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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 확대…수협 추가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보조사업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탬e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보탬e 전용 계좌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과 연동돼 예산 집행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핵심 장치로 모든 보조금은 계좌와 연결된 전용카드로만 사용해야 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인다.이번 협약으로 태안군 보조사업자는 기존 NH농협은행에서만 개설 가능했던 전용계좌를 수산업협동조합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되며 0.5%의 우대 금리와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협약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넓혀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기존 금고보다 높은 전용계좌 협약 금리를 통해 군의 추가 세입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지방보조금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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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최종 점검…개막 준비 착착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최종 준비상황 점검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최종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군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박람회 개막을 보름여 앞두고 행정안전실과 산업건설국 등 전 부서가 참여해 박람회 연계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열렸다.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현재 총 40개 연계사업에 160억원을 투입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는 중으로 현재 29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남은 11개 사업 역시 개막 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군은 관람객 편의와 직결되는 5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교통주차 △가로화단 △환경정비 △관광홍보 △자원봉사 등 성공적인 박람회 운영 기반 마련에 전력을 다한다.군은 안면도 일원에 총 28개소 1만19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기존·임시·상설·예비 주차장을 구역별로 운영하며 구역별 5단계 순차 유도 체계와 북부·남부·동부 4개 노선 셔틀버스를 병행해 관람객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주요 진입도로와 박람회장 인근 거점을 중심으로 가로수 전정과 중앙분리대 정비, 초화류 식재, 꽃 조형물 설치를 추진해 주요 지점의 경관 수준을 높이고 박람회장 주변 분위기를 정비하고 있다.환경정비 분야에서는 관내 공중화장실 133개소를 지속 관리하고 주요 도로변과 임시주차장에 렌탈화장실 27동을 설치·운영하며 관내 주유소 31개소의 화장실 개방 및 유지·관리 협조를 요청해 보다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에 힘쓴다.관광홍보 분야에서는 비즈링 송출과 언론·SNS·대도시 광고 관광안내지도 배부, 정부 부처 SNS 협업, 가로등 현수기, 홍보탑 설치 등을 통해 박람회와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함께 알리는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총 1560명의 군민자원봉사단을 모집·운영해 종합안내소와 전시관, 체험관, 판매·편의시설 등에 배치하고 안내와 민원 응대, 체험 보조, 만족도 조사 등 현장 지원을 맡겨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군은 개막 전까지 주요 연계사업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KBS 전국노래자랑과 연계한 전국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박람회 종료 후 행사장 운영관리 모델과 활용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속 활용 방안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남은 기간 주요 연계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드러난 보완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겠다”며 “박람회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최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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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드림스타트, 토크 콘서트 및 아동 요리교실 성료
태안군, 드림스타트 토크 콘서트 및 아동 요리교실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난 1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 토크 콘서트와 아동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먼저 드림스타트 양육자를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부모마음 토닥토닥’ 교육은 아이키움터에서 이유정 PT에듀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미디어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올바른 미디어 사용법, 아동의 성 행동 이해, 부모표 성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아동 15명이 참여한 ‘몸도 마음도 쑥쑥’요리교실은 성인권상담센터와 연계한 성교육 ‘나의 몸은 소중해요’ 와 영양 에너지바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돼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왔다.군은 부모 교육 참가자 자녀를 우선 선발하고 사례 관리 대상 아동과 결식 우려 가정 아동 등을 순차적으로 모집했으며 연령 차이에 따라 소그룹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미디어 중독 등 현실적인 자녀 양육 고민을 해소하는 동시에 아이들의 성장에 필수적인 교육을 함께 경험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가정 내 소통 환경을 개선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향후 드림스타트 대상자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며 지역 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아동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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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온 세대가 잇는 하루'로 세대 간 소통 UP!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2026년 온세대 힐링 프로그램 ‘온 세대가 잇는 하루’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태안군가족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기에 걸쳐 가족놀터와 다채움실, 공감식탁 등에서 전 세대 10가정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 과정은 신체놀이를 시작으로 우리가족 식탁 허브화분을 만드는 원예테라피와 휘낭시애 만들기 베이커리 활동으로 구성돼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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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양환경 지킴이 키운다…전문인력 양성 교육생 모집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2026년 상반기 해양환경 전문인력 양성교육’ 교육생을 4월 13일부터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4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태안 지역 해양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계, 수중발굴, 선사시대 유산 등을 다루는 강의와 답사를 병행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해설사, 환경 분야 교육 강사 및 기타 해양 환경에 관심이 있는 자 등 40명으로 신청은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기념관 방문 및 전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교육비는 무료로 선착순 접수 마감된다.군은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장과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이사,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학예연구관, 한양대학교 교수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생들의 해양환경 해설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2년 연속 교육 수료증을 소지한 대상자에게는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환경교육 보조교사 자격을 부여해 실제 교육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해양환경 전문 인력풀을 육성하고 기념관 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여 관람객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해양환경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전문 교육을 통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겠다”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해양환경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지난 2017년부터 충청남도에서 지정하는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며 청소년을 위한 해양환경 교육과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군민과 관람객에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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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취업 5명·창업 2팀 성과 창출
한국서부발전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서부발전은 9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9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10명과 참여기업 대표, 자문위원단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성장 경험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부발전은 정부의 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에 부응하고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24년부터 ‘청년자립플러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8.2%가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 ‘경제적 지원’을 꼽았으며, 심리·정서 영역의 ‘삶의 만족도’는 5.6점으로 전체 청년 평균(6.72점)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부발전은 지난해 취업역량 강화와 정서회복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지원체계를 도입해 사업효과와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2025년 선발된 자립준비청년 21명(일경험 분야 14명, 창업 분야 4팀)은 약 7개월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해 5명이 취업에 성공하고 2개 팀이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취업분야에서는 협력 중소기업 10개사와 연계한 일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인턴십, 취업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이 이뤄졌으며, 창업 분야에서는 팀당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와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서부발전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중심으로 멘토링과 토크콘서트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들이 사회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성과공유회는 사업 경과와 성과를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참여 청년들의 성장 경험 발표, 참여기업과 자문위원의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은 “막막했던 사회 진출 과정에서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와 전문가분들의 멘토링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청년자립플러스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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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위기청소년 지원 논의
태안군,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4월 8일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맞춤형 지원 안건을 심의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 강화와 보호체계 마련을 논의했다.본 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위기청소년 보호 정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위원회는 이날 2026년 제1차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 해체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의했다.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필수 연계기관 간 협력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또한, 청소년복지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주요 청소년 사업 내용을 위원들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소년 지원 행정 구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위기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생활비와 의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실태 점검과 운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위기청소년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위원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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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이주민 환대 문화 꽃피운다...마을 공동체 활성화 기대
태안군, 이주민 정착 돕는 환대문화마을 조성사업 본격 추진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태안군 환대문화마을 조성 추진협의회’를 개최해 이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사업 실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6 새이웃 관계기반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및 정착사업’ 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8개 읍 면에서 관계안내인 양성과 이주민 멘토링 등을 추진한다.이날 협의회에는 가세로 군수와 변영민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원희 자원봉사센터장 등 위원 25명이 참석해 사업 설명을 듣고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을 위한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마을 특색을 반영한 환대문화 조성과 이주민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계안내인을 통해 이주민의 초기 정착 어려움을 덜고 마을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환대문화마을 조성은 앞으로 3년간 지속 추진될 예정이며 군은 지역사회 내 포용적 분위기 확산을 통해 이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주민이 태안에 잘 정착하려면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안내인 중심의 촘촘한 연결망을 구축해 모든 이웃이 화합하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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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돌입
한국서부발전은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에 맞춰 보다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돌입했다.
한국서부발전은 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안내문을 배부하고 차량 2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서부발전은 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안내문을 배부하고 차량 2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지난 2일 에너지 안보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후속 대응으로 공공기관이 앞장서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날 사옥 정문에서 일상 속 실천을 당부하는 캠페인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해 솔선수범했다.
이어 회사는 에너지 수급 관련 간부 전원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열고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 방안과 국내외 출장 관리 강화, 에너지 절약 이행 방안 등을 점검했다.
서부발전은 지난달 23일부터 사옥 조명은 절반만 사용하고 전력 소모가 비교적 큰 전광판을 끄며 냉난방 온도를 강력히 통제하는 등 높은 수준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부터는 출장을 줄이고 화상회의를 장려하는 내용의 보다 강화된 에너지 절감 조치에 들어갔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사장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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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새로운 태안의 미래를 이끌 군수 후보 확정
윤희신 국민의힘 태안군수 후보
경선에서 8일 최종 승리했다.
윤희신 후보는 공천 확정 후 입장문을 통해 “경선 과정에서 여러 불편을 감내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큰 성원을 보내주신 만큼 본선에서 압도적 승리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경선 과정에서 끝까지 열정과 소신으로 멋진 승부를 펼쳐주신 이영수, 김진권 후보님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김세호 전 군수님을 비롯 경선에 참여하셨던 모든 분들의 뜻을 하나로 담아 태안 발전 전략을 새롭게 짜겠다”고 밝혔다.
경선을 비롯한 수차례 여론조사에서 2위 후보와 최대 19% 포인트 가량 격차를 보이며 계속 1위를 차지해 온 윤 후보는 공천 확정 후겸허한 자세로 경쟁했던 다른 후보들과의 정책 연대 필요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비록 윤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결정되었지만 다른 경선 예비후보들의 장점이나 공약도 명확했기에 앞으로 본선에서 국민의힘 ‘원팀’ 이미지를 살려 선거 스펙트럼을 최대한 넓혀가겠다는 포석으로 읽힌다.
이는 오래전부터 지역 곳곳에서 군민들을 만나 군수 도전 의지를 피력해 온 윤 후보가 태안의 변화 필요성에 대한 군민 열망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설명이다.
윤 후보는 “만나는 주민들마다 태안의 현실을 많이 걱정하시고 변해야 한다는 말씀들을 계속했다”며 “태안의 변화와 미래를 위해 각계각층의 뜻을 모으고 받들어 선거 승리에 올인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군정 쇄신의 요구가 많았다. 갈등과 불신 속에서 갈 곳을 잃은 군정 내부부터 혁신하고, 군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 정책에 집중하는 것에서부터 군정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본선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앞서 제시한 공약을 보다 현실화, 구체화하는 동시에 상대 당 후보와 전략 차별화에도 중점을 두어 군민들의 선택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변화, 태안의 미래’라는 선거 구호처럼 윤 후보가 태안의 변화를 이끌 미래 지향적인 군수로 최종 낙점을 받을 수 있을지 여론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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