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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국 프린스조지스카운티와 B2B 상담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5일 국제교류도시 미국 메릴랜드주 프린스조지스카운티 경제사절단과 기업 간 거래 상담회 및 미국 조달시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프린스조지스카운티 대표단이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기간에 맞춰 천안을 방문함에 따라 단순한 문화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수출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담회에는 프린스조지스카운티의 킴알리 컨설팅, 스위트키위, 오메가3 뉴트리션 등 8개 사가 참여했으며 천안시에서는 웰니스, 제닉스로보틱스 등 20개 사가 참석해 시장 확대에 나섰다.
또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은 세미나를 통해 현지 행정 절차와 조달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컨설팅 받았다.
한 기업 대표는 “미국 주정부 조달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수출 관련 지원 행사가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천안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지고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토대로 잠재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프린스조지스카운티와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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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42회 시민의 상 시상식 개최
천안시, 제42회 시민의 상 시상식 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24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주무대에서 ‘제42회 천안 시민의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민의상 수상자는 △교육학술 부문 박철수 전 천성중학교 교사 △체육진흥 부문 박재영 불당2동 31통장 △사회봉사 부문 정지표 지표건설 주식회사 대표이사이다.
시상식은 수상자 공적 소개와 상패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시상식이 천안흥타령춤축제2025 개막식 사전 행사로 개최됨으로써, 천안 시민의 상의 위상에 걸맞게 ‘영예로운 축하의 장’ 으로 함께 기념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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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매교류도시 완도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천안시, 자매교류도시 완도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24일 자매교류도시 완도군과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했다.
이번 교차 기부는 자매교류도시 간 우의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도시의 공무원 40명이 참여했다.
이날 천안시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범우 완도군 부군수 등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1억 4,500만원을 투입해 GPS활용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사업과 교통약자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 구입 지원,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사업 등의 기금사업을 추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기부에 참여한 양 도시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을 위해 11월 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를 진행한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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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립공주대 학교시설 복합화’ 주민설명회 개최
천안시, ‘국립공주대 학교시설 복합화’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23일 ‘국립공주대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공주대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의 추진일정과 세부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대학교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공주대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288억 3,300만원을 투입해 학교 내에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공간 및 실내체육관, 실내 테니스장, 체력단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근아파트와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공주대 둘레길 조성 사업’도 함께 설명하는 자리를 가져 취학 아동을 둔 지역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국립공주대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 학교와 지역주민의 모범적인 상생모델이 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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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부터 ‘현금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천안시, 내년부터 ‘현금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 운행을 전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현금승차 비율이 감소하고 교통카드 이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를 전체 노선으로 확대한다.
천안시는 운수종사자의 업무 경감과 요금관리 효율화 등을 위해 2023년 9월부터 9개 노선 시내버스 28대에서 현금결제 없는 시스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42개 노선 63대로 확대했으며 올해 1월부터 74개 노선을 오가는 시내버스 279대로 이를 확대 적용했다.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 도입에 따라 현금승차 비율은 2023년 3%, 지난해엔 0.45%까지 급감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는 148개 노선 시내버스 390대로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 범위를 확대한다.
카드 미소지 승객들은 요금 계좌이체 등의 현금 대체 방법으로 시내버스를 탈 수 있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기존 현금함을 병행 운행하고 버스 안내방송 등 사전 홍보로 시민 불편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 운수사와의 협조를 통해 현금승차 거부 등 민원 발생에 적극 대처해 시내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를 전체 노선에서 시행하게 되면 현금함 운용에 따른 승무원의 업무 부담이 감소하고 시내버스 요금관리 효율이 높아져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편리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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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원, ‘아름초 통학안전 간담회’ 개최
장혁 천안시의원, ‘아름초 통학안전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장혁 천안시의원은 9월 23일 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아름초등학교 통학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동주택 대표자, 인근 상인,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아름초 인근 통학로의 안전 문제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아름초등학교는 전국 6,200여 개 초등학교 중에서도 최악의 과대·과밀학교 1위로 꼽히며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확보가 지역사회 주요 과제로 제기돼 왔다.
특히 아직 학교 앞 사거리의 전 구간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사실에 참석자들은 놀라움을 표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다른 모든 것을 양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부끄러운 어른이 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름초 앞 사거리 전체를 어린이보호구역에 포함시키는 방안 △안심승·하차 지점 지정 및 표지판 설치 △신호등 및 과속단속 카메라 확충 △바닥신호등 및 안전모 표지판 설치 △주변 상가 보호대책 △오토바이, 킥보드 단속 등이 논의됐다.
특히 통학차량의 원활한 승·하차를 위해 일정 시간의 일시 정차는 허용하되, 지정된 장소에서 질서 있게 관리해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의 확대 지정이 필요하다”는 점과 함께 “오토바이·킥보드 등으로 인한 교통혼잡과 안전위협이 심각하므로 이를 단속·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민균 불당골목상가 상인회장은 “노란색 표시로 교차로가 지정되더라도 상권에 큰 타격은 없을 것”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에 찬성 의사를 밝혔고 천성희 상가대표 역시 “보행환경이 개선되어야 상권도 살아난다”며 적극 동의했다.
관계 부서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시 신호체계, 과속단속 장비 설치, 안심승·하차 지점 관리방안, 바닥신호등의 설치계획 등을 설명하며 향후 경찰서와 협의 과정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장혁 의원은 “아름초에서도 이미 찬성 의견을 밝힌 만큼, 어린이 통학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보호구역 확대지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은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는 어린이 안전과 주민 생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으며 천안시와 의회는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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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류제국·김영한 의원, ‘천안시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활성화’ 정책 토론회 공동 주최
천안시의회 박종갑·류제국·김영한 의원, ‘천안시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활성화’ 정책 토론회 공동 주최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와 천안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은 오는 9월 29일 오후 3시,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소 가족농과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천안시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천안시의회 박종갑·류제국·김영한 의원과 천안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로컬푸드 생산자, 시민,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좌장은 채상헌 연암대학교 교수가 맡고 정천섭 ㈜지역파트너플러스 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로컬푸드 정책의 방향성과 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
이후 천안시 농산물 유통팀장, 천안녹색소비자연대 사무처장, 천안 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 이사장, 동천안 농협 상무 등이 토론에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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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주택관리사 원예치유 프로그램 운영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주택관리사 원예치유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까지 별꽃원예치유농장에서 주택관리사와 함께하는 원예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국대학교 환경원예학과 이애경 교수팀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바탕으로 주택관리사의 높은 직무 스트레스와 감정 소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 스트레스 완화, 자기돌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택관리사들의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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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촌마을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 ‘대학생이 간다’ 10주년 기념식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4일 라마다앙코르에서 농촌마을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 ‘대학생이 간다’ 공모전 시상식 및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대학생이 간다는 농촌마을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와 현장 활동을 통해 농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해 왔다.
올해는 천안시 농촌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을 위해 청년층 인구 유입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렸으며 이날 행사는 개회식, 10주년 성과 현황 보고 수상팀 아이디어 발표, 대학생이 간다 시상식, 농촌정책확산 대화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이학수 농업정책과장은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열정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촌에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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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 로드맵 마련
천안시,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 로드맵 마련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지역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했다.
천안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 농산물 유통 현황 및 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최신 국내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와 소비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천안시 농산물 유통 구조 실정에 맞는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3월 착수해 6개월간 진행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지역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추가 구축, 외식업체 지역농산물 구매 지원, 천안시 농축산물 온라인 판매채널 구축 및 활성화, 천안시 먹거리유통과 신설 등이 제시됐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들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천안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