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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1월 9일부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
예산군, 11월 9일부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오는 11월 9일 고덕면의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5개 장소에서 공공비축미곡 건조 벼와 태풍피해 벼를 매입한다.
올해 총 매입량은 산물벼 3075톤과 건조벼 2138톤을 합쳐 총 5213톤으로 작년대비 매입량이 3.5% 증가했으며 매입품종은 삼광과 새일미 2품종이다.
태풍 피해 벼는 흑미, 녹미 등 유색미와 가공용 벼를 제외하고 품종제한 없이 매입이 이뤄지며 희망신청량 전량에 대해 이달 13일까지 매입을 완료할 방침이다.
군은 또한 올해 농업인의 출하 편의를 도모하고 정부양곡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조벼 대형포대벼로 전량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매입가격은 중간정산금을 수매 당일 농가에 지급하는 등 자금을 적기 공급할 계획이며 나머지 금액은 12월 말까지 최종 정산해 지급한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벼를 출하할 수 있도록 방역지침에 따라 매입검사장 내 모든 인원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선봉 군수는 “올해 연이은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결실을 일궈낸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매입이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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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비트렌드 부응한 사과 국내육성품종 시범사업 추진
예산군, 소비트렌드 부응한 사과 국내육성품종 시범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중소과, 껍질째과, 이색과 등 최근 소비선호도에 부응한 맞춤형 사과공급을 위한 소비선호형 국내육성 품종보급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신기술 수용의지가 높은 농가들을 대상으로 16농가 5ha 면적에 아리수, 썸머프린스 등 사과 국내육성품종 재배지를 조성한다.
사업추진 기간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연속 추진되며 1차년도에는 수단그라스를 재배해 사업장 토양관리 및 유공관, 지주파이프 시설 등을 설치하고 2차년도에는 국내육성품종 사과나무 식재와 관수시설 설치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차년도에 식재되는 국내육성품종 ‘아리수’는 같은 시기에 출하되는 홍로에 비해 당산비가 적당해 식감과 맛이 우수하고 저장성이 좋다.
‘아리수’와 같이 식재되는 국내육성품종인 ‘썸머프린스’ 는 2016년부터 묘목이 보급됐고 지난해부터 시장에 나오기 시작한 최신 품종으로 당도는 12브릭스, 산도는 0.54%로 상큼한 맛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7월 초·중순에 출하되는 조·중생종 사과품종이다.
현재 군에서 출하되는 사과는 후지, 엔비 등 중·만생종 품종이 73%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군은 아리수, 썸머프린스 등 조·중생종 숙기분산형 품종을 활용해 노동력 분산과 일상생활 출하로 방향을 전환해 농가소득 증대도 도모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개화기 냉해 피해와 여름철 장마 등 기상재해 대응을 위해 국내육성품종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겠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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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020 '해피 할로윈' 특화사업 진행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020
[충청뉴스큐]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예산군 사랑채에서 ‘2020년 해피 할로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센터 등록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고 호박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할로윈을 대표하는 상징물인 호박을 주제로 호박쿠키 그림 그리기, 호박 바구니 만들기 등 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설 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아이들에게 생소했던 외국 문화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이런 다양한 활동이 더 많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놀이 활동 교육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예산군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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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법 시행령 소음 기준 개정으로 선진 시위문화 정착(기고)
예산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장 김승훈
집회·시위 현장에서 불법·폭력사례는 줄고 있지만, 시위 차량에 고성능 스피커를 장착하여 심각한 소음 유발이 최근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경찰청은 ①심야 주거지역 등 집회 소음 기준 강화 ②최고소음도 도입 ③국경일과 국가보훈처 주관 기념일 행사 보호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9월 1일 공포되고,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2일부터 시행하게 된다.
종전에는 소음 기준이 야간시간대(해진 후부터 24시)와 심야 시간대(오전 0시부터 7시)가 구분되지 않아 장시간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해 수면을 방해받거나 일상생활의 평온이 침해된다는 민원이 많았던 것들을 보완하여 심야 시간대의 주거지역․학교․종합병원 인근 집회 소음 기준은 현행 60dB(데시벨)에서 55dB로 강화되었다.
최고소음도 신설은 시간·장소에 따라 소음 기준 75~95dB이 적용되며 ‘1시간 이내 3회 이상 기준 초과’ 시 위반이 된다. 현재 확성기 등 집회 소음 기준이 ‘10분간 발생한 소음의 평균값’ 이다 보니 기준을 초과하지 않게 소음 세기를 조정하는 사례를 보완한 것이며 위반 시 경찰관서장은 ‘소음 유지’ 또는 ‘확성기 등 사용중지’ 등을 명할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거부·방해한 경우 처벌 대상이 된다.
헌법정신과 순국선열·호국영령 등 추모 정신이 담겨 있는 국경일과 국가보훈처 주관 기념일 행사 보호는 개최 시간에 한정하여 종전 ‘그 밖의 지역’ ‘주거지역’ 수준으로 기준을 상향하였다.
이번 시행령으로 ‘집회·시위의 자유로운 권리 보장과 공공 안녕질서의 조화’라는 집시법 입법 취지처럼 소음 기준을 준수하는 선진 집회·시위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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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우먹는 날 맞아 “한우 먹고 코로나19 극복해요”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는 '한우먹는 날'을 앞둔 10월 3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시가 395만원 상당의 한우 국거리를 나눠주는 행사를 군 축산회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는 지난 2005년에 설립돼 군 축산업의 주축이 되고 있으며 사회적 봉사활동은 물론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마다 항상 뜻을 모아오고 있다.
박건순 회장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기탁 받은 한우고기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중위소득 80%이하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에 뜻을 표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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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립도서관, 11월 3일부터 평생교육프로그램 개최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오는 11월 3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프로그램인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지갑 만들기' 가죽공예와 '창의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생활을 통한 군민들의 정서 함양과 도서관 활성화, 직장인들의 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11월 3일과 10일에는 가죽공예, 11월 6, 13, 20, 27일 등 매주 금요일에는 코딩 교육이 각각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14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이며 프로그램 당 선착순 10명씩을 모집한다, 참가접수는 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군립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위로를 받길 바란다”며 “주부나 직장인들도 시간 제약 없이 건전한 취미를 가지고 문화욕구를 충족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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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 버스승강장에 태양광조명등 설치
예산군·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 버스승강장에 태양광조명등 설치
[충청뉴스큐] 예산군과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가 관내 버스승강장 12개소에 태양광조명등을 설치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는 지난 7월 버스승강장 태양광 조명등 설치 용도로 2000만원을 지정 기탁했으며 군은 기부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읍 등 6개 읍·면 버스승강장 12개소에 태양광조명등을 설치했다.
버스승강장 태양광조명등은 야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버스 대기 공간을 제공하고 각종 범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됐다.
특히 태양광조명등은 승강장 지붕의 태양광 패널이 해가 비치는 낮 시간동안 에너지를 축적하고 야간에 LED 램프의 불을 밝히는 시스템이어서 전기 조명등보다 훨씬 경제적인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내년부터 기존 버스승강장 태양광조명등에 버스 승차 알림장치가 부착된 ‘버스승차 알리미’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버스승차 알리미’는 버스 대기 시 승객이 승강장 내부 부저를 누르면 승강장 외부 조명이 점등해 무정차 운행을 방지하고 승객이 버스를 놓치지 않도록 버스 도착 여부를 소리를 통해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박영산 건설교통과장은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의 기부로 더 많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로등이 없거나 주변이 어두워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버스승강장을 찾아 안전하고 편안한 귀가길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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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0년 열린어린이집 4개소 선정, 지정서 교부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10월 30일 보육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2020년 열린어린이집 4개소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군은 지난 9월부터 열린어린이집 신청 접수를 통해 공간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지자체 기준 등 기본요건과 세부 선정항목 충족 여부를 현지 확인 및 심사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돼 부모 참여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소통창구 활용, 비대면 부모교육 참여 등도 인정해 최종 4개소의 열린 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올해 새로 선정된 열린 어린이집은 신규 1개소, 재선정 3개소이며 관내에는 현재 운영 중인 열린 어린이집 6개소를 포함해 총 10개소의 열린 어린이집이 지정·운영 중이다.
황선봉 군수는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매년 열린어린이집을 확대해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개방된 보육문화 정착 및 안심보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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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정책단-멘토단, 청년정책위원회 합동 워크숍 개최
예산군 청년정책단-멘토단, 청년정책위원회 합동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청년문제와 청년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최선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청년정책단-멘토단, 청년정책위원회 합동 워크숍을 지난 10월 29일 공주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참여자에 대해 발열체크와 방문자 명부 작성, 손 소독과 투명 가림막 설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청년정책단은 예산에 거주하고 생활하는 청년들로 구성돼 청년정책 수립, 사업 추진 과정 등에 직접 참여해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청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각 분야 전문가 11명로 구성된 '멘토단', 청년의 의견과 제안을 정책화하고 군과 협의하는 ‘청년정책위원회’가 워크숍에 함께 했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년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멘토단은 전문 분야에 대해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제시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청년 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정책으로 이끌어내며 청년에게 반드시 필요한 청년정책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거주하는 청년들의 의견과 뜻을 적극 반영해 청년이 행복한 예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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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도미타 고지 주한일본대사도 반한 ‘명품 예당관광지’
예산군, 도미타 고지 주한일본대사도 반한 ‘명품 예당관광지’
[충청뉴스큐]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예산군 덕산면 소재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6회 환황해포럼이 열린 가운데,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도미타 고지 주한일본대사가 인사말에서 예당관광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도미타 대사는 "개인적으로 어젯밤 예산을 오게 되면서 예당저수지를 방문하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겼다"며 "저녁에는 예산8미인 민물고기로 만든 어죽과 새우튀김을 먹으며 매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번 포럼이 세계 각국과의 교류를 중시하는 충청남도에서 열리게 돼 매우 기쁘고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미타 대사는 황선봉 예산군수가 참석 내·외빈에게 예당호 출렁다리를 소개하는 사진 전시회에서도 예당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겼음을 언급했다.
특히 예당호 출렁다리는 같은 날 방문객 수가 400만명을 돌파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글로벌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음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선봉 군수는 "도미타 고지 대사가 예당관광지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니 매우 뜻 깊고 고마운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예산군이 글로벌 산업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