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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새해 영농설계는 ‘비대면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태안군, 새해 영농설계는 ‘비대면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를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기간으로 정하고 군청 공보팀에서 직접 촬영·편집한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벼 재배기술’, ‘기후변화 대응 고추 재배기술’, ‘안정적인 고품질 마늘 재배’ 교육 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제공한다.
교육을 받고자하는 농민들은 ‘유튜브’에서 ‘태안TV’를 검색해 ‘2021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동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영농교육을 통해 지역농산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술 중심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집합교육이 중단돼 매년 새해에 진행하던 농업인 실용교육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비대면 교육의 노하우를 살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구축하고 수준 높은 비대면 교육을 농민들께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농교재’는 8개 읍·면사무소에서 각 마을 이장을 통해 관내 전 농가를 대상으로 배부되며 영농교육교재와 부교재는 군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에서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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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올해 48개 수산사업 ‘200억원 투자’
태안군, 올해 48개 수산사업 ‘200억원 투자’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속가능한 어장환경 및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기반 구축으로 어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어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각종 지원 사업을 펼친다.
군은 올해 수산정책 수산산업 어업지도 수산자원 수산기술 5개 분야 48개 사업에 총 2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우선 수산정책 분야에서는 어선원, 어선 및 어업인 안전공제 가입으로 각종 사고로부터 어민 등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해발생 시 신속·공정하게 보상하기 위한 ‘어선어업 정책보험료 지원’을 비롯해 ‘수산물 축제 지원’,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사업’ 등을 추진한다.
수산산업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이용기술을 적용해 친환경 녹색성장을 선도하고자 양식장에 히트펌프 등을 지원하는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과 함께, 양식어장 정화사업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지원 해삼서식환경 조성사업 등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내수면 양식장 현대화 지원 담수피해 패류양식장 환경개선 지원 고품질 바지락생산을 위한 선별기 지원 전복가두리양식장 고도화 지원 사업 등을 펼쳐, 양식어장 생산시설의 현대화 및 지역특화 수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어업지도 분야에서는 유실된 폐어구로 인한 어장환경 오염방지 및 수산피해 저감을 위한 ‘생분해성 어구 보급사업’을 비롯, ‘연안어선 감척사업’, ‘해양포유류 혼획저감장치 보급’ 등을 추진한다.
또한, 수산자원 분야로는 태안 연안해역 특성에 적합한 경제성 어류·갑각류를 선정, 적기 방류를 통한 어족자원 조성으로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수산종자매입 방류사업’을 실시하고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 양식마을어장 어장환경개선사업 해적생물 구제사업 등을 펼친다.
더불어, 수산기술 분야에서는 노후된 위판장의 시설개선을 통해 안전한 수산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적정어가 유지로 어업인의 소득을 증대하고자 ‘수산물 위판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영세한 지역 수산가공업체의 설비 개선 및 위생시설 확충 등을 통해 수산식품의 고부가 가치화와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건립 사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수산시책 발굴·추진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어업인 모두가 더 잘사는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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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방송 이제는 휴대폰으로 듣는다” 태안군,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구축 나서
“마을방송 이제는 휴대폰으로 듣는다” 태안군,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구축 나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앰프와 무선단말기를 통한 마을 방송의 한계를 극복하고 효율적인 마을 소식의 전달을 돕고자 ‘마을 방송 체계 개선’에 적극 나선다.
군은 그동안 ‘마을무선방송단말기’ 보급을 하지 못했던 읍내권역과 산악지형으로 인해 마을 방송 청취가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개인 휴대전화로 마을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마을방송’은 마을 이장이 휴대폰으로 방송을 하면, 주민들의 휴대폰에 알람이 떠 언제 어디서든 마을 방송을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군에 따르면, 면 단위 마을의 경우 마을 방송을 들을 수 있는 ‘마을무선방송단말기’를 각 가정에 설치했으나, 읍내권역의 경우 단말기의 관리에 큰 어려움이 있고 도입 비용이 많이 들어 그동안 보급하지 못했다.
이에 군은, 읍내권역 마을과 산악지역 마을 등 총 22개 마을을 대상으로 올해 3월까지 우선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추후 ‘마을무선방송단말기’가 보급돼 있으나 야외 활동이 잦아 마을방송을 청취하기 힘든 주민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앰프를 사용한 마을 방송만으로는 주민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 주민 간 소통 활성화와 군민 알권리 충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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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불법도구 사용 해루질’ 강력 단속
태안군, ‘불법도구 사용 해루질’ 강력 단속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최근 남면 몽산포해변에서 행해지고 있는 불법 해루질 근절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몽산포 해변에서 마검포 해변에 이르는 10여 킬로미터의 구간에서 일명 ‘빠라뽕’이라 불리는 개불 잡는 도구를 이용한 불법 해루질이 성행하고 있다.
이러한 무분별한 해루질은 바다자원을 고갈시키는 등 갯벌 생태계를 훼손하고 겨울철 농한기에 특별한 도구 없이 개불을 잡아 생계를 유지하는 어업인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에 군은 호미, 손, 집게, 갈고리 등을 제외한 어구 또는 방법을 사용해 수산자원을 포획·채취할 수 없다는 ‘수산자원관리법 제18조’, ‘수산자원관리법 시행규칙 제6조’에 따라 비어업인의 불법 도구를 사용한 포획·채취를 강력히 지도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관내 해변 및 항포구 등에 ‘수산자원관리법 제65조에 따라 법을 위반하는 사람에겐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첨하고 일명 ‘빠라뽕’을 판매하는 마트나 철물점에는 해당 행위가 불법임을 알리는 전단지를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몽산포 해변에는 대부분 캠핑을 온 가족 단위로 해루질 체험을 하는 분들이지만, 전문적으로 무리를 지어 다니며 최신식 불법 도구를 사용해 지역 수산자원을 싹쓸이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로 앞으로 적극적으로 지도 단속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계도, 홍보를 통해 해당 행위를 반드시 근절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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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위기정보활용’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태안군, ‘위기정보활용’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위기에 처한 복지 소외계층 발굴에 적극 나선다.
군은 이달 11일부터 3월 5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입수된 위기정보를 활용, 기존 복지대상자 중 위기가구를 발굴해 추가적인 복지상담 및 필요한 급여·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기초생활·차상위·한부모가족 수급자 등 기존 수급자 중 위기정보 중 3종 이상에 해당하고 소득이 없는 가구이다.
군은 8개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 및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소득·재산 상담내역 수급이력 위기정보 등에 관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활용, 대상자들을 조사·상담해 경제·주거·돌봄 등에 추가적인 필요 사항이 있는지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화를 통한 비대면 조사방식을 우선 실시하고 대면 조사·방문이 필요할 경우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며대상자의 위기상황이 확인되면 맞춤형 추가 지원을 비롯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관리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위기 가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위기 가구를 발견하신 분들은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129 보건복지 상담센터로 연락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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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퇴근 후에 민원 업무 보세요’ 금요 야간 민원실 운영
태안군, ‘퇴근 후에 민원 업무 보세요’ 금요 야간 민원실 운영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군청 1층 민원봉사과 민원실에서 ‘금요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요 야간 민원실’은 평일 낮 군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맞벌이부부·학생을 비롯해, 타지에서 생활하는 군민 등이 늦은 오후 시간대에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다.
군은 민원인들이 많이 찾는 여권 접수 및 교부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전입세대 열람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을 중심으로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야간 민원실 운영으로 낮에 방문하기 어려운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군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눈높이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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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철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맞아 군민중심의 소통행정 실현에 앞장설 것 다짐
신경철 태안군의회 의장
지난21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맞이하여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였다“고 밝혔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 해 12월 국회의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따른 지방자치 2.0시대 개막을 맞이하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가세로 태안군수와 이승구 예산군의회 의장으로부터 챌린지 주자로 지목받은 신 의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캠페인을 마치고 다음 주자로 공주시의회 박기영 부의장과 서산시의회 최기정 의원을 지명했다.
신 의장은 본인의 SNS를 통해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으로 6만 3천여 군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이 가능하게 되었다. 주민참여 기회 확대와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로 우리 지방자치는 한 걸음 더 도약할 것이다”라며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정책개발과 조례제정으로 군민중심의 소통행정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군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면개정과 관련하여 정부의 세부지침이 확정되는 대로 집행부와 협의하여 조례 제개정 등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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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플라워 오피스 만들기’ 꽃 소비 촉진 운동 추진
태안군, ‘플라워 오피스 만들기’ 꽃 소비 촉진 운동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 농가를 위해 화훼류 분화를 구입해 사무실에 비치하는 ‘플라워 오피스 만들기’를 추진하며 꽃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각종 행사가 취소돼 화훼류 소비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겨울철 한파로 난방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소비부진으로 인해 화훼류의 가격이 크게 떨어지는 등 관내 화훼농가가 이중 삼중의 어려움에 처해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걷은 사비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장미’를 비롯해 ‘안개꽃’, ‘스타티스’, ‘프리지아’, ‘튤립’, ‘호접란’, ‘심비디움’ 등 7종의 화훼류 200여만원어치를 관내 화훼농가로부터 구입해 사무실에 비치했다.
군 관계자는 “장기화된 화훼류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플라워 오피스 만들기’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꽃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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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건강 먹거리 텃밭에서 밥상까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한다
태안군, “건강 먹거리 텃밭에서 밥상까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한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관내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공모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생산자·소비자단체·사회적 경제기업·유통조직 관계자, 용역사 등이 모인 가운데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은 민간조직이 기존 자원을 활용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찾는 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전국 일반농산어촌 시·군 대상으로 17개소를 선정, 4년 간 7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중간보고회 및 설명 운영회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단체·전문가들의 다양하고 심도 깊은 의견이 오가며 공모선정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이 진행됐다.
군은 이번 공모에 ‘태안의 건강한 먹거리와 가치를 텃밭에서 밥상까지-태안군 팜투테이블 체계 구축’이라는 비전과 핵심인력발굴 태안군 로컬푸드 상품 경쟁력 강화 태안군 로컬푸드 소비대상 확대라는 3대 목표를 가지고 핵심인력인 생산자와 농산물의 유통거점 및 지역 내·외의 소비시장을 연결해 생산에서 소비까지의 유통흐름을 체계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전략으로 ‘소농·영세농 조직화 및 생산·판매 역량강화’, ‘소농·영세농의 신규상품개발 및 판매를 지원하는 거점조성’, ‘비대면 시대에 대응한 지역 내·외 농산물 홍보 및 판매경로 발굴’을,구체적 세부사업으로는 소농그룹 양성·조직화 및 액션그룹 단계별 육성·조직화 꽃다지 플랫폼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지역 내 로컬푸드 가치 홍보 및 외부시장 판로구축 등을 제시하며 언택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농산물 유통구조 만들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앞으로 사업 구체화 전문가 추가 자문 등 의견수렴 증빙자료 작성 등을 거쳐 오는 4~5월 경 예비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애써 키운 농작물이 불합리한 유통구조로 인해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다”며 “농산물을 생산하는 텃밭에서 소비하는 식탁까지 유통과정을 면밀히 살펴 농민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제값을 받으며 판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태안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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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겨울철 농가 효자작목’ 냉이·달래 수확 시작
태안군, ‘겨울철 농가 효자작목’ 냉이·달래 수확 시작
[충청뉴스큐] 태안지역 농민들이 겨울철 고소득 작목으로 각광받는 냉이와 달래 수확에 한창이다.
태안에서는 매년 1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약 280여 톤의 냉이를 수확·출하하고 있으며 현재 4kg에 4~5만원 선으로 산지수집상 및 농협공판장을 통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등지에서 최고급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냉이는 단백질과 비타민 에이, 비타민 씨 등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고 간·위장 건강에 효과가 있으며 소화기능을 도와 입맛을 돋우는 한편 눈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태안지역에서 생산되는 냉이는 갯바람을 맞고 자라 쌉쌀한 맛과 진한 향이 일품으로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있어 단순한 나물음식이 아닌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냉이 재배 농가를 위해 ‘냉이재배 생력화 시범 사업’을 추진, ‘이동식 하우스’, ‘냉이 수확기’ 등과 함께 ‘냉이 세척시설’을 보급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태안 달래는 비옥한 황토에서 자라 맛과 향이 독특하고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함유량이 많아 피로 불면증 빈혈 중풍 식욕부진 동맥경화 등에 효과가 있어 도시민들의 건강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지역의 냉이는 해풍을 맞고 자란 무공해 농산물로서 비옥한 황토에서 자라 뿌리가 곧고 깊게 뻗어 상품성이 뛰어나다”며 “태안지역의 고소득 작목으로 정착되고 있는 냉이와 달래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 시책 발굴·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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