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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민 후보, 정청래에 정책제안서 직접 전달… “태안, 본예산 1조원시대 만들것”
더불어민주당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가 지난18일 아산을 방문한 정청래 대표를 만나 태안의 미래 산업 전환과 지역 생존 전략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며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목할 점은 이날 면담이 전국적인 일정 속에서도 정청래 대표가 태안 현안과 지역 발전 전략을 직접 챙기기 위해 이례적으로 별도의 시간을 할애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 후보는 이날 정책제안서를 통해 “지금 태안은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중대한 위기와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중앙정부와 집권여당의 책임 있는 지원을 통해 태안을 대한민국 미래산업 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태안군의 재정자립도가 12.5% 수준에 머물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정부와 충남도의 지원 없이는 지속가능한 발전이 어려운 구조”라며 “강력한 중앙당·이재명 정부와의 정책 연계를 통해 태안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서는 단순한 예산 지원 요구가 아니라, 태안의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자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 중심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강 후보는 우선 서해안 교통·물류 중심축 구축을 위한 광역 교통망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
핵심 사업으로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태안–서산 고속도로 조기 개설 등이 포함됐다.
강 후보는 “태안은 충남 서북부권에서도 상대적으로 고립된 교통 구조를 안고 있다”며 “광역 교통망 확충은 단순 SOC 사업이 아니라 생활·경제·문화의 연결성을 회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전략 특구 조성도 핵심 과제로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태안 기업도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화력발전소 폐쇄 부지를 활용한 녹색에너지 전환 및 AI 산업 거점 조성 ▲태안항 무역항 승격 등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국가 에너지 정책 전환 과정에서 태안은 오랜 시간 희생을 감내해왔다”며 “이제는 희생만 강요할 것 아니라 RE100 산업과 AI 산업 등 미래 성장산업을 태안에 집중 육성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 “태안항의 무역항 승격과 미래 물류 기반 확충은 서해안 경제벨트 완성의 핵심 과제”라며 “태안을 대한민국 서해안 산업·물류·에너지 전환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마지막으로 “이번 정책 제안은 단순한 정치적 선언이 아니라 태안의 미래 생존 전략”이라며 “현재 태안군 본예산은 약 7,700억 원 규모에 머물러 있지만, 강력한 집권여당과 정부,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태안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청래 대표는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태안의 현실을 무겁게 보고 있다”며 “태안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앙당 차원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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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태안군 통합선거대책위 합동 출정식”
태안군 통합선거대책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본선거 돌입과 함께 오는 21일 대규모 합동 출정식을 개최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선다.
이번 합동 출정식은 단순한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넘어, 태안의 미래 비전과 지역발전 의지를 군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국민의힘 통합선대위는 이번 출정식을 통해 기초의원 후보부터 광역의원 후보, 군수 후보까지 모두가 하나 된 ‘원팀 체제’를 구축하고 필승 의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성일종 의원을 비롯해 약 3,000여 명의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후보자들은 군민 앞에서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군민과 함께, 당원과 함께 승리하는 원팀’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책임 서명식도 진행된다. 서명식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중심 정책 추진, 책임 있는 지방행정 구현 등을 다짐하는 메시지가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네거티브 없는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과 정책 중심 선거운동 실천을 위한 결의문도 채택된다.
태안군 통합선대위 관계자는 “비방과 갈등을 조장하는 선거가 아니라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태안 발전 비전을 놓고 경쟁하는 깨끗한 정책선거를 만들겠다”며 “후보자 모두가 군민만 바라보며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태안군 통합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합동 출정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거리 유세와 민심 행보에 돌입하며, 지역 곳곳을 찾아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으로 국민의힘 모든 후보들의 승리에 기여 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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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개시... 5632명 첫날 지급
태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첫날, 군민들 발길 이어져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시작된 18일 태안군 읍·면 행정복지센터마다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군에 따르면 18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2차 대상자 4만3805명 중 5632명에게 지원금이 지급돼 12.9%의 지급률을 기록했으며 군은 기한 내 최대한 많은 군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2차 신청은 1차 기간 중 미신청한 취약계층은 물론 이번에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까지 대상이 확대됐다.지원금은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 50만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20만원으로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된다.첫 주에는 행정복지센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끝자리 1·6은 18일 2·7은 19일 3·8은 20일 4·9는 21일 5·0은 22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둘째 주부터는 요일에 관계없이 7월 3일까지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연계 은행을 이용하고 현물 선불카드 수령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지역상품권 앱과 지류형 지역상품권은 신청이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 하나로마트,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소멸한다.한편 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유선 요청 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접수를 돕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현장 안내 서비스와 마을 방송 등 맞춤형 홍보도 병행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2차 지원금은 취약계층뿐 아니라 소득 하위 70% 군민까지 대상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다”며 “신청 기간 내 꼭 접수하셔서 소중한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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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5만 보 걷기 챌린지로 치매 예방 나선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군민들의 치매 예방 실천과 인식 개선을 위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태안 걷기 비대면 행사’를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비대면 챌린지로 신청 접수와 걷기 챌린지, 상품권 수령 및 인식개선 캠페인 순으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걷쥬’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받으며 본격적인 걷기는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참가자가이 기간 동안 5만 보 목표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상품권은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태안군 문화예술회관 야외 무대에서 수령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걷쥬‘앱 설치 △휴대전화 번호 인증 후 회원가입 △태안군 공식 커뮤니티 확인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참가 신청 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군은 상품권 수령일에 맞춰 ‘치매극복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운영해 치매예방 퀴즈, 치매상담콜센터 안내, 정신건강·자살예방 상담, 심뇌혈관·낙상 예방 안내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함께 극복해 나가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을 챙기고 치매 예방도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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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재난안전체험랜드 3회차 성료…어린이·청소년 안전 의식 'UP'
태안군, ‘제3회 재난안전체험랜드’ 성황리 마무리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한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군은 지난 16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과 태안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어린이·청소년의 위기 대응 요령 습득을 위해 11개의 재난안전 체험프로그램과 안전 뮤지컬 공연으로 구성된 ‘제3회 재난안전체험랜드’를 운영했다.체험프로그램은 △소화기 체험 △화재대피 체험 △전동킥보드 탑승법 △하임리히법 실습 △심폐소생술 체험 △VR 교통안전 체험 △식품안전 교육 및 퀴즈 △지진 체험 △안전벨트 체험 △4D 교통안전 체험 △구명조끼 착용법 및 선박 탈출체험 등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어린이 안전 뮤지컬 ‘코코와 무무의 조심조심 안전여행’ 이 무대에 올라 200여명의 어린이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이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재난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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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온 가족 놀이터' 어린이·청소년 축제 성황…1000여 명 참여
‘온 가족 신나는 태안군 놀이터’, 2026 어린이&청소년 축제 성황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어린이날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운동장 일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등 1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 어린이 청소년 축제’를 개최했다.‘온 가족 신나는 태안군 놀이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운동 태안군추진본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이날 행사장에는 놀이마당, 청소년끼페스티벌, 축하공연,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특히 청소년끼페스티벌에는 2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춤과 노래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궈,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체험부스는 △안전 교육 △환경·생태 체험 △공예·만들기 △드론·미디어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26개 부스가 운영돼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태안경찰서·태안교육지원청·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등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어린이·청소년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아동·청소년 친화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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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캠프 ‘클린선거감시단’ 발족식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캠프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한 ‘클린선거감시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공정선거를 해치는 불법·흑색선전 선거에 대한 강력 대응 방침을 천명했다.
최근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마타도어성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성 정치공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공명선거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밝힌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일부 세력들이 윤 후보와 관련된 근거 없는 의혹과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조직적으로 유포하며 이를 선거에 악용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판단 아래,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강력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해석된다.
클린선거감시단 단장에는 문인식 전 공무원이 임명됐으며, 부단장으로는 정영규, 송응관, 이기진 씨 등이 참여해 읍·면별로 광범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감시단은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 후보 비방, 불법 선거개입 및 선거방해 행위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고 폭넓게 수집하고,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사법당국 고발을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선거 막바지에 갈수록 후보를 비방하는 유언비어가 난무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클린선거감시단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희신 후보도 클린선거 감시단장을 비롯 단원들게 감사를 표하며 감시단의 역할이 태안의 선거문화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만들 것이라고 확신,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최근 일부 인터넷 언론매체가 보도한 ‘100여 명 식사비 대납 의혹’ 기사와 관련해 지역사회에 논란이 확산됐지만, 이와 관련 태안군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까지 윤희신 후보가 해당 식사 자리에 참석하지도 않았으며, 이른바 ‘100여 명 식사비 대납 의혹’ 등 전반적인 의혹에 대해서도 아무런 위법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캠프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조차 제대로 거치지 않은 일방적 의혹 제기이자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어 “윤희신 후보는 간담회를 마친 직후 다음 일정으로 이동했으며, 이후 참석자들의 개별 행동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도 못했다”며 “근거 없는 추측과 왜곡된 주장만으로 후보를 흠집 내는 행태는 군민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는 중대한 선거 질서 훼손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캠프 측은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 확인되지 않은 의혹 부풀리기는 공직선거법의 취지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클린선거감시단을 중심으로 불법 선거행위를 철저히 감시하고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안의 한 시민단체는 최근 해당 의혹을 보도한 인터넷 언론매체와 기자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태안경찰서 에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 측은 “객관적 사실 확인 없이 일방적인 제보와 추측성 내용을 기사화해 특정 후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선거에 악영향을 끼쳤다”며 “허위·왜곡 보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희신 후보 측은 “깨끗한 선거를 바라는 군민들의 열망을 짓밟는 음해와 허위 선동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후보를 겨냥한 악의적 비방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이나 선처 없이 단호히 대응하고, 선거 이후라도 반드시 단죄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지켜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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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로컬푸드 화훼판매장, 한 달 만에 작년 매출 절반 돌파 '활짝'
태안군 로컬푸드 야외화훼판매장, 한 달여 만에 지난해 연 매출 절반 돌파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 로컬푸드 야외화훼판매장이 개장 한 달여 만에 지난해 연 매출의 절반을 넘어서며 활기를 띠고 있다.군에 따르면, 5월 12일 기준 올해 야외화훼판매장의 누적 매출액은 1억 2700만원으로 지난해 연 매출의 절반을 넘어섰다.품목별로는 다알리아가 1171개, 8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호접란이 641개, 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야외화훼판매장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화훼농가 40여곳이 참여해 화목·관목류, 초화류, 다육식물, 모종 등 500여 종을 선보이며 소비자와 농가를 잇는 직거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2019년 매출 2002만원으로 첫발을 뗀 판매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매출 규모를 키워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 약 14억원을 달성했으며 지역 화훼농가의 든든한 판로로 자리 잡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화훼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들어 판매장을 찾는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화훼농가들의 매출도 함께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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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원예치유박람회 막바지... 115만 관람객 '감동 경험' 선사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폐막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접목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가 오는 24일 폐막을 일주일 앞두고 막바지 관람 열기를 더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5월 13일 기준 누적 관람객은 115만명을 돌파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단체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폐막을 앞두고 막바지 방문을 서두르는 분위기가 더해지고 있다.남은 일주일 동안 박람회장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이 잇따라 펼쳐진다.먼저 18일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연과 한국예총 태안지회의 무대가, 19일에는 부여군 국악단과 홍성결성 농요보존회의 공연이 마련된다.특히 21일에는 부부의 날을 맞아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며 22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치티니핑 콘서트와 퍼레이드’, 23일에는 천안시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이 잇따라 이어진다.24일 폐막 일에는 박람회 홍보대사인 김성운 셰프가 태안의 특산품과 식용 꽃을 활용한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원예치유’쿠킹쇼를 선보이며 300개 한정 판매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AI 치유 꽃 추천’, ‘치유의 향 체험’, ‘치유농업관’, ‘대형 모래조각 포토존’등 박람회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도 전 기간 상시 운영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박람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입장료는 △성인 1만5000원 △청소년 1만2000원 △어린이 9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 관람객은 1인당 2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은 폐막까지 더 많은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운영, 자원봉사 등 현장 편의 지원 전반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박람회가 어느덧 폐막을 일주일 앞두고 있다”며 “원예와 치유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누리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담당자-기획예산담당관 최하림 주무관 (재)태안군사랑장학회, 올해 장학금 3억 2천800만원 지급 - 성적우수·특기·복지·다자녀 등 4개 부문 201명 선정 - - 5월 15일 장학회 홈페이지 명단 발표, 6월 초 신청 계좌로 지급 - 태안군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201명에게 총 3억 2천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재)태안군사랑장학회는 2026년도 장학생 선발 심의 결과 △성적우수자 81명 △특기자 37명 △복지대상자 74명 △다자녀 대상자 9명 등 총 20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장학기금 조성을 시작, 이듬해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3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총 273명이 지원했으며 심의위원회는 △내신·수능 성적 및 평점 우수자 △전국체전 및도·교육청 주관대회 입상자 △어려운 형편에도 성실히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의 학생 등 기준에 따라 최종 장학생을 선발했다.장학금은 초·중·고·대학생별로 5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군은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금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선발된 장학생 명단은 15일 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으며 군은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6월 초 학생들이 신청한 계좌로 장학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미래를 열어갈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욱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금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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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극한호우 대비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 '실전처럼' 실시
태안군, 태안읍 상옥리서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대피 훈련 실시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막기 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13일 태안읍 상옥리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군 관계자와 태안경찰서·태안소방서 산림재난대응단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극한호우 산사태위험지역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실제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보 발령부터 주민 상황전파, 대피명령, 대피 유도 및 주민 대피소 이동까지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특히 극한호우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대피소 위치와 이동 경로를 직접 확인하는 등 실전형 훈련으로 운영돼 주민들의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은 매년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주민 비상연락망 정비, 대피체계 구축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과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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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남산·반곡지구 187만㎡ 지적재조사 완료...1,351필지 디지털 전환
2026-06-05 07: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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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07: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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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을 섬기는 변화와 혁신의 창의적 공무원 양성’ 태안군, 신규공직자 역량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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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활짝 핀 가을’ 원북면 청산리 코스모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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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지난 18일 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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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예술체험’ 태안군, 꿈다락 예술감상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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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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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관광객, 학생 위한 특색 있는 숲 만들기’ 태안군, 도시숲 & 명상숲 조성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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