수도 공사관계자와의 간담회 개최
예산군 상·하수도 공사관계자와의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상·하수도 공사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술·덕산지구 농어촌지방상수도 확충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예산읍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상하수도공사가 지속됨에 따라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공사기간 및 사업비 집행에 철저를 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 방안 및 상하수도 공사관계자들의 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 등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예산읍 지역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도로변 굴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시공 기간단축 및 방법 개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예산읍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시공구간이 111㎞이며 사업비 1068억원이 투입되는 군에서는 단일사업으로 가장 규모가 큰 사업이다.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도심지 악취문제 해결 및 파리, 모기 등 해충 감소와 하천 수질개선은 물론 예산읍 구도심을 비롯한 시가지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사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인 만큼 가능한 빠른 시일 내 공사를 마무리짓고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다소 불편이 따르시겠지만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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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선발면접 실시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선발면접을 실시했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에게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청년농업인 후계농으로 선정되면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자격은 만18세 이상부터 만40세 미만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농업인이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1차 서류전형에 합격한 16명에 대해 면접을 실시했다.
군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46명이 청년후계농으로 선정돼 지역농업 성장 동력의 주인공으로 활동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관계자는 “청년후계농의 영농정착 지원을 위한 현장 지원단을 구성해 현장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컨설팅 및 청년농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청년농업인들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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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사전 방제 총력
예산군,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사전 방제 총력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지침에 따라 배,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한 사전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금지병해충에 의한 세균병으로 주로 사과, 배와 같은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되며 감염될 경우 잎, 꽃, 가지, 줄기, 열매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면서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사과는 신초 발아 전, 배는 꽃눈 발아 직전에 동제화합물 1차 방제약제를 뿌려야 하고 2차 방제약제는 1차 방제 이후 과수원의 꽃이 80% 수준으로 핀 5±1일 사이에 3차 방제약제는 2차 방제 후 10±1일에 실시해야 한다.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때 방제하고 등록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 준수, 농약 안전사용법을 확인한 뒤 고속분무기,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해 작업해야 한다.
또한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를 섞어 사용하면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혼용해서는 안 된다는 설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방제와 함께 과원에 출입하는 작업자 및 작업도구에 대한 수시 소독을 통해 병원균의 이동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며 “과원에서 농작업 중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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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적측량수수료 최대 50% 감면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해 수해에 따른 피해복구를 위한 지적측량과 곡물건조기 또는 저온저장고의 설치와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위한 지적측량,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이 본인 소유 토지의 지적측량을 실시하는 경우에 대해 수수료를 최대 50% 감면한다.
수수료 감면 대상자는 피해사실확인서 및 정부보조사업·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 증명서류와 국가유공자확인서 장애인증명서 등을 갖춰 군청 민원봉사과 지적측량 접수창구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측량수수료 부담으로 고민하는 군민이 감면제도를 통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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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19로 지친 군민 따뜻한 공연으로 위로한다
예산군, 코로나19로 지친 군민 따뜻한 공연으로 위로한다
[충청뉴스큐] 예산군공공시설사업소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공모한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및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산책 사업’에 선정돼 총 1억273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풍자적이고 재치 있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아리아를 담고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오페라 5위에 드는 작품인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외 3개 기획공연과 ‘양하영의 7080 낭만콘서트’ 외 4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지역 간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예술회관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며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을 비롯한 여러 공간에서 다양한 주제가 있는 지역밀착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오페라,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예회관 관계자는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공연 개최여부를 결정할 예정으로 대면 공연 진행 시 좌석 간 거리두기, 공연장 방역, 마스크 착용 등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겠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에게 이번 공연들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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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중교통 종사자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예산군, 대중교통 종사자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2일 코로나19의 지역확산 방지 및 방역관리 강화 차원에서 관내 버스·택시·장애인콜택시 등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역물품 전달은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것이며 방역마스크 2만매와 차량용 분사형 소독제 700개가 지급됐다.
앞서 군은 설 명절 이전인 지난 2월 10일에도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1만5000매를 전달한 바 있다.
군은 이번 물품 전달 외에도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운수업계의 방역관리 활동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는 등 군민 불안감을 덜어주고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군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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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 ‘총력’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전공제 단체가입 지원을 완료한데 이어 공기청정기 운영비 지원으로 영유아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 어린이집 안전공제 보험가입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27개소이며 군은 재원중인 1000여명의 전체 원아와 보육교직원 보험료 1377만원을 전액 군비로 지원했다.
주요 보장내용은 영유아 생명·신체피해보상 돌연사증후군 특약 제3자치료비특약 보육교직원상해보상 놀이시설배상 가스사고배상책임 화재담보 화재배상책임 특약 풍수해 특약 등이다.
또한 군은 최근 빈번한 미세먼지·황사로 인해 실내 활동시간이 늘어난 원아들에게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어린이집 27개소에 설치된 공기청정기 174대의 필터교체 및 렌탈료 지원을 위해 2073만원을 투입한다.
이밖에도 군은 지난해 통학차량을 운행하는 관내 어린이집 차량 31대에 카시트 446대를 설치 지원함으로써 아동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
황선봉 군수는 “다양한 안전지원을 통해 부모에게는 불안감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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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농악보존회, 전통농업 생산재현해 후대에 계승한다
예산농악보존회, 전통농업 생산재현해 후대에 계승한다
[충청뉴스큐] 예산군에서 활동하는 예산농악보존회가 도·농 전통농업체험 추진사업인 ‘예농천하’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산농악보존회는 기계화로 변한 영농 속 사라져 가는 전통 농업을 보존하고 기록하기 위해 논농사의 전 과정을 전통방법으로 재현하고 기록해 보존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 18일에는 첫 일정으로 논두렁 보수와 논두렁에 말뚝을 박는 매겡이질, 논까지 일일이 지게로 거름을 날라 오는 두엄내기를 전통 방식으로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도 농악보존회는 두엄내기, 논두렁 앙구기, 볍씨 담그기, 못자리 및 낙종, 못자리 관리, 논갈이, 논 써레질, 모내기, 논매기, 피사리, 논두렁 깎기, 벼베기, 탈곡 등 논농사의 전 과정을 오는 10월까지 전통방식으로 지속 추진하며 재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예산지역 전통 농업을 기록화 해 문화자원으로 보존하는 한편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농법 체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전통농업 생산재현의 모든 과정은 사진 및 영상으로 기록되며 유튜브 채널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예산농악보존회 구락서 대표는 “예산지역의 논농사 전 과정을 전통방식으로 진행해 전통농업을 기록하고 문화자원으로 보존해나가겠다”며 “사라져가는 전통농업 방식을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